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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대폭발 <손진석>
두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돈의 거리에 대해서.. 올해 연속해서 책을 읽으며 많이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월부에서 추천한 많은 책과 제가 읽었던 책들중에서도 통화량이 늘었을 때 누가 가장 먼저 알게되는가?에 대해 똑같이 집중하여 이야기했습니다. 그만큼.. 통화량이 증가함에 따라 불평등은 더 고조된다는 것이겠지요..
나의 위치는 ‘돈과 먼 집단’ 임을 다시한 번 알고, 돈과 좀 더 가까워지기 위해선 투자활동을 하여 자산을 취득하여야만 한다는걸 깨닫게 되네요. 여러번 읽어도 정말 중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두번째 마지막 에필로그에서 나왔던 내용은, 손진석 작가님이 얼마나 강조하고 싶으셨을까.. 싶을 정도로 정말 꾹꾹 펜을 눌러 쓴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구절이였습니다. 문장 그대로의 ‘나라’ 가 중요한게 아니고 내 자신도 늙어가면서도 더 견고한 스스로가 되기 위해선 보이지 않는 스스로를 키워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책읽기를 통해서요..
책을 정말 안읽고, 지식을 배울 때 돈 내는 것을 경멸하는 듯한 이 사회구조를 저도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많이 느꼈네요.. 생각보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다시 원가격을 받을 수 없는 소비재에 50만원 쓰는건 아까워 하지 않으면서도 후에 나에게 더 크게 작용할 수 있는 가치있는 것, 강의나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것, 책 구매 등에는 2만원 조차도 아까워 합니다..
저와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서도 많이 느끼는 부분이라 뭔가 씁쓸하네요.. 이에 대해 아무리 설명해도 스스로 느끼기 전까지는 알기 어려우니까요.
돈의 대폭발을 읽으며 세계의 경제 흐름에 대해 더 개념적으로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도 비트코인에 잠시 관심이 생겨서 관련한 기초 서적도 읽고, 저번달 돈독모인 2026 머니트렌드를 읽으며 해당 내용과 비슷한 내용을 읽었긴 했습니다.
무슨 말인지는 알겠지만 이걸 ‘이해’ 라고 하기는 어려웠다 싶었는데 돈의 대폭발을 읽으며 더 잘 설명되었던건지 아니면 제가 여러번 반복해 읽었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경제상황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상화폐에 대한 내용도 더 잘 알게되었구요.
저도 ISA 나 연금저축펀드를 하면서 조금씩 ETF를 운용하고 있고.. 비트코인도 아주 일부이긴 하지만 제 자산 중 하나로 가져가고 있었기에 더욱 내용들이 알찼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불안할 수 밖에 없는 ‘미국 달러’가 계속 존속할 수 있을것인가? 우리나라 경제는 안전할 것인가? 부동산은 과연 안전한가? 등의 질문에 답변이 되는 내용들도 있었구요.
리스크는 인지하고 있되, 긍정적인 마음으로 해나가는데 뒷받침되는 이야기들이 많아 감사하기도 했네요.
정말 자산이 더욱이 중요해지는 시기라는 점을 인지하게 됩니다.
책을 꾸준히 읽고 긍정적 사고를 잊지 말고 지속적으로 자산을 소유하기 위해 노력해야할것을 느끼네요.
때론 책을 읽으며 항상 비슷한 느낌으로 나에게 적용할 점을 적게 되어서 너무 진부할까..? 그냥 형식적인 대답일까? 싶기도 합니다. 근데.. 결국 이런 생각을 지속적으로 가지고 갈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엔진이 계속 돌아가기 위해 기름을 자꾸 넣어주는 것처럼, 같은 적용할 점이더라도 지속적으로 넣어주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다만, 잘 작동되게끔 나 스스로를 잘 가꿔야겠지요.
이번 유용한 책도 정말 감사합니다 모임이 기대되네요!! :)
✅ 책 속 내가 밑줄 친 한 줄
통화 정책은 경기를 살려내는 것이 목적이지 통화량을 조절하는 것 자체가 목적이 아니다. p.4
부동산도 결국 재화이기 때문에 단기적으로는 수요와 공급 경기 흐름, 규제에 영향을 받는다. 하지만 기간을 조금만 늘려서 보면 지극히 ‘통화와 연동된 현상’이라는 성격이 강해진다. p.41
‘돈의 거리’ 개념을 탑재하고 살아가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인생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세월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보편적 진리다. p.60
(→ 돈에 가까운 사람은 금융 회사, 정부, 부유한 개인 등 / 돈과 먼 집단은 평범한 월급쟁이, 소상공인, 연금생활자 등)
자본의 흐름 앞에 기업의 국적이 큰 의미를 갖기 어려운 시대가 됐다. p.159
(→ 중국 위라이드, 영국 ARM 미국에서 상장함)
금리하락 ← → 국채 수요 증가, 국채 가격 증가
CBDC 중앙은행에서 발행하는 가상화폐
경제도 생물과 같다. 오랫동안 당연히 여긴 전제와 믿음이 바뀔 수 있다. 짧은 인생 동안 진리로 여겼던 믿음이 긴 인류 역사에서는 잠깐 스쳐 지나가는 일시적 현상일 수도 있다. 그래서 세계사적인 긴 흐름을 꿰뚫고 있어야 미래를 대비할 수 있다. p.263
돈이 늘어나는 속도가 실물 경제가 성장하는 속도보다 더 빨라서 그 차이만큼 화폐의 가치가 하락하는 인플레이션이 발생한다. p.294
따라서 투자자는 현금 가치가 녹아내리는 위험에 더 많은 경각심을 가지고 생산성이 높거나 실물 가치를 지닌 자산에 투자해야 할 필요가 이전보다 커졌다. p.295
이제부터라도 경제 성장률이나 임금 인상률의 속도가 아니라 통화량(M2)의 증가 속도에 맞춰 살아야 남들보다 자산이 쪼그라들지 않는다는 걸 깨달아야 한다. p.305
서울 집값이 조금이라도 조정될 기미가 보이면 서울로 들어오려고 눈을 부릅뜨고 있는 대기 수요자가 서울 바깥에 너무나도 많다. p.325
한국 경제는 어디까지나 감속하고 있다. 결코 후진하고 있는 게 아니다. p.331
그래서 벌써 경제가 축소된다고 생각하거나 부동산, 주식 같은 자산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단정 짓는 건 위험하고 무모하다. 소득과 신용이 불어나고 있는 흐름이 엄연히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p.333
비관론자와 달리 긍정적 기대와 창의적 협업 마인드를 가진 개인은 저성장 시대에도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성공을 이룰 가능성이 높다. p.337
늙어가면서도 돈을 잘 버는 나라가 되려면 ‘보이지 않는 곳’ 에서 실력이 출중해야 합니다. [중략] 그 시작은 책 읽기 입니다. <마지막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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