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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후기 #30_돈의 대폭발 경제 공식이 바뀐다]_오나

11시간 전

 

책 제목 : 돈의 대폭발 경제 공식이 바뀐다

저자 및 출판사 : 손진석 지음 / planb

읽은 날짜 : 26.2월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이지 머니 #돈의 거리 #미래를 밝게 보는 사람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2005년부터 조선일보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다. 경제와 국제 이슈를 주로 다뤄왔다. 글로벌한 시각과 인문학적 소양이 담긴 경제 분석을 지향한다. 경제부 정책팀장을 거쳐 2018년부터 4년간 파리 주재 유럽특파원으로 일했다. 2023년 조선일보 국제경제 섹션 ‘위클리 비즈’ 에디터를 맡을 때 『부자 미국 가난한 유럽』이란 책을 펴내 서구 사회 양대 축의 경제적 격차가 벌어지는 현상을 진단했다. 〈삼프로TV〉 〈언더스탠딩〉 등 유튜브 지식 채널에 출연해 국제 경제 해설을 한 영상들의 시청 횟수가 1000만 회를 넘었다. 서울외대 통번역대학원에서 3학기에 걸쳐 국제 경제를 강의한 경험도 있다. 2014년 ‘씨티대한민국언론인상’ 대상을 받았다. 연세대에서 영문학·사회학을 전공했다.

 

책소개

한국은 지금 머니 파티 중이다. 2020년대 들어 시중에 돈이 지나치게 많이 풀리면서 부동산, 주식, 가상화폐로 수십억 원, 수백억 원을 버는 사람들이 등장했다. 이를 목격한 사람들은 과감한 대출과 투자에 나서며 영끌과 풀매수에 사로잡혔고 정부는 돈을 계속 뿌리고 있다. 결과적으로 통화량은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돈은 흔해졌다. 이지 머니의 시대, 우리는 이 거대한 흐름 속에서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 할까.

“개인의 노력에 따라 돈이 움직이는 시간차로 인한 불평등을 극복해 낼 수 있다. ‘돈의 거리’ 개념을 탑재하고 살아가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인생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세월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보편적 진리다.”(60쪽)

『부자 미국 가난한 유럽』으로 미국과 유럽의 정치·경제 현주소를 분석한 손진석 기자가 이번에는 통화량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한국에서 벌어지는 막대한 규모의 대출과 머니 파티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 및 글로벌 통화량 폭발로 인해 야기된 다양한 현상들과 미국과 돈의 흐름이 보여주는 양상을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면밀하게 분석했다. 이를 통해 통화량 변동이 경제 전반에 미치는 원리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통화량이 비약적으로 폭발하는 시대에 개인이 어떠한 방식으로 밀려오는 돈의 파도를 대응해야 하는지 안내한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돈이 흔해지면서 사람들이 돈을 쉽게 얻게 되는 시기에 ‘이지 머니’를 어떻게 활용할까? 라는 고민을 해봐야 한다. 돈이 돈을 불린다는 말이 있듯이 돈이 풀렸을때 그 기회를 잡을 수 있어야 한다.

세계 경제가 어떻게 흘러가고, 미국 연방준비제도에서 금리를 올릴지 내릴지(돈이 풀림)를 기민하게 확인하고 있어야지만 다시 한번 돈이 풀렸을 때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그렇게 다른 사람들 보다 한 발자국 더 빨리 돈의 흐름을 읽어야지만 돈이 불어나는 파도를 탈 수 있고, 그렇게 해야지만 더 많은 자산을 불릴 수 있다.

매번 돈이 시중에 많이 풀렸을때는 빈부격차가 더욱더 커졌을 시기이다. 이런 시기를 알고 어떻게 활용할 지 고민해두어야지만 더 많은 돈을 얻을 수 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45p 강남에 부동산이 있는 사람, 미국 주식에 통 큰 투자를 한 사람들은 광의의 통화량인 M2 지표를 살핀다. 그들은 자신들의 자산 가치 상승 속도가 M2증가 속도보다 높아지게 만들려고 부단히 애를 쓴다.
  • 52p 시중 금리가 낮아져 ‘이지 머니’가 늘어나면 이걸 활용하려고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는 게 현명하다.
  • 60p 미국에서 물가가 오르는지 내리는지, 그렇다면 연방준비제도는 금리를 올릴지 내릴지를 내다보고, 그런 영향으로 한국은행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미리 점쳐 보는 촉을 키워야 ‘돈의 거리’를 좁힐 수 있다.
  • 65p 금리와 맞물린 통화량 변화는 비중 있게 고려하지 않으면서 ‘왜 경제 성장 속도나 내 월급이 오르는 속도보다 집 값이 더 빨리 오르냐’고 한단하면 자산 불리기 대열에서 뒤처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 113p 한국이든 중국이든 어느 나라든 정책적으로 돈을 많이 뿌릴 때 공통으로 나타나는 부작용은 빈부 격차의 확대다.
  • 178p 미국의 관세 폭탄을 얻어맞은 나라들은 이익을 일정 부분 미국에 빼앗기게 된다. 그러면 수출 경쟁력을 만회하려고 금리 인하 등을 통해 자국 통화의 가치 하락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적지 않다.
  • 221p 유동성이 시중에 넘쳐나고 그와 맞물려 과거에 없던 투자 대상을 찾으려는 부자들의 욕망이 넘처나는 시대적 배경을 주목해야 한다. 그래야 돈을 벌 수 있는 혜안을 키울 수 있다.
  • 297p 이재명 정부가 과감한 돈 풀기 정책을 계속 이어 나가면 2030년대가 시작하기 이전에 서울 아파트값 상승 속도가 통화량 증가 속도를 앞지르는 시기가 다시 찾아올 수도 있다.
  • 310p 우리나라의 GDP 대비 가계 부채 비율은 91.7%… 캐나다 다음으로 2위… 핵심 도시에 부동산 가격이 천문학적으로 오른 탓에 빚내서 집을 산 사람이 많았기 때문이다.
  • 333p 주변에서 돈을 많이 불린 사람들…그들의 공통점은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미래를 밝게 보는 사람이 돈을 벌 확률이 높다는 것 만큼은 분명하게 느끼고 살아간다.

댓글


주시부
8시간 전N

와 이 바쁜 와중에 독서후기를!! 고생하셨습니다 나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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