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26년 4월 돈버는 독서모임 <돈의 가격>
독서멘토, 독서리더


지은이 : 손진석
경제성장률이나 임금 인상률의 속도가 아니라 통화량M2의 증가 속도에 맞춰 살아야 남들보다 자산이 쪼그라들지 않는다는 걸 깨달이야 한다. P.305
주변에서 돈을 많이 불린 사람들을 꽤 많이 본다. 그들의 공통점은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갖고 있는 것이다. 미래를 밝게 보는 사람이 돈을 벌 확률이 높다. P.334
프롤로그 | 정전(政錢) 분리의 시대
21세기는 가히 통화량 폭발의 시대입니다.
세상의 변화는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그런데 돈의 양이 많아지면 원래 많이 가진 사람의 주머니에 더 많이 들어가는 게 돈의 속성입니다. 돈이 흔해지면 인간의 의식 구조도 바꿉니다. 노동을 통해 자산을 불리는 시대식 끈기가 점점 의미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근로의 가치가 흔들린다는 거죠….경제의 금융화가 지나치다 싶습니다. P.13,14
국가 단위로 돈과 경제 흐름을 제어하기 어려워진 ‘정교 분리’에 빗대 ‘정전 분리’라는 말로 불러 보고 싶습니다. 정치와 돈이 분리된다는 의미죠.이런 정전 분리의 게념에서 이 책은 출발합니다. P.15
I. 돈이 폭발한다
2020년대 5년간 늘어난 통화량만 1,230조 원
경제가 성장하는 속도 보다 돈이 불어나는 속도가 훨씬 가파르다는 게 너무나 분명하다 …시간이 갈수록 돈이 불어나는 속도가 더 빨라진다. 그만큼 돈의 가치는 빠르게 하락 한다. P.26
M2의 빠른 증가에 눈을 일찍 뜬 사람들이 자산을 많이 불렸다. 돈이 흔해졌지만 경제 성장은 더디고 부동산 가격만 많이 오르는 ‘유동성의 함정’에 빠져 한국경제는 허우적거리고 있다. 그 와중에 영리한 개인들은 저렴한 바용에 돈을 끌어와 자산을 크게 늘렸다. P.27
적금 통장으로 오랜시간 들여 거북이처럼 꾸준하게 돈을 버는 게 정석이었다면 , 이제는 비트코인으로 목돈을 단시간에 버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거대한 양의 돈을 요령있게 투자해 내 주머니에 주워담을 수 있느냐가 중요하게 됐다. 돈의 폭발을 빼고 2010년대 이후의 인간 사회를 이야기할 수 없다. P.27,28
왜 21세기는 통화량 폭발 시대인가
2010년대 이후 금리 인하는 더욱 두드러졌다. 대출 문턱이 낮아지면서 시중에 풀리는 돈도 빠른 속도로 증가했다. 통화량이 급격하게 증가한 주된 이유가 여기에 있다. P.32
대출은 개인의 경우 부동산을 구입할 때와 기업 대출로 M2증가 기여분 중 대출이 80%, 나머지 29%는 중앙은행이 본원 통화를 내놓거나, 정부지출이 늘었거나, 기업이나 개인들이 해외에서 벌어오는 이익이 늘었다면 통화량이 늘어난다고 보면 된다. P.34
예산 700조 원 시대, 이재명 정부는 돈을 더 뿌린다
문재인 정부 시절 부동산 가격이 급등한 이유는 돈이 너무 많이 돌게된 탓으로 돈의 가치가 급락하면서 실물 자산을 보유하려는 경향이 강해졌다는 게 강력한 요인이다. …중요한 건 갈수록 경제 성장이 둔화되는 반면, 통화량은 급격히 늘어난다는 점이다. P.40
부자들이 ‘통화량 증가’에 관심 쏟는 이유
돈의 양을 늘려도 경기가 나아지는 효과는 미미한 채 실물자산이나 금융자산은 값이 큰 폭으로 뛰게 된다…결국 경기는 나쁘지만 돈을 융통하기 쉬우니 부자들의 주식과 부동산 가격은 쉽게 뛰고 그러다 보면 빈부격차가 커진다. P.51
돈 풀기의 부작용에 대해 정부나 한국은행은 관심이 크지 않다…. 시중금리가 낮아져 ‘이지 머니’가 늘어나면 이걸 활용하려고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는 게 현명하다…미국도 한국도 이런 ‘경제의 금융화’가 갈수록 분명해지고 있다. 노동의 가치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2010년대 이후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금리는 돈의 가격이다. 금리가 낮으면 돈을 싸게 살 수 있으니 끌어다 활용하는 게 맞다. P.52.53
화폐량이 늘어날수록 ‘돈의 거리’ 개념을 탑재하라
‘돈의 거리’ 새로운 돈의 생성지에 가까운 사람들이 재화의 가격이 오르기 전에 재빨리 투자할 수 있고,, 멀리 있는 사람은 원하는 재화의 가격이 이미 오른 다음에야 소비를 하게 돼 상대적으로 손해를 입는다. P.56
현대사회에서 새로 창조되는 돈과 거리가 가까운 집단은 금융회사, 정부, 부유한 개인들이며 거리가 먼 집단은 평범한 월급쟁이, 소상공인, 연금 샐활자들이다. 하지만 개인의 노력에 따라서는 돈이 움직이는 시간차로 인한 불평들을 극복해 낼 수 있다. ‘돈의 거리’개념을 탑재하고 살아가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인생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P.60
=>어떤 노력을 해야 돈이 움직이는 시간차로 인한 불평들을 극복할 수 있을까? 경제상황에 대한 관심과 집중?
