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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대폭발 독서후기 [반나이]

26.02.16 (수정됨)

 

 

총평

 

당신의 돈은 안전한가? 이 질문에서부터 시작이 된듯한 이 책. 

전세계 각국의 통화량이 폭발하며 우리가 믿고있는 재산들이 한번에 무너지기도, 폭등하기도 하며 

누군가는 이런 시기에 웃음짓고 누군가는 우는 이유를 자세하게 다뤄준 책이라고 생각한다.

각국의 통화량과 첨예한 이해관계를 잘 설명했으며 

이로인해 각 개인은 어떠한 스텐스를 취해야 할지를 근거를 제시하며 이야기하고 있다.

지금 시기에 우리가 놓친 부분들이 무엇인지를 잘 짚어줌과 동시에 

자산취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본문

 

서문

p13 21세기는 가히 통화량 폭발의 시대입니다. 국제통화기금 집계에 따르면 2000년 25조 달러였던 글로벌 통화량은 2024년에는 130조 달러에 달해 5.2배로 늘었습니다.

 

part1. 돈이 폭발한다

p31 경제 성장 속도가 낮아지자 금리를 낮춰 경기를 띄우려는 부양책이 본격적으로 가동됐다. 1990년대 연 10%가 넘던 대출 금리는 2000년대 들어 급격히 낮아졌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2005년 연평균 대출금리는 기업대출 5.65%, 가계대출 5.49%였다. 

 

p50 구조적인 저성장 국면에서는 저금리로 돈을 돌게 해봤자 대부분 주식이나 부동산으로 가게 되므로 통화 정책이 성장을 끌어올리는건 한계가 있을 수 박에 없다. 결국 경기는 나쁘지만 돈을 융통하기 쉬우니 부자들의 줏힉과 부동산 가격은 빨리 뛰고 그러다 보면 빈부격차가 커진다. 

 

part2. 대한민국은 대출잔치

p87 통화량의 증가란 단지 금융의 바운더리 안에서만 벌어지는 일이 아니다. 다층적이다. 산업계의 흥망성쇠와 연결되어있다. 고용 시스템으로부터의 영향도 무시 못한다. 신용창조를 통한 돈의 홍수라는건 일단 기업이 많이 벌어야 지속가능하다. 그게 가장 큰 엔진이다. 머니파티를 벌일 수 있을지 지켜볼일이다.

 

part3. 세계는 돈 풀기 경쟁중

p105 코로나 사태 무렵까지는 금리가 낮아 미국 정부가 확장적인 재정 정책을써도 버틸 만했다. 그러나 코로나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뿌린 유동성이 넘치고 글로벌 공급망 대란까지 겹쳐 물가가 오르자 상황이 달라졌다. 2022년 연방준비제도가 물가 저지를 위해 초저금리에서 벗어나자 미국 정부는 직격탄을 맞았다. 

 

p130 많은 나라에서  극우 정당의 영향으로 현금 살포나 무차별적인 감세와 같은 재정 파탄 가능성을 높이는 무리한 정책이 조금씩 현실화되고있다. 

 

part4. 돈은 미국으로 향한다

p133 21세기에 돈이 급격하게 많이 풀린 결정적인 이벤트는 뭐니뭐니해도 글로벌 금융위기다. 이 사건은 현대사에서 어떤 의미를 가질까. 초강대국인 미국이라는 나라도 무너질 가능성이 있다는 걸 보여주는 가장 생상한 사례였다.

 

p166 주식이나 회사채와 달리 은행 대출은 거래가 불가능하다. 남에게 팔 수 없다. 그만큼 자본시장이나 금융시장의 활성화에 기여를 못한다. 유로존에서는 기업들이 대출로 끌어온 돈이나 거래가 제한적인 비상장 주식으로 당겨온 돈이 GDP 대비 177%에 달한다. 반면 이 비율이 미국에선 불과 75%다. 기업이 돈을 수혈해 추동하는 방식에서 미국과 유럽 사이에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part5. 미국은 빚의제국

p195  물론 미국내에서도 달러가 헤게모니를 지키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경고는 나온다. 하지만 그건 정말로 달러가 추락할 것이라고 본다기보다 그런 상황이 오지 않도록 하자며 각성하자는 촉구에 가깝다. 

