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한 두려움이 설렘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제 30대도 시작 투자 공부도 시작인데,
부정적인 생각들이 가득했습니다.
내가 할 수 있을까?
금방 지치지 않을까?
과연 의미 있을까?
투자를 하게 되면 잃는 상황이 올 수도 있을텐데 버틸 수 있을까?
잃을 바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게 나을 수도 있지 않을까?
에 대한 두려움이
할 수 있다.
지치더라도 일어설 수 있다.
과정 속에 얻는 것이 많을거다.
이불 밖에서 나오자.
시간을 가치있게 쓰자.
바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칠 때마다 복기하며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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