Ⅱ. 대한민국은 ‘대출 잔치’중
한국인은 어쩌다 ‘대출 공화국’에 살게 됐나
‘금융시대 신흥귀족’ 대기업 정규직
우리나라는 경상수지 폭이 큰 나라로 한국의 대기업들이 뛰어난 제품을 해외에서 워낙 많이 팔았다. 돈을 많이 벌어오니 수출 대기업들의 실적과 회사 규모가 커져정부의 세금 수입도 늘어서 재정으로 돈을 뿌릴만한 힘도 세졌다. 잘사니까 신용도가 높아졌고 통화량이 늘어나는 기반이 단단하다. P.71
대한민국은 돈 잘 버는 나라다. 2024년 삼성전자 직원 1억 3000만원 연봉, 공무원은 6624만원…
대기업먼 연봉 잔치를 벌린 것이 아니다. 은행, 보험사, 증권사, 카드사등 금융권의 연봉은 더 높음. p.72
대기업 상속세가 연봉을 높였고, 집값 상승까지 가는 결과를 낳음. 경제 규모가 커지고 기업들이 기술 혁신으로 돈을 많이 벌여들여 민간기업종사자들에게 돈이 확 쏠렸다. 선진국으로 가는 펼연적인 단계를 밟은 것일 수도 있다. p.80
=> 삼성전자와 은행, 보험사, 카드사의 연봉이 이렇게 쎈줄 처음 알았다. 중소기업 종사자로서 대기업에 가려고 하는 이유를 이제 안 느낌.ㅜㅜ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이 아파트값 끌어올렸나
직장내 괴롭힘 방지법이 수도권 아파트값을 올리는데 적잖은 역할을 함. …정규직을 강제로 몰아낼 수 없기에 임원 승진에 시큰둥한 사람이 늘었고, 가늘고 길게 가는 사람들이 늘어남. ..대기업 부장이면 세전 2억원 안팎까지 받으면서 정년을 향해 간다…. 대기업들의 연봉 급상승과 고용 안정성 대폭 상승은 최근 10년 정도의 짧은 시간 안에 동시에 급격하게 이뤄졌다. p.85
=>새롭게 생겨나는 사회적인 제도들이 이렇게 경제에 영향을 미칠 수 있구나… 사회 전반 돌아가는 현상을 주의깊게 봐야 겠다.
Ⅲ. 세계는 돈 풀기 경쟁 중
글로벌 통화량 폭증, 20년간 4배로 늘었다
2010년대 이후 두드러진 ‘글로벌 머니파티’는 미국이 이끌었다. 글로벌 금융위기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아 미국은 돈이 돌게 만드려고 돈을 무제한으로 풀어 놓았다. p.95
..주체할 수 없는 돈의 흐름이 이어지면서 어두운 그림자도 짙게 드리워졌다. 넘치는 돈을 원래 부자들이 더 차지하면서 빈부격차가 훨씬 커졌다. 선진국들은 부채의 늪에 빠져 불안함을 안고 미래를 향해 가고 있다. p.98
=>돈을 풀면 국가적으로 부채가 늘어나도그 돈을 차지하는 자들이 더 부자가 되는구나.
