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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34기 인디록으로 자산 13배 흐름 만들조 도미노미도] 튜터링데이 - 깊이있는 임장방법

26.02.11

2년만의 실전반. 튜터링데이는 역시나 좋은 것이었습니다. ㅎㅎ

 

임보 페이지 대폭 축소라는 과감한 변화가 도입된 기수인데 짧아진 임장보고서에서도 어떤 부분을 좀 더 집중해서 다루면 좋을지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임장지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


이번 임장지는 주요 업무지구를 환승없이 한 번에 갈 수 있는 지역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몇몇 업무지구는 절대 거리자체가 가까웟 자차로의 이동도 주요한 이동수단 중에 하나라는 것을 짚어주셨습니다. 강남 xx시간에만 매몰될 것이 아니라 전임/매임을 통해 실제 거주민들의 출퇴근 움직임이 어떠한지도 파악하게되면 좀 더 넓은 시각에서 지역을 바라볼 수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재건축을 앞둔 단지 중 사람들이 집중하고 있는 단지는 바로 옆 신축단지에 살고 있는 거주민이 조합원 승계를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것도 알려주셨습니다. 현장에 나가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는 부분들에 대해 언급해 주시면서 지역 내 최선호 지역은 이 정도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수도 있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공급이 많았던 시기에 전세지수가 올랐던 현상에 대해서 단순히 공급물량이 많으면 전세가가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재건축 성공사례를 보고 '나도 전월세로 버티다가 재건축 매수를 시도해보자'라는 심리가 작용했을 수도 있다는 관점.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A면 B이다 라는 공식이 아니라 다각적인 시선에서 현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놀라웠습니다.

 

물음표


궁금증에 대한 답만 바로 주시는 것이 아니라 물음표를 남겨 주신 부분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특정 업무지구에 도달하는 교통호재가 실현되면 이 지역이 배후주거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까?
A, B단지의 20평대와 30평대 가격 흐름이 다른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공급영향도를 직관적으로 보기 위해서 그래프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각각의 답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지역에 대한 생각을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비교지역 임장


매우 추운날씨 3개조로 나뉘어서 움직였는데 가장 마지막 C조이다보니 튜터님과 얘기할 수 있는 시간이 길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앞선 A조, B조 조원분들께 해주실 말씀이 너무 많다보니 저희조 이끌어 주실 때는 목이 많이 잠기셨더라고요 ㅠㅠ 비행기가 날아다니고 한적해보이는 한 생활권의 단지가 원 임장지의 선호단지와 가치가 비슷하다는 말씀은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지역마다 선호요소의 가중치가 얼마나 다른지 새삼 알게되었고 그것이 상급지일수록 하위생활권에 미치는 영향도도 클 수 있구나 라는 것을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튜터가 되셨다는 디그로그 튜터님. 당연히 튜터님의 부담이 크시겠지만 튜터님의 첫 제자가 되었다
말씀하실 때 뭔가 조심스러운(?) 느낌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알려주시는 모든 내용이 절대 가볍게 취득한 정보가 아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도 튜터님의 첫 제자(?)가 된만큼 남은 2월 한 달 열심을 다해 가르침에 성장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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