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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겨울학기 갱ㅈ1지튜터님의 0순위❤️ 온 길] 3주차 강의 후기

26.02.10

 

 

지방시장을 바라보는 기준이 생기다

이번 강의를 통해 지방시장을 대하는 시야가 한 단계 넓어졌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동안 수도권 비규제지역과 지방광역시 투자 사이에서 고민하던 지점들이 있었는데,
이번 3강은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보다, 지금 시장에서 어떤 포지션을 취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주는 시간이었다.

특히 유동성이 여전히 존재하는 현재 시장에서
단순히 ‘싼 지역’을 찾는 것이 아니라
흐름이 살아 있고, 순위 싸움이 가능한 시장을 고르는 사고방식이 중요하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지방 시장의 현재 위치

지역별 가격 흐름, 급지 변화, 정책과 공급 상황을 함께 보며
2025년과 현재를 비교하는 관점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수도권뿐 아니라 지방 광역시와 중소도시까지
공급이 정리되고 있는 흐름이 비교적 명확해지고 있고,
그 안에서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는 시장 환경이 형성되고 있다는 점을 체감할 수 있었다.

막연히 “지금은 위험하다”가 아니라,
정책과 시장 흐름이 만들어 주는 구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고민하게 만든 강의였다.

 

 

매크로에서 마이크로로, 좁혀가는 투자 사고

지방 투자는 감으로 접근하면 안 되고,
반드시 Macro → Micro의 흐름으로 정리되어야 한다는 점이 다시 한 번 강조되었다.

시장 전체의 방향성을 먼저 보고,
그 안에서 지역을 고른 뒤
생활권과 단지, 상품성으로 점점 범위를 좁혀가는 과정.

이 과정을 튜터님의 실제 투자 사례와 함께 들으면서
지금 내가 보고 있는 지역의 흐름이 어디쯤 와 있는지,
그리고 그 흐름 속에서 내 투자 계획을 어떻게 연결해야 하는지를 다시 정리할 수 있었다.

 

 

지방시장을 보는 명확한 기준

지방 투자에서는 무엇보다 시장을 넓게 보는 시야가 중요하다는 점이 기억에 남는다.

특정 단지 하나에 매몰되기보다
대장 아파트의 시세 흐름과 가격 순서를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같은 가격대라면 지방 광역시에서는

입지와 상품성을 함께 본 뒤 → 상품성 → 입지

이 순서로 판단해야 한다는 기준이 명확해졌다.
 

 

지방 매도는 ‘갈아타기 전략’이다

지방 매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사람, 즉 부동산 사장님을 고르는 기준을 짚어주신 부분도 인상 깊었다.

열심히 움직이고, 매물을 관리하며, 상황을 솔직하게 공유해주는 사장님 한 분을 찾는 것이
여러 부동산에 매물을 뿌리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느꼈다.

결국 지방 매도는
단순한 처분이 아니라 다음 투자로 이어지는 갈아타기 과정이며,
그 중심에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필요하다는 메시지가 와닿았다.

 

 

욕심을 줄이는 것이 실력이다

지방 투자에서는 얼마나 더 벌 수 있느냐보다
정해진 기준에서 매도를 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말이 오래 남았다.

조금만 더 기다리면 오를 것 같은 마음,
정책 변화로 판단이 흔들리는 순간들 속에서
목표 가격에 도달했을 때 결단할 수 있는 태도가
결국 투자자의 실력이라는 점을 다시 느끼게 되었다.

무작정 버티는 것도, 가격이 올랐다고 성급히 파는 것도 아닌
기준과 원칙에 맞춰 매수·보유·매도를 반복하는
평범하지만 꾸준한 과정이 자산을 쌓는 방법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한 시간이었다.

 

 

지방 시장을 다시 정리하고, 내 투자 기준을 한층 단단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흐름을 읽고, 기준을 세우고, 그에 맞는 액션을 준비하는 투자자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진 느낌이다.

 

 

 

적용할점

-투자 검토 시 지금 이 선택은 내 포트폴리오에서 어떤 역할인가?”를 먼저 질문한다.

-지방 투자는 반드시 Macro → Micro 흐름으로 검증한다

→전체 시장 흐름(Macro)으로 지역을 먼저 거른다.

→그 후 생활권·대장 아파트·상품성(Micro)으로 좁혀간다.

→특정 단지부터 보는 습관을 버리고 이 지역 흐름이 지금 어디쯤 와 있는지부터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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