2025년 미국 통화량, 코로나 때보다도 많은 이유
미국의 통화량 증가는 한국의 자산시장에 영향을 주어 미국의 통화정책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p.99
통화량이 엄청나게 들쑥날쑥하다는 건 그만큼 큰 투자 기회가 생긴다는 뜻도 된다. 이런 기회는 21세기 들어 글로벌 금융위기와 코로나 사태로 두 번이나 있었다. 2050년까지 시간을 보면 한두 번 더 있으리란 기대를 할 수 있다. 앞으로도 경제 위기가 닥치면 미국은 가공할 만한 속도로 '초저금리+돈 풀기' 처방을 쓸 가능성이 높고 개인들은 '돈의 쓰나미' 위에서 부유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미국에 큰 경제 위기가 닥치고 나면 뉴욕 증시에 돈이 해일처럼 밀려들게 될 확률이 적지 않다는 걸 눈치 빠른 한국의 투자자들은 알고 있을 것이다. P.103
=> 한국은 미국의 영향을 많이 받기에 미국이 경제 위기에 닥쳐 토화량이 늘면 그 때는 돈을 이용해 실물자산을 취득해야 함을 잊지 말자.
저성장 덫에 걸린 중국, 통화량이 GDP 2배 넘는다
중국 걍제는 거함은 분명하지만 엔진의 힘은 점점 약해질 수 밖에 없다. 중국 경제는 ‘정부 주도형 자본주의’ 라고 봐야 맞다. P.109
중국인들은 돈을 쓰지 않고 저축하는 경향으로 중국의 구조적인 저성장은 기본 뼈대가 흔들이는 본질적인 약점이다. P.114
재무장 위해 1000조 원 투입 예고한 유럽
유럽의 국방비 증액 선택은 국제 정세의 맥락에서 볼 때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 우리에게는 방산 판매가 늘어나고 화폐량 증가에 따라 투자 기회가 생길 수 있다. P.120
돈 살포하는 새로운 기계, 극우 정당
폴란드, 헝가리 정도에서 서유럽으로 확장하는 기세 - 극우정당의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연립 정부의 일원으로 속속 권력에 직접 관여하고 있다. P.125
극우 정단은 조세 수입기반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는 인상을 풍긴다. 돈을 많이 주겠다고 떠든다. 하지만 어디서 끌어오느냐에 대해서는 입을 다문 채 무차별적, 막무가내식 선심성 감세를 약속해 환호를 받고 있다.
이런 정치세력이 본격적인 통치 권력을 갖게 되면서 점점 더 재정 지출이 증가하고 있다. 가히 ‘새로운 돈풀기 기계’가 극우정당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뜩이나 엉망인 유럽 각국 재정을 망가뜨려 세계 경제가 위험에 빠질 가능성을 높인다. P.127
‘극우정당발 위기’는 생각보다 큰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는 걸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지금 유럽 극우 정당들은 2차 대전을 일으킨 나치의 모습과 무척 닮았다. P.129
Ⅳ. 돈은 미국으로 향한다
세계 시가총액의 48.5% 차지하는 뉴욕 증시
2010년대 이후 해일처럼 불어난 돈은 자연스레 미국을 향한다. 더 정확하게는 뉴욕 자본 시장에 전 세계 기관이며 개인의 돈이 쏠린다. P.134
미국은 세계 최강국이고 경제규모도 최대다….양적완화로 돈을 뿌리고 미국 빅테크들이 신기술로 세상을 호령하는 두가지 날개가 상승효과를 내면서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 P.136
구글, 애플, 페이스북..이런 모바일 혁명을 미국 빅테크가 앞장서 열어갔다. 때마침 통화량이 폭발하면서 돈의 쏠림, 부의 쏠림이 너무나 두드러졌다. P.137
앞으로도 세계 시장을 지배하는 기업은 미국에서 이어질 확률이 높다. 미국인들을 열광시키는 서비스가 나오면 뉴스로만 읽고 그냥 넘기지 말라. 투자할 생각을 해보라. 그게 세계표준이 될 가능성이 있는지를 탐색하면서. P.140
=>세계 경제를 주도하는 미국의 새로운 기업 열풍에 관심 가지자.
K개미가 보유한 해외 주식의 89%가 미국 주식
=> Me. too.
