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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48)저속노화 마인드셋_긍부자

26.02.23 (수정됨)

1. 책의 개요

책 제목

저속노화 마인드셋

저자 및 출판사

정희원 / whale books

읽은 날짜

26.2.1~2.10

총점 (10점 만점)

9

 

2. 책에서 본 것

저속노화는 자연을 거스르는 일이다.

Key words:  #고장 #라이프 스타일 #노화

 

몸 곳곳의 고장이 쌓이는 속도를 늦추면 만성질환의 도래 시점이 늦어진다. 결과적으로 노쇠한 몸으로 변하는 시점도 뒤로 밀리게 되며, 따라서 아픈 몸을 이끌고 살아가야 할 기간을 큰 폭으로 줄일 수 있다. 저속노화를 마치 가늘고 길게 질질 끌면서 생을 늘이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해다. 오히려 전체적인 기능을 보존하고 향상할 수 있게 해주니, 굵고 길게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과정이라는 점은 앞서도 설명했다. 

⇒ 아프면 병원가는게 맞는데, 부모님께도 그렇게 말씀드리는데… 나도 어른이 되고 보니 일단 버티게 된다. 그래도 약은 빨리 나으려도 잘먹지. 버티지 말자. 길고 가늘게는 의미 없다!

 

생활 방식은 결과적으로 나의 식사, 운동, 술, 담배, 소비 행태와 같은 라이프 스타일을 낳는다. 라이프 스타일은 내가 만든 삶의 결과이자 표현형이다. 라이프 스타일을 좋은 방향으로 바꾸면 뇌가 깨끗해지고, 그러면 내가 삶을 바라보는 관점도 보다 잘 균형 잡힌다.

⇒ 모든 것은 내가 만든 결과다. 뱃살이 말해주는 나의 과거. 이제 잊혀지게 해주겠어!

 

당신이 생각하는 노화 또는 자연스러운 나이 듦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나이 들고 싶은가? 이를 위해 가장 바람직한 수단은 무엇일지도 함께 생각해보면 좋겠다.

⇒ 인위적인 것은 싫다. 특히 성형이나 시술? 겉으로만 멀쩡한 것이 아닌 속이 중요하니까! 그리고 정신 건강도 무엇보다 중요해! 건강한 정신으로 생활하며 주름도 웃으며 생긴 온화한 나로 늙어갈거야. 피부관리도 함께!

 

잠은 부족해도 견디면 된다.

수면은 옵션이 아니라 선순환의 출발점이다.

Key words:  #잠 #생활 습관

 

잠을 잘자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

하루 5시간 이하로 자는 습관은 적정 수면(약 7시간)을 취하는 경우보다 제2형 당뇨병 발생 위험을 약 30퍼센트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잠이 부족하면 암에 걸리기도 쉽다. 근육 생성 효율도 떨어진다.

이처럼 잠은 저속노화의 토대일 뿐 아니라 대들보이기도 하다. 식단, 운동, 마음챙김 등의 기둥을 잘 올려도 대들보가 무너지면 기둥은 서 있을 수 없다.

그러니 자동적으로 생활습관이 나아지고 싶다면, 우선 잠을 소중히 여기고 모쪼록 잘 주무시라. 혹시 주변에 ‘잠은 무덤에 가서 자면 되지’라는 식으로 잠을 죄악시하는 이들이 있다면, 그들과는 너무 친하게 지내지 않는 것이 좋겠다. 그들의 전두엽 상태가 의십스럽기에 주면 사람들에게 해로울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이다.

⇒ 부동산 공부 초반기에는 잘 모르고 시간을 완전 쪼개야 하다 보니 잠을 비정상적으로 줄이기도 했다. 그 다음날 몽롱했지만 나름 뿌듯했다. 하지만 업무시간에 나도 모르게 눈이 감기고 실수까지 하게 되니 이게 맞나…싶은 생각이 있었다. 가장 중요한 잠을 그동안 너무 등한시했어. 미안해. 회사 점심시간이 되면 쪽잠을 자고 있는데 나름 꿀맛이다! 내 몸의 리듬을 관여하는 잠! 너무 늦게 자지 않을게. 고마워!

 

Key words:  #중간 #중용 #여유 

중간만 따라가도 균형 있는 삶이다.

 

철학에서 말하는 중용은 단순한 평균이 아니라 지나침도 모자람도 없는 균형과 적정의 가치를 뜻한다.

중용이란 그 상황을 조율하며 최적의 상태를 맞춰나가는 것이다. 

나는 음주가 전두엽을 면도날로 긁어내는 것과 같다고 말한 적이 있다.

결국 중용의 태도란 삶에서 균형과 여유를 지키며 꾸준함을 유지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면서도 소소한 즐거움과 유연성을 허용한다면, 스트레스도 줄고 실천을 오랫동안 지속하기도 수월해진다.

