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말이었던 2월 8일 토요일
혹한의 추위였지만
튜터님의 따뜻한 마음과 반원분들의 열정으로
전혀 추...춥지 않았던 튜터링 데이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아침 9시부터 시작된 튜터링은
무려... 밤 8시까지 계속되었습니다
지방에서(저 포함)
올라오신 분들도 많았고,
유리공 및 아이들, 부모님이 눈 시퍼렇게 뜨고 기다리고 있었..기에
더더욱 몰입하고 하나라도 더 배워가려는 반원들을 보면서
저도 더 힘낼 수 있었고
튜터님도 하나라도 더 나누어 주고자 하시는 모습이었습니다.
본격적인 후기에 앞서...
6조의 임장지는 바로바로.....
규제지역!! ㅎㅎ
토허제로 묶여있는 지역이었지만
실전반을 수강하면서
시장의 한가운데에 있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오전시간에는
반원들의 임장보고서 발표가 있었습니다.
튜터님은
어떤 부분을 더 집중적으로 보면 좋을지,
각 장표에 질문은 어떻게 넣으면 좋을지 등등
하나 하나 꼼꼼하게 피드백 해주셨습니다.
+ 마치 월부콘에서처럼..
멘토님들이
쉬는 시간에도 앉아서 쉴새없이 질문을 받아주시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튜터님 최고....♥
맛있는 점심을 후다닥 먹고
6조의 비교임장지!에 대해
튜터님이 말씀해주셨습니다.
왜 이 지역을 비교임장지로 했는지,
비교임장 후에 남겨야 할 것을 정리해주셨습니다.
따뜻한 스터디카페를 나와
혹한의 날씨에 임장을 해야했지만!
튜터님과의 1대1 임장이라니! ㅎㅎㅎ
지금 복기하려고 생각해보니
사전 질문지도 안 드렸네요 ㅠㅠ
사실 그전에도 갠톡이나 전화로
개인적인 질문을 말씀드렸고
피드백 해주셨기에
제 상황에 대해 잘 알고 계셨고
1대1 임장을 하면서
세심한 답변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반원분들이 하는 날카로운 질문들 덕에
bm할 거리들이 산더미처럼 늘어나긴 했지만
이것이 바로 배움의 기쁨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월부의 공식(?) 기버인
'튜터, 멘토님들은 왜 기버가 되었을까?'
라는 궁금증이 있었는데
이렇게 튜터님에게
받아보니
'아, 나도 다른 사람들에게
적어도 내가 받은 만큼 할 수 있다면
그 이상으로 나눠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라는 마음이 생기는 걸 보고
어느 정도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맞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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