미국 주식, 한국인이 일본인, 독일인보다 많이 갖고 있다
엄청나게 불어난 각 국의 돈의 파도가 미국 주식 투자로 급격하게 쏠리는 현상이 일시적이거나 단기적인 현상이 아니라는 생각이다. 개인과 기관 투자자들이 국경을 넘어 투자 범위를 획기적으로 넓히는 흐름이 두드러지고 있고, 주된 목적지가 뉴욕 증시라는 게 분명해지고 있다. P.152
中 위라이드, 英 ARM이 뉴욕에서 상장한 이유
뉴욕 증시에서 기업의 몸값이 높게 평가받을 수 있는 원천은 엄청난 시장 유동성 덕분이다…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주요국 증권거래소마다 해외 기업의 상장 요건을 완화하거나 당근을 제시하며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다. 그래도 미국으로 돈이 더 쏠리는 현상에 대해 유럽이나 아시아 국가들은 브레이크를 걸기가 쉽지 않다. 강제로 돈의 물줄기를 바꿀 수 없는 노릇이다. P.162
유럽이 꿈꾸는 ‘단일 자본시장’ 과연 가능할까
유럽 인구 적고, 단일화 모색 중 유럽이 단일한 거대 자본 시장을 구축한다면 전 세계 돈의 흐름에 커다란 전환점이 될 수 있다. 글로벌 경제에 관심있는 K투자자라면 유심히 지켜봐야할 포인트이다. P.170
Ⅴ. 미국은 ‘빚의 제국’
50년 연속 무역적자 미국, ‘무이자 국채’ 내놓나
트럼프 미국 대통령 , 그의 노림수가 무엇인지 잘 따져봐야 ‘글로벌 머니’의 흐름을 감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
미국의 무역적자가 심한 이유중 하나는 달러의 위상이 높기 때문임. 대부분은 이런 경우 무역적자 심해지면 그 나라 통화 가치가 낮아지나 미국은 제외. 미국의 힘을 보고 미국 국채를 사려는 수요가 끊이지 않아 막대한 무역 적자에도 불구 달러가치는 떨어지지 않음. 즉, 미국은 상품 교역에서는 적자지만 , 달러 또는 금융을 수출한다고 볼 수 있다. P.177
미국인 자산, 62만 달러일까 12만 달러일까
미국은 성인 1인당 자산이 스위스 다음으로 2위, 세계 백만장자 39.3%가 미국인임. 그러나, 일론머스크, 젠슨 황, 빌게이츠, 마크저커버그, 제프베조스 같은 울트라 리치 몇명만 제외한다면 1인당 평균 자산은 꽤 낮아짐. P.185
우리나라가 근년에 돈 잔치를 벌이는 과정에서 부자가 많이 늘어났고, 과실을 일부만 가져가 빈부격차가 확대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한민국의 빈부 격차 문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P.187
달러 패권 100년 더 지속될 수 있을까
한국인이라면, 특히 투자자라면, 달러 패권에 의심을 갖지 않는 쪽이 안전한 투자를 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달러의 힘은 100년은 더 지속될 수 있다. 적어도 이 책을 읽는 이의 인생에서 드라마틱한 변화가 생길 확률은 현저히 낮다. 폴 크루그먼의 말 대로 '달러 종말론'은 무시하는 게 옳다. P.195
Ⅵ. 새로운 돈의 출현
정치 권력이 손대기 어려운 돈, 가상화폐
가상화폐가 민간의 화폐라는 개념이 시대적 의미로 가장 중요하다. …가상 화폐는 집권에 성공한 정치 권력이 주무르던 ‘지배 금융의 시대’에서 ‘금융의 자유 시대’로 넘어가는 이정표가 됐다. P.200
