🌻안녕하세요 햅바라기 입니다🌻
오늘 2/7일 실준반 강사와의 만남에 초대되어서 특별한 경험을
우리 조원분들을 비롯한 다른 동료분들에게 어서 나눠드리고 싶어
집에 도착하자마자 이렇게 노트북을 켰습니다.
(실준 22조원분들, 강사 튜터님들 , CM 님들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강사와의 만남이 처음이다보니,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머릿속에 잘 그려지지 않은 채로 들어가게되었는데요
저는 하나의 큰 강의실에서 앞에 튜터님들이 쫘라락(?) 앉아계시고
이제 수강생분들이 질문을 하는 방식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수강생분들이 조를 나눠 회의실로 들어가고
(한조당 9~10명 정도 계셨습니다)
그 조에 튜터님 두분이 번갈아 들어오시면서
1시간동안 조원 한분 한분씩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해주시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소통을 하는데 있어서 더 진솔한 질문과 답변이 오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얻은 인사이트보다
다른 분들의 고민과 상황에 짧은 시간이지만 이입하게 되어
저도 같이 고민해보고,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지 튜터님들의
인사이트를 정말 짧은 시간에 최대의 효율로 얻어갈 수 있었습니다.
강사와의 만남 전 준비하면 좋을 것들
- 필기구 혹은 노트북
- 꼭 필기하실 것들을 챙겨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정말 많은 양의 정보가 짧은 시간에 때려지는 느낌이라
(물론 자신이 준비한 질문에 대한 답변만 얻어도 충분하죠 ㅎㅎ 그 이상을 얻고 싶으시다면!)
노트북 또는 노트 등 자신에게 편한 필기 도구를 챙기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양질의 질문들
- 저는 개인적으로 질문을 준비하는데 2시간 정도 썼던 것 같아요, 특히 한가지 질문이 저에게 되게 중요했어서 어떻게 다듬어서 질문을 드려야 앞으로 저의 투자생활에 더 도움이 될까? 의 관점에서 질문 자체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보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질문에 대한 스스로의 생각도 많이 해보면서 이전보다 더 깊이 있는 질문을 할 수 있었어요 : )
질문 하나로 투자 실력이 갈립니다. (질문하는 법) [뽀오뇨]
- 저녁식사 혹은 달달구리 간식
- 제가 참여한 강사와의 만남은 7시에 시작해 거의 10시쯤 끝났는데요, 차가 밀려 거의 7시 정각에 도착했다보니 저녁을 먹지못해, 집중력을 100프로 발휘하지 못해 아쉬웠어요 ㅎㅎ
간단한 간식정도라도 챙겨가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인상깊었던 인사이트 3가지
- 1년동안 월부 환경을 어쩔 수 없이 떠날 경우(출산, 이직준비 등) 돌아오는 장치를 어떻게 마련하는가? 시세트래킹, 독서와 같은 루틴은 꾸준히 할 수 있는데 이걸로 충분할까?
- 3개월 마다 열기를 강의 only 로 라도 들으시라, 너바나님의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으며 계속 감을 가지고 가는게 중요하다. 특히 환경 안에 있으면 주변의 소음에 흔들리지 않지만, 조금만 멀어지면 일반인이되고 시장과 투자에 대한 나의 마음이 어려워진다. 인풋은 지금만큼 들이지 못하더라도 지금의 텐션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 내가 산 물건이 가격이 내려가거나 아쉬운 투자를 한 것 같아 마음이 힘들 때
- 투자라는 건 그 당시 상황에서의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이지 최고의 선택을 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 마음이 어려운 것은 최고의 선택을 하지 못한거에 대한 아쉬움, 만일 최고의 선택을 했다 한들 그건 단순히 운이 좋아서였을 것. 시장이 급등해서 마음이 어렵더라도 그게 나와 관련이 있는일인가? 관련이 있다면 최선의 선택을 하면 되고 그렇지 않다면 보내줄 용기가 필요하다
- 종잣돈의 한계로 지금 지방에만 투자할 수 있고 2년 뒤에야 수도권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때 수도권이 떠나가면 나는 영영 지방에만 투자를 하게 될까 마음이 어렵다
- 수도권에 자산을 가지지 못한다면 밀린다는 생각을 할 수 있다. 그렇지만 나의 2년뒤 투자 결론이 꼭 수도권에서 나지 않아도 된다. 다음 상승장에서 기회를 노리는 것도 또 하나의 방법. 23년도와 같이 저평가된 시장의 분위기, 지금과 같이 가격이 오른는 시장의 분위기를 머릿속에 잘 새겨놓고 다음에 진짜 그 기회가 왔을 때 실행하면 된다. 시장상황을 잘 정리해두는게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