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삶은일기] 내가 지금 성장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5시간 전 (수정됨)

 

 

안녕하세요,

일기쓰듯 하루하루 노력하는 삶을 쌓아가는

삶은일기 입니다

 

 

지난 주말 다들 튜터링데이 잘 다녀오셨나요?^^
 

튜터님, 동료들과 아침부터 밤까지 지역이야기를 나누고

동료들의 발표에서 시야를 더 넓히며, 튜터님 말씀에서 온종일 인사이트를 얻는

한 달 과정의 꽃이 바로 튜터링데이🌼 입니다.

 

 

 

 

 

들썩거리는 서울수도권 집값을 보며 부동산 공부를 마음 먹으신 분들은

지나간 2월 보름 정도의 기간 뿐만 아니라, 작년부터 꾸준히 집중하며 강의를 들어오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내가 그동안 성장한 게 맞는지 의심(?)스럽기도 하고

이게 맞는지, 잘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듯 합니다.

 

 

 

질문이 쏟아져야 해요

 

 

‘지금 성장하고 있는지’ 궁금하시다면, 

나에게 질문 기회가 왔을 때 질문이 쏟아져야 합니다.

 

 

‘커피 종류가 다양하네? 이 커피는 어떤 맛이 날까?’

‘커피에 군고구마 향도 나고, 초콜릿 향도 나고, 나무 향도 난다고??’

‘물 온도에 따라, 커피 굵기에 따라서도 향과 맛이 다르구나!’

 

한창 빠져있을 때, 온통 커피 관련에만 집중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너무 궁금해서 관련 책을 찾아보기도 하고,

커피 맛집을 찾아다니며 여행하기도 했었어요.

 

이 시기의 저에게 ‘커피 전문가’와 대화할 기회가 있었다면 정말 온종일 질문할 수 있었을 겁니다.

 

 

부동산 공부에 몰입 중인 지금의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튜터님 또는 선배님에게 질문할 기회가 생기면, 주저없이 질문이 쏟아져야 합니다.

 

“무슨 질문을 하죠? 초보라서 모르는 게 많으니 질문하는 것도 어려워요!”

 

아이러니하게도 ‘잘 모르면’ 질문할 게 없습니다.

현재 깊이감 있게 고민하거나 발버둥 치며 방법을 찾는 과정에 있지 않기 때문인데요,

 

이럴 땐 우선 찾아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성장하고 싶은 ‘어떤 것’ 

 

맞습니다.

성장하고 싶은 ‘어떤 것’이 선명해야 합니다.

 

 

임장 보고서를 잘 쓰고 싶나요?

‘바쁜 와중에 시간은 어떻게 내지?  하루 3시간 밖에 못 내도 쓸 수 있을까?  어떤 임보가 잘 쓴 임보지?  이 사람은 어디서 이 자료를 가져왔을까?  결론파트는 대체 어떻게 쓰는 걸까?’

 

투자자로서 전화임장을 잘 하고 싶나요?

‘점심에 짬내어 한다는데 방법은?  어떤 걸 물어봐야 하지?  이 지역은 투자자 싫어한다는데 실거주로 전화해도 되나?  다녀와서 거절은 어떻게 하지?  문자를 드려도 되나?’

 

나눔글, 강의후기를 잘 쓰고 싶나요?

‘어떻게 구조를 짜서 글을 쓰지?  잘 쓴 글은 뭘까?  제목 아이디어는 어디서 얻는 걸까?  왜 어떤 글은 잘 읽히고, 어떤 글은 잘 안 읽힐까? 소재는 어디서 얻는 거지?  잘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성장하고 싶은 키워드’가 명확할수록 

질문이 구체적이기 때문에 답변도 뾰족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피드백 받을 준비 됐나요?

 

보통 많이들 여기서 멈추지만,

딱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고수들의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피드백 받을 것까지 생각하기’ 입니다.

 

예를들어

튜터님께 임장보고서 결론파트 쓰는 법을 여쭤보고 몇 가지 방법을 들었다면,

실제로 적용해보고 이렇게 하는 게 맞는지, 어떤 것이 잘못 됐는지, 무엇을 더 추가했으면 좋은지 한번 더 여쭤보는 것입니다. 

 

'강사와의 만남, 오프강의, 튜터링데이, 라이브코칭 등등 이라서 

튜터님을 다시 만나 질문할 기회가 없어요.'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다시 한번 질문하고 답변받을 수 있는 기회는 생각보다 많습니다.

 

당연히 다른 튜터님께도 여쭤봐도 되고,

선배와의 대화, 강의 과정의 놀이터, QnA 게시판을 통해서도 해결할 수 있어요. 

 

 

더 즉각적인 방법은

처음부터 질문을 2단계로 나누는 것입니다.

 

“임장보고서 결론파트를 잘 쓰고 싶은데요(1단계), 그래서 이런 것들을 쓰려 하는데 맞을까요?(2단계)

“전화임장을 잘 하고 싶어서 '매일 2통화 하기’를 해볼까 하는데(1단계) 또다른 팁이 있을까요?(2단계)

“나눔글을 잘 쓰고 싶어서 튜터님들 칼럼을 많이 참고 하려는데(1단계), 제목 정하기/앉켠쓴/소재 정하기 등 또다른 노하우가 있으신가요?(2단계)

 

질문을 통해 많이 성장할 수 있는 게 사실이지만,

적용과 행동 후의 ‘2차 질문과 답변’을 통해 방향을 수정해야

훨씬 더 크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지난 주

강사와의 만남, 라이브코칭, 튜터링데이, 반임장 등

황금같은 기회로 튜터님께 질문할 기회가 있었지만 제대로 질문하지 못해 아쉽다면,

 

📌성장하고 싶은 것 ‘선명하게’ 정하기 → 2단계 질문하기

 

를 통해 다음 기회에는 성장과 함께 할 답변을 선물받아 봅시다.

 

그럼 ‘질문하는 나’‘답변과 행동을 고민하는 나’를 통해 

질문을 통해 ‘성장하는 나’를 점검하실 수 있을 거예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버즈으
6시간 전

성장하고싶은부분 선명하게! 피드백 고려해허 질문하기!💕

밝은글
6시간 전

정말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글입니다. 다음에 질문 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바로 실천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봉하는 월부기
고닥
5시간 전

'키워드는 선명하게' , '실행 후 피드백 받기'! 성장할 수 있는 꿀팁공유 감사합니다~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