이미 비트코인은 시가총액으로 세계 정상급 빅테크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 비트코인 가치의 합계는 대한민국 시가 총액 1위 삼성전자의 9배에 달한다. P.204
=>비트코인 아직 안해 봤는데…차차 관심 가져보자
비트코인, 17세기 튤립처럼 시들어버릴까
2024년 1월 비트코인 현물 ETF를 승인해서 전통적인 금융권에서 비트코인에 접근하기가 수월해짐. 여러 연기금과 헤지펀드등이 비트코인에 쉽게 투자하면서 가격이 부쩍 오르는 발판이 됨. P.206
트럼프는 왜 가상화폐 옹호론자로 돌변했나
트럼프는 중앙은행이 금을 보유하고 정부가 원유를 비축하는 것처럼 비트코인을 정부차원에서 전략적으로 비축 하겠다고 함. P.212
가상화폐 자체를 못 미더워해서 투자를 망설일 이유는 없는 것 같다. 오히려 미국 정부와 트럼프의 움직임을 예의 주시하면서 투자 기회가 어디에서 생길지 미리 점쳐 보는 사람이 앞서 간다고 생각한다. 미국 공화당이라는 주류의 정치 세력은 가상화폐를 인정하고 키워보려는 스탠스를 분명하게 하고 있다. 그들처럼 생각하는 게 우리에게도 이롭다. P.218
‘디지털 차르’ 꿈꾸는 푸틴, ‘브릭스 페이’ 띄운다
Ⅶ. 돈의 대결
스테이블 코인, 통화량 폭발시키는 ‘발화 물질’인가
스테이블 코인은 트럼프가 그리는 그림은 가상화폐를 제도권으로 편입시켜 달러를 뒷받침할 수 있는 버팀목으로 쓰려는 것이다. P.227
비트 코인과 스테이블 코인은 경쟁 관계라기 보다는 보완적 관계로 보는 게 맞다. 비트 코인은 '디지털 금'으로서 가치를 저장하는 투자 자산의 성격이 강하고, 스테이블 코인은 '디지털 달러'로서 거래의 매개체라는 성격이 강해 결제 수단으로서 활용도가 더 높다. 쉽게 말해 '디지털 금'과 '디지털 달러'의 관계이니 실물 금과 달러처럼 투자로는 상호 보완적이다. 상황에 맞게 양쪽의 배분을 현명하게 하는 게 좋다. P.233
=>비트코인과 스테이블 코인 관심 갖고 보자.
중앙은행의 반격, CBDC는 상용화될까
중앙은행들의 비트 코인에 대한 방어로 디지털 화폐를 구상하고 있다. 미래에 돈이 어떻게 진화할지 지켜봐야 한다. 세상은 돈으로 굴러간다. P.243
CBDC 두고 시진핑과 트럼프, 왜 정반대 행보인가
CBDC가 어디까지 진화하는지도 잘 지켜봐야 한다. 시진핑이 디지털 위안화의 영토를 넓히려고 애를 쓰는 것과 트럼프가 스테이블 코인을 띄우고 CBDC를 배척하는 건 그냥 관전만 하고 끝날 문제가 아니다. 우리 일상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거대한 '돈의 대결'이다. P.251
=>중국은 미국과 더불어 글로벌 경제에서 관심 가져야하는 나라… 경제기사 꾸준히 접해야겠다.
Ⅷ. 뒤집히는 경제 공식
이례적인 저물가·저금리의 30년이 저물었다
2001년 중국이 WTO 정식 가입국이 되면서 완전한 저물가, 저금리 기조가 구현됐다. P.258
트럼프의 관세 공격으로 전 세계적 물가 끌러올리는 주요 원인이 되었고,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30년 평화가 깨짐…통화량 아찔할 정도로 빠르게 늘어나고, 지구 전체는 고령화 되어 노인들은 돈을 안 쓴다…
그러면 저금리로 경기부양 해야 해서… 통화량 늘어나는 속도 꺽이지 않을 것.. P.262
=> 흐름 상 통화량은 줄어들 수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자산을 쌓아야 한다.. 거지가 될 수는 없다.
