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년전 너바나님 부동산과 맞벌이 한다 책을 읽어보고 실천으로 옮기지 않았습니다.
부동산은 돈이 많은 사람들이나 할 수 있는거라고 생각하고 단념했던 것 같습니다.
그 때 당시 제가 가지고 있던 소액으로 투자했더라면 지금은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있겠다..라는 생각에 우울해지기도 하지만 지금이라도 관심이 생겼다는 것에 안도감이 듭니다..
결혼했을 당시 신랑이 지방에 아파트 1채가 있었는데, 집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뿌듯했습니다.
한 참 아파트가 오를 당시 남들은 2배 3배 뛰고 있을 때 , 저희집은 그대로였습니다.
정말 살기 좋은 아파트인데 왜 그러지?
지금도 의문입니다..
그래서 집을 사더라도 오를 아파트를 사자, 아파트를 보는 눈을 키우자! 마음을 먹으며
강의 신청을 하였습니다.
본강의 시작 전이지만 너무 설레입니다. 우리 모두 열심히 수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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