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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해서 결과를 만드는 사람 스스로 동기부여되는 사람은 어느 정도일까? 많아야 20%에 불과하다고 한다. 대부분은 누군가 자극을 주고 도움을 받아야 생각하기 시작한다. 자극을 주는 사람이 주변에 얼마나 있는가? 다가오는 해에는 그런 사람들이 많이 있는 공간에 머무르길 바란다. 변화할 수 있는 힘과 열정은 긍정적 자극을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났을 때 얼굴을
원씽 책에서 배우는 성공의 비밀 6가지 월급쟁이 투자자에게 필요한 능력 중 하나는 우선순위를 잡고 투자자의 삶을 오래 지속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원씽 책에서 Part2는 의심해봐야 할 성공에 관한 여섯가지 믿음을 다루고 있는데요. 이렇게 생각을 전환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1. 모든 일이 다 중요하다. ❌ -> 언제나 뚜렷한 우선순위를 잡는다. ⭕
투자자에게 오는 크리스마스 선물 연말이 되면 시장에는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갑자기 가격을 낮춰서라도 팔겠다는 물건들이 하나둘 등장한다. 이유는 단순하다. 빨리 팔 수밖에 없는 사정이 생긴 매도자들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매도 시점을 기준으로 양도세 과세연도가 확정되고, 연내에 처분하면 세금을 줄일 수 있는 사람들에게 시간은 곧 비용이다. 지역마다 차이는 있
연말을 보낼 때 중요하게 챙기는 것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가장 큰 성과는 돈이 아니라 변함없이 소중한 사람들이 곁에 있었다는 사실 같습니다. 우리가 선택한 이 길을 늘 응원해주고 믿고 기다려주는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연말이면 가족들에게 "정말 애 많이 썼어"라는 말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 주려고 합니다. 긴 기다림의 시간을
1월 1일부터 시작해야지라는 생각을 하고 계시다면 내일부터 시작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새해라는 것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다보면 그전까지 충분한 시간이 있고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만들어갈 수 있음에도 새해를 핑계삼아 시간을 흘려보내게 됩니다. 그리고 마음을 먹었다면 언제부터 하겠다고 정해놓는 것이 아니라 당장 내일부터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더 좋은 결과
월급 2,000달 모아야 압구정 산다? [1970년대 후반] - 평균 월급: 약 10만 원 - 압구정 현대 분양가: 약 500~600만 원 👉 숨만 쉬고 약 50~60개월(5년) 모으면 내 집 마련 가능. [2025년 현재] - 평균 월급: 약 350만 원 - 압구정 현대 매매가: 약 50억~60억 원 👉 숨만 쉬고 약 1,500~1,700개월(140년
찰리 멍거가 부를 축적한 비결 그가 부자가 된 이유 중 하나는 젊은 시절 혼신의 힘을 다해 절약을 했기 때문이다. 처음으로 중고차가 아닌 새 차를 산 건 60세가 다 되어서였다고 한다. 아낀 돈은 투자 자금이 되었고 지혜롭게 투자한 덕분에 부의 추월차선을 달리게 되었다. 절약은 꾸준히 자산을 사 모으는 것은 물론이고 위기의 순간이 되었을 때 이미 확보된 투
[수수료 우대가 없어져서 투자가 망설여지는 분들께] 요즘 환율이 많이 오르고 있죠? 그래서 금감원에서는 증권사가 그동안 서학 개미분들께 제공하던 수수료 할인이나 환전 우대 혜택을 자제하도록 권고했다는 소식까지 들리네요. 제 강의를 듣고 이제 막 큰 용기를 내어 미국 주식 투자를 시작하신 분들이 많기에, 이런 상황들이 저로서도 참 안타깝고 마음이 쓰입니다.
부동산 vs 주식 sv 비트코인 어디에 투자를 해야 돈을 벌 수 있을까요? 정답은 세가지 모두다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종목이던지 선택을 하면 됩니다. 다만, 내 상황을 고려한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은 필요합니다. 가진 돈이 소액일수록 전세금을 레버리지 할 수 있는 부동산 투자가 돈을 불리기 유리합니다. 3천만원이라는 돈으로 부동산은 2년동안 적게
투자에서 감정이 도움이 안 되는 경우 부동산 투자 역시 사람이 하는 일이기에 관계를 잘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관계를 그르칠까 감정이 상할까 행동을 주저하게 되는데요.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매수 부동산 사장님이 너무 감사해서 전세 광고를 한 곳에만 하려고요." "사장님이 싫어하실까 봐 매도(전세) 광고를 다른 부동산에 못 하겠어요." 정말 공감
조급함을 이기지 못하는 투자자 투자는 한 번의 선택으로 끝나지 않고 장기 마라톤입니다. 가격이 올라가니까 남들은 벌써 기회를 잡았다고 하니까 중간 단계를 건너뛴 사람일수록 언제가 있을 하락장에서 먼저 흔들리고 작은 변수에도 안절부절하게 됩니다. 반대로 천천히라도 단계를 밟아 매수한 사람은 시장이 흔들려도 팔아야 하는 거 아니야? 이런 말을 하지 않습니다.
서울 아파트 불패 잠실 엘스 기준 과거 3년간의 상승폭 : 58% 최근 3년간의 상승폭 : 65% 장기적인 관점에서 서울 아파트의 가격은 우상향한다는 것은 변함없지만 그 기간동안에는 상승과 하락이 반복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다수가 당연히 상승할거라고 생각하고 있을때 가격이 조정될 수 있는 상황이 생길 수 있음을 이해하고 어느 때보다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은

<역시 예측은 무의미하다> 얼마 전 전세 만기가 도래하여 세입자에게 연장 여부를 물었다. 공급이 많아서 역전세가 날수도 있지 않을까 걱정하던 지역이었다. 하지만 공급으로 인해 사람들이 오히려 전세를 선택하면서 물건이 없고 전세가가 잘 버텨주었다 (매매가 상승은 아쉽다..) 세입자는 이번에 연장하면 6년째 거주한다. 처음 계약했을때까지만 하더라도 타지에서 온
오늘 하루 [자신에 대한 예의]를 지켰는지? 충분히 생각하고 결정하고 있는지 감정이 아닌 기준을 가지고 행동하였는지 나와 한 약속을 지키려 애썼는지 되돌아보라. 주어진 상황에서 뜻대로 되지 않을 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 자신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 한다.
아파트는 사치품이다. 일반적으로 아파트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주거의 역할을 담당하며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의,식,주 중 하나에 해당합니다. 그렇기에 거주에 필요한 부분들을 많이 갖출수록 아파트 가격은 비싸집니다. 이외에 아파트는 '사치품'과 같은 성격을 갖기도 합니다. 희소한 가치, 남들은 갖지 못하는 것을 갖는다는 것. 그냥 명품이라고 비싼 것 처럼 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