엔화의 굴욕, 무너지는 일본의 자존심
달러의 강세로 엔화는 약해지고, 엔저가 심해서 서민들은 수입 물가 상승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 …그나마 일본 지탱은 막대한 해외투자 배당금이다. ..한국의 미래도 주의..P.272
스텔란티스는 어느 나라 기업일까
‘전무님은 외교관 출신’ 글로벌 대관의 시대
IX. 돈의 폭발, 어떻게 대응하나
통화량을 알면 주식·부동산·금 가격이 보인다
21세기 들어 화폐량이 원체 빠르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증가 속도를 염두에 두고 살아가는 게 현명하다. 돈의 가치 하락에 대비하려면 현금 이외의 자산에 투자해야 한다는 당연한 명제를 머뭇거리지 말고 실행 해야 한다. P.293
인플레이션으로 화폐 가치가 하락하는 환경에서는 물가 상승의 영향을 줄이면서 이득을 얻을 수 있는 자산을 사들여야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주식을 사고 부동산을 매입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기업의 매출과 이익은 물가 상승분을 반영해 대체로 증가하기 때문에 주가는 길게 보면 오른다. 부동산 역시 화폐 가치 하락과 연동해 가격이 오르는 경향이 나타난다. P.294
통화량은 각자가 자산을 쌓아가는 데 중요한 나침반이 된다. 부동산, 주식, 금, 원자재의 가격 추이와 M2 증가 속도를 비교해보라. 훨씬 정밀하게 경제를 분석하고 전망할 수 있다. P.301
=>통화량 증가로 인한 주식과 부동산 매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
‘돈의 홍수’ 시대에는 상인이 선비를 누른다
이제부터라도 경제성장률이나 임금 인상률의 속도가 아니라 통화량M2의 증가 속도에 맞춰 살아야 남들보다 자산이 쪼그라들지 않는다는 걸 깨달이야 한다. P.305
우리사회에서는 자산 계급화가 빨리 진행되고 있다. 부모 자산이 적으면 자식의 자산도 적을 확률이 점점 더 높아지는 세상이다. P.307
소득 불평등 시대가 지나가고 자산 불평등 시대가 왔다는 걸 잊으면 자신만 손해다. 지금은 금융이 경제의 중심축인 세상이다. P.309
거대한 시한폭탄 가계부채, 무너져 내릴까
우리금융경영연구소에 따르면, 가계 대출 가운데 주택 구입 목적의 비율이 우리나라는 60.2%로서 글로벌 평균 66.8%보다 낮다. 집을 사기 위해서 우리가 엄청난 빚을 내는 걸로 생각하지만 그런 빚의 비율은 의외로 글로벌 평균보다 낮다는 얘기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GDP 대비 가계 부채 비율이 다른 선진국들 보다 높은 건 자영업자들의 사업용 빚이 가계부채로 분류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P.316
우리나라는 자영업자의 비율이 높다.
서울 아파트 값, 영원히 불패일까
국내 집값은 서울과 경기도 요지 아파트가 많이 올랐을 뿐 한국의 집은 다른 나라에 비해 저렴하다. 서울 아파트를 갖고 싶어하다 보니, 비싸질 수 밖에…공급이 한정된 서울이 아파트 수요가 줄어드는 건 구조적으로 어렵다. P.329
미래 대비는 감속과 후진의 구별부터
인구 감소 추세로 벌써 경제가 축소된다고 생각하거나 부동산·주식 같은 자산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단정 짓는 건 위험하고 무모하다. 소득과 신용이 불어나고 있는 흐름이 엄연히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속도가 상황에 따라 달라질 뿐 통화량은 항상 늘어나고 돈의 가치는 추세적으로 하락한다. P.333
주변에서 돈을 많이 불린 사람들을 꽤 많이 본다. 그들의 공통점은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갖고 있는 것이다. 미래를 밝게 보는 사람이 돈을 벌 확률이 높다. P.334
엄연히 성장을 이어가는 시기에 인구 감소, 잠재 성장률 저하와 같은 비관적 단어에만 빠져 있다가는 큰 코 다칠 수 있다. 내가 잘 살고, 자식들이 잘 사는 것을 방해하는 마음가짐이다. 세상이 새로운 방향으로 움직일 때 생기는 기회를 놓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비관론자와 달리 긍정적 기대와 창의적 협업 마인드를 가진 개인 저성장 시대에도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성공을 이룰 가능성이 높다.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한국인이라면 노인이 될 때까지는 느릿 느릿하더라도 경제가 계속 성장한다고 여기는 게 맞다. 현재의 경제 상황을 후진이 아닌 감속으로 이해하자. P.337
에필로그 ‘보여주기식 자본주의’는 이제 그만
=> 자산의 불평등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통화량의 의미를 새기고 자산을 쌓아가는 것에 관신을 가지고 행동해야 함을 전문가를 통해 더 밀접하게 배울 수 있었다. 돈이 움직이는 시간 차로 인한 불평등을 극복해 낼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꾸준히 경제 흐름과 경기 흐름을 읽어 가는 노력을 해야 겠다. 화폐 가치는 하락하기에 부동산, 주식, 코인에 투자하여 인플레이션을 헷지할 수 있도록 하자. 돈의 흐름릉 알고 이에 맞춰 생활하기!!
댓글
발찌천사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