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용도별로 나눈 카드 인증샷
지출이 무분별해서 그렇지 카드는 남편만 쓰고
저는 대부분 체크카드 위주로만 써서
새로 발급한 것 없이
기존 체크카드로 분류해봤습니다.

2. 통장 쪼개기 하며 느낀점
저축은 한달에 50만원도 안할 정도로
저축이라고는 등지고 살았고
매달 모자라는 카드값을 모으기 벅찼던 제가
말로만 듣던 통장 쪼개기를
난생 처음 해봤습니다.
하다보니 연봉대비 월 실수령액이 너무 적다는 사실과
저축을 빼고 나머지 아무리 머리를 굴려봐도
한달도 못 버틸 것 같다는 자괴감 ㅠㅠ
그래도 보너스 받는 달에 더 모아서
어떻게든 버텨보자는 생각으로
일단 나눠봤습니다.
1억이라는 돈은 내게는 너무 먼 돈이라 생각했는데
계산해보니 생각보다 3년이라는
짧은 시간에 모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더 줄일 수 있는 부분들을 차츰 추가하면서
저축을 더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 더 줄일 수 있는 항목
(TV, 인터넷, 휴대폰) 약정 끝나는대로
알뜰요금으로 변환
(식비) 밀키트 등 무분별하게 샀던 식료품
간식 등은 최대한 줄이기
3. 내가 주의해야 할 지출 항목 한가지
가장 주의해야 할 지출 항목은 “홧김에 쓰는 지출”
그동안 예산을 따로 나눠 써 본 적이 없다 보니
간식, 의류비, 밥값 골든벨(모임에서 내가 쏜다) 등
도파민 뿜뿜으로 홧김에 쓰는 지출이 많았습니다.
앞으로는 너나위님 말씀처럼 매주 금요일 점심쯤
항목별 잔고를 늘 확인해서 홧김에 쓰는 지출이 없도록
나 스스로를 통제하고 절약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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