 

part6. 새로운 돈의 출현

p200 탈중앙화. 초기에 비트코인을 기술적 차원에서 설명하는 핵심키워드가 바로 탈중앙화였다. 이건 특정 국가에 얽매이지 않는다는 뜻도 된다. 이런 특징 때문에 하이퍼인플레이션이 벌어지는 경우 가상화폐는 빛날 수 밖에 없다. 

 

p224 한 나라 안에서 그 나라의 정부가 경제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은 점점 더 미약해지고 있다. 푸틴도 그걸 실감하기 때문에 가상화폐라는 화두를 둘러싸고 브릭스 친구들을 규합하는 데 에너지를 쏟는다고 본다. 

 

part7. 돈의대결

p235 스테이블 코인이 돈의 양을 크게 늘리는 발화 장치의 하나로 작동할 수 잇다는 얘기다. 우리는 돈이 폭발하는 시대에 살고있다는 걸 잊으면 안된다. 

 

p250 트럼프는 비트코인과 가상화폐를 이용해 미국정부의 부치ㅐ를 해결하고 달러 위상을 더 높여보려는 시도를 하고있다. CBDC가 활성화되면 이런 계획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봐야한다. 

 

part8. 뒤집히는 경제공식

p262 앞으로 세상의 금융 환경은 어떻게 될까? 위에서 설명한 요인들을 고려할 때 대략 2040년까지 15년 정도를 내다본다면 2010년대 제로금리 시절처럼 차입이 무모하리만치 활발한 시기는 다시 오지 않을 호ㅓㅏㄱ률이 적지 않다. 그러면 통화량이 늘어나는 속도가 아찔할 정도로 빠르지는 않을 수 있다. 

 

part9. 돈의폭발 어떻게 대응하나

p301 살펴본 것처럼 통화량은 각자가 자산을 쌓아가는 데 중요한 나침반이 된다. 부동산, 주식, 금 , 원자재의 가격 추이와 M2 증가속도를 비교해보라. 훨씬 정밀하게 경제를 분석하고 전망해볼 수 있다.

 

깨.적

 

# p105 코로나 사태 무렵까지는 금리가 낮아 미국 정부가 확장적인 재정 정책을써도 버틸 만했다. 그러나 코로나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뿌린 유동성이 넘치고 글로벌 공급망 대란까지 겹쳐 물가가 오르자 상황이 달라졌다. 2022년 연방준비제도가 물가 저지를 위해 초저금리에서 벗어나자 미국 정부는 직격탄을 맞았다. 

 

늘 유동성이 폭발하거나 자산이 계속 오르지는 않는다. 특정시기에 유동성이 몰리면 이후는 강한 긴축이 작용한다. 즉 일회일비하지 않고 시장을 멀리보는 선택도 필요하다.

 

# p130 많은 나라에서  극우 정당의 영향으로 현금 살포나 무차별적인 감세와 같은 재정 파탄 가능성을 높이는 무리한 정책이 조금씩 현실화되고있다. 

 

정치색을 제외하더라도 포퓰리즘적 정책은 늘 부메랑처럼 다가온다. 이런 정책은 곧 통화량 증가로, 어떤 자산을 가지고 있어야 이런 부를 받을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한다.

 

# p200 탈중앙화. 초기에 비트코인을 기술적 차원에서 설명하는 핵심키워드가 바로 탈중앙화였다. 이건 특정 국가에 얽매이지 않는다는 뜻도 된다. 이런 특징 때문에 하이퍼인플레이션이 벌어지는 경우 가상화폐는 빛날 수 밖에 없다. 

 

늘 우리가 알던되로 진행되지 않는다. 누가 비트코인이 1억이 넘을거라고 예상했을까. 부동산 뿐 아니라 이제 부동산이 자리잡히면 다른 투자자산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고 너나위님이 말씀하셨다. 거시경제도 부동산 뿐 아니라 관심을 가짐과 동시에 어떤 배경으로 이런 자산이 출현했나를 이해할 수 잇어야한다. 

 

나누어볼 이야기

 

# p301 살펴본 것처럼 통화량은 각자가 자산을 쌓아가는 데 중요한 나침반이 된다. 부동산, 주식, 금 , 원자재의 가격 추이와 M2 증가속도를 비교해보라. 훨씬 정밀하게 경제를 분석하고 전망해볼 수 있다.

 

통화량이 점차 늘어나며 각자가 가진 자산은 자산에 따라 폭발적으로 가치가 상승하기도, 그대로이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통화량을 감안하여 각 자산이 어떻게 성장할지 고민해보고, 우리는 어떤 행동을 해야할지 이야기 나눠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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