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2살 직업군인, 유부남입니다.
39살에 전역할 계획이어서 7년의 기간이 남았다고 생각하고
이제서야 부동산,내집마련에 조금 더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고, 실행으로 옮기기 위한 기초 지식 쌓기로 이 강의를 선택했습니다.
왜 좀 더 일찍 시작하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에 지난 코로나 시기에 있었던 폭등장에 대한 후회와 자책을 하면서 분명히 다음 싸이클은 올 것이고 그 열차에는 꼭 바짓가랑이라도 붙잡고 올라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도 너무나도 막연하고, 부동산에 대해서 조금 잘 아는 동료들이랑 얘기를 하다보면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 그래서 내가 지금 어떻게 해야 되는것인지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았는데, 이번 오프닝 강의를 통해서 정확한 것들을 다 알 순 없지만, '공부해야 되는 총량은 정해져있다'라는 뉘앙스로 말씀하신 말이 뭔가 되게 와닿네요.
일단 action에 옮기기 전에 가져야 되는 최소한의 총량이라고 제 나름대로 정의하겠습니다. 그 총량의 지식을 열심히 쌓고, 열심히 행동에 옮기겠습니다.
그리고 그 행동이 7년 후에 돌아봤을때 좋은 결과로 귀결될 수 있는 날을 상상하면서 열심히 공부해보겠습니다. 힘들고 지칠때 월부 동료 수강생 여러분들과 멘토님들, 무엇보다도 사랑하는 와이프를 생각하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같이 듣는 저와 비슷한 여러 수강생분들에게도 이 강의가 각각의 삶에 좋은 영향력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