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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멘토, 독서리더


1. 책의 개요
1. 책 제목 : 장사의 신
2. 저자 및 출판사 : 우노 다카시 / 쌤앤파커스 출판사
3. 읽은 날짜 : 2026.02.08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만점에 10점
5. 핵심 키워드 : #작은가게1등전략 #접객이전부다
6. 한줄평 : 장사의 기본과 핵심
7. 저자 및 도서 소개
장사의 신, 이자카야의 전설로 불리며 일본 요식업계에서는 그를 모르는 사람이 없다. 공부 못하는 사람, 요리 못하는 사람, 말주변 없는 사람도 음식점 사장은 할 수 있다며, 그의 날카롭고 가슴 깊이 감동을 주는 코칭을 이 책 한 권으로 엮었다.
2. 책에서 본 것
* 가게는 ‘일단 손님을 어떻게 끌고 올까’가 중요한 게 아니라 ‘가게가 어떻게 계속 돌아가게 만들까’ 즉, 한 번 온 손님을 어떻게 하면 계속해서 다시 오게 만들까가 중요하다.
* 메뉴의 종류나 음식의 수준보다 더 중요한 건, 바로 ‘손님들이 얼마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느냐’ 하는 것.
* 가게를 만들 때는 ‘어떤 가게를 해야 잘 될까?’만 궁리하지 말고, ‘어떤 가게를 해야 내가 진심으로 즐거울 수 있을까?’를 생각하라. 그것이 오랫동안 장사를 해나갈 수 있는 기본이다.
* 가게 일을 하나부터 열까지 스스로 해보지 않으면, 가게를 경영하기 위한 진짜 실력이 생기지 않는다. 빚도 자기 혼자 책임지고 갚아나가야 하는 부담이 있어야 비로소 ‘가게를 성공시켜야 한다’는 원동력이 생겨나는 것.
* ‘돈 벌어야지.’하는 생각이 앞서면 지나치게 유행을 쫓거나 주위에 휩쓸리게 된다. 메뉴에는 그때그때 유행을 잘 반영시킬 필요가 있지만 가게 전체를 걸고 유행을 쫓아선 안 된다. 유행을 쫓아갈 게 아니라 질릴 일이 없는 ‘평범한 가게’를 목표로 삼아야 한다.
* 자신에게 어떤 면이 부족한지, 자신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빨리 깨닫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 그게 성공의 첫 단추이다.
* 돈 버는 데만 집착하지 않는 것. 그게 장사의 기본이다.
* ‘즐긴다’는 것. 장사를 하는 사람도 자신의 일을 즐기고, 그 가게에 온 손님도 식사하는 그 시간을 즐기게 되는 것.
* 가게를 보러 갈 땐 어떤 가게든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래도 없다면 ‘나라면 이 가게를 어떻게 운영해볼까?’를 생각하라. 잘 되는 가게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고 그걸 찾아낼 수 없다면 잘 되는 가게의 경영자도 될 수 없다.
* 무작정 목이 좋은 곳에 있는 큰 가게를 차린다고 성공하는 게 아니다. 작은 가게의 특성을 살려 성공을 시킨다면 제대로 손님을 끄는 실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그때 큰 가게를 차려도 늦지 않다.
* 접객은 테크닉이 아니다. 상대가 얼마나 기뻐할지, 그걸 생각하고 있느냐가 관건인 것이다.
* 자기 가게를 가지려고 생각한 이상, 연인의 행복한 얼굴을 보고 싶은 것과 마찬가지로 손님의 웃는 얼굴이 보고 싶다고 진심으로 생각하라는 것. 그런 마음이 없으면 절대 성공할 수 없을 것이다.
* 바쁠 때일수록 손님에게 한 마디 말을 더 걸어주고, 간단한 서비스로 초심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그 가게는 항상 평판 좋은 가게로 남을 것이다.
* ‘경기가 안 좋을 때’라는 건 어떤 의미에서는 음식점 경영의 최고 교과서이다. 위기감이 있어서 다들 열심히 생각하는 것. 그래서 ‘팔기’ 위해 떠오른 생각은 전부 다 해보는 것이다. 들어맞든 실패했든 간에 그게 가게의 저력이 되어가는 것이다.
3. 책에서 깨닫고 적용할 점
책을 펼쳐 들고 마지막 장을 읽을 때까지 계속해서 반성의 연속이었다. 나는 왜 요식업에 뛰어 들었으며 장사는 왜 하려는 것일까? 장사의 기본은 알고 있는 걸까? 환경에 불평하고 접객의 ‘접’자는 알고 있는 것인가? 일본 이자카야의 전설로도 불리는 저자는 본인이 대단한 요리사도 아니며 그저 작은 선술집에서 손님을 위하는 요리들과 따뜻한 말 한마디, 그리고 손님들이 편안하게 머물다 갈 수 있는 것에 집중을 하였다. 내가 하는 일이 과연 이보다 더 거창하다거나 힘들 것이 있을까?
저자는 이 책에서 장사가 잘 되는 음식의 레시피, 매장 입지리스트, 원가마진률 등을 설명하지 않는다. 다만 중요한 것은 본인의 약점을 충분히 인정하고 그것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을 하면 안 될 것이 없다는 것과 모든 메뉴, 공간, 화법은 손님을 위하고 손님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는 것을 아주 많이 강조한다. 이론적으로는 알고 있는 것이지만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행동만이 필요한 것 또한 사실이다.
한 번 온 손님을 영원한 손님으로, 친구로, 연인으로 만들 줄 아는 사람. 요리는 못해도 손님이 편하게 즐길 만한 메뉴를 고민할 줄 아는 사람. 자신의 취미생활 하나만으로도 손님과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 수줍음이 많아도 손님과 눈빛으로 통하는 법을 터득할 수 있는 사람. 트렌드에 민감하지 않고 불황기 때에도 진득하게 자리를 지킬 수 있는 사람. 장사를 즐길 줄 알고 ‘어떻게 하면 손님들이 여기서 즐겁게 있다 갈까?’를 고민하는 사람. 장사는 그런 사람이 하는 것이고 나도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
책은 모든 것이 요식업과 장사에 포커스가 맞추어져 있지만, 어떤 직업을 가졌든 이러한 마인드를 갖고 일을 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고 가족과의 생활에도 저자의 마인드를 실천해보자. 많은 공감과 감동과 반성을, 그리고 감사를 느끼면서 내일은 더 밝은 미소로 손님들을 맞이할 것을 다짐해본다.
4.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42)
“성공에 지름길은 없어. 무조건 현장에 나가 ‘어떻게 팔까?’ 머리를 쥐어짜내고 고민하는 것, 그것이 무엇보다 중요한거야.”
(P.151)
“손님의 마음을 알고 싶어 하는 자세야말로 음식점 경영자에게 빠져선 안 되는 자질이지.”
(P.249)
“’바쁘다’는 건 가게 사정이지 손님하고는 상관없는 일이잖아. 바쁜 시기라 해도 손님들은 평소와 똑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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