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용도별로 나눈 카드 인증샷 (모바일 통장쪼개기 인증샷도 좋아요!)
통장을 아래 항목 별로 봤어요!

급여통장 | 생활비 (10%) | 식비, 생필품, 공과금 등 |
활동비 (10%) | 나 | |
주거비 (10%) | 전월세 비용 | |
교육비 (10%) | 책, 강의 | |
비정기 (5%) | 경조사 | |
자산통장 | 투자 (55%) |
2. 통장 쪼개기 하며 느낀점
강의에서 배운 통장 쪼개기를 직접 생각해보니까 정말 좋은 방법이라고 느껴졌어요.
각 용도별로 통장을 나누고 그 안에 정해진 금액만 넣어두면, 자연스럽게 그 한도 내에서만 쓰게 되잖아요.
그러니까 굳이 내가 참고 견디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목표한 금액을 모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이달엔 이만큼 저금해야지"라고 마음먹고도 자꾸 초과해서 썼는데, 이 방법을 쓰면 그럴 걱정이 없을 것 같아요. 통장에 없는 돈은 못 쓰니까요. 정말 영리한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실행 단계로 넘어갈 거예요. 각 계좌별로 체크카드를 발급해서 정말로 이 방법이 내 생활에 잘 맞는지 직접 체험해볼 계획입니다. 머리로만 알고 있던 걸 이제 손으로 직접 만들어봐야 진짜 내 것이 될 것 같거든요!
3. 내가 주의해야 할 지출 항목 한 가지
강의를 들으면서 깨달은 게 있는데, 아무리 좋은 통장 관리 시스템을 만들어도
기본적인 지출들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다 소용없다는 거였어요.
특히 저한테는 식비, 생필품, 공과금 이 세 가지가 가장 조심해야 할 항목인 것 같습니다.
이 항목들은 매달 반드시 나가는 고정 지출이기도 하고, 무심코 지나가다 보면 금액이 자꾸 늘어나는 부분이거든요.
예를 들어 장을 보러 갔을 때 필요한 것보다 더 사게 되거나, 공과금이 예상보다 높게 나올 수도 있고, 외식을 한두 번 더 하게 되면서 식비가 불어나는 식이죠. 이런 식으로 조금씩 초과하다 보면 결국 전체 계획이 틀어지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 통장을 쪼갤 때, 이 세 항목에 할당할 금액을 정할 때 유독 신경을 써야겠다고 생각합니다.
한 달 동안 실제로 얼마나 썼는지를 정확하게 모니터링해서, 현실적인 예산을 정하고,
그 안에서 절약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찾아봐야겠어요.
이게 재테크 계획의 첫 번째 관문인 만큼, 여기서부터 차근차근 시작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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