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보다 내일 부동산 더 많이 알아.



어떻게 된 게 질문자들은 다 제가 할 말만하고

대답해주시는 내용은 다 틀을 깨주시는 답일까요.

그것이 참 신기합니다.


까막눈인 제가 답답하기도 하지만 백지에는 더 많이 그릴 수 있다고 믿으며

생각하는 틀부터 차분히 키워나가려고 합니다.


어렵게 어렵게 첫 걸음을 디뎠습니다.

망설이던 시간을 발판 삼아 도약해보려고 합니다!


나 자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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