⇒ 중용이라는 의미를 애매한 태도라고도 생각했었느데 그게 아니었다. 최적의 상태를 찾는 것. 지금의 상태를 접목해보면 부동산 공부를 하고 있어. 이걸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즐겁게 하는거다. 그래 즐기면서 해야지. 어느정도 가족은 이해해주니 그것만으로도 성공!

 

Key words:  #빼기 #덜어내기 #몰입

빼기-비소비로 더하기-소비의 유혹을 벗어나자.

 

나는 빼기-비소비부터 해보자고 제안하고 싶다. 가속노화 생활습관을 하나씩 없애는 것이다. 심리학자들은 한꺼번에 여러 개를 바꾸기 보다는 하나씩 변화에 집중할 때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한다.

⇒ 가장 먼저, 절주! 술을 사다 놓지 않기! 난 일단 이것으로 빼기 실행!

 

저속노화 라이프 스타일은 대개 뱃살이 빠지고, 마음이 차분해지고, 돈도 아끼고, 지구에도 좋은 것들의 조합으로 이루어진다.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읽는다거나, 제철 식자재로 건강한 요리를 시도한다거나, 집 근처로 달리러 나가는 데는 돈이 들지 않는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얻게 되는 잡곡밥 같은 도파민은 덤이다.

⇒ 뱃살! 그래 빼야지! 차분해지는 마음도 너무 중요하고 절약과 지구에도 도움이 된다니! 건강까지 덤! 신나는데? 이 좋은걸 해야지!

 

덜어내는 삶을 살면 내가 하고 싶은 더 좋은 일에 몰입할 수 있는 집중력이 살아나는 것이다. 빼는 삶을 설계하는 방식 자체가 삶의 효율을 높이고 만족도를 키우는 긍정적 순환을 만들어주는 셈이다.

⇒ 그동안 알면서 실천하지 못한 덜어냄! 주변을 보니 어지러운 나의 책장…바로바로 정리하지 않은 것들이 보인다. 연휴를 활용해서 산뜻하게 비워보자! 깔끔하게 정리하자! 

 

Key words:  #자기돌봄 #회복탄력성

자기돌봄은 갓생과 욜로와 통할 수 있다

 

미친 듯한 갓생과 미친 듯한 욜로 외의 제3의 길이 존재한다. 바로 굵고 길면서 충만하고 농밀한 저속노화의 삶이다. 자기돌봄을 통해 몸과 마음의 퍼포먼스와 회복탄력성을 높이고, 매일매일 살아가는 과정에서 그 순간의 가치와 즐거움을 느끼는 삶. 이것이 바로 내가 제시하고자 하는 새로운 삶의 방식이다.

⇒ 나 자신의 돌봄! 너무 중요한 말이다. 내 자신이 힘든데 누구를 도와줄 여유가 생기지 않는다. 일단 스스로를 아끼고 행복감을 느끼는게 중요해. 그리고 하루하루 즐거움도 느껴야지. 소소한 행복!

 

당신은 삶에서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가? 하루 종일 나에게 주어진 시간과 돈, 생각을 할애하는 것들에 무엇이 있는지 한번 적어보자. 그중에 정말 나에게 중요하기 때문에 우선순위의 상단에 있는 것은 얼마만큼의 비중을 차지하는지도 고민해보자. 내가 가지고 싶어 하던 비싼 물건에서 진정한 사용 가치는 과연 몇 퍼센트를 차지하는지도 점검해보자.

⇒ 가족이다. 가장 우선순위는 맞지만 함께 얼굴 보고 대화할 시간이 항상 부족해서 아쉬운 소중한 가족! 시간을 많이 할애할 수 없다면 질을 높여야지! 

 

Key words:  #뇌 재충전 #집중 #핵심 작업

과학적으로도 밝혀진 장시간 노동의 비효율성

 

약 90분마다 뇌와 몸이 자연스럽게 피로를 느끼며 휴식을 요구하는 셈이다.

⇒ 1시간만 집중해도 그 다음은 힘들때가 있다. 오랜 시간 할애한다고 답은 아니다. 집중! 쉴 때 쉬면서 집중하자.

 

지금까지 내가 쓴 원고와 각종 강연 대본은 대부분 걷거나 달리면서 착상이 이루어졌다. 단지 나를 지켜보고 있는 상사를 만족시키려는 목적으로 데스크톱 모니터 앞에 브레인 포그 상태로 장시간 앉아 있어 봐야 아무런 일도 진행되지 않는다. 스티브 잡스는 ‘10분 룰’이 유명하다. 어려운 문제로 10분 이상 고민해도 답이 나오지 않으면 책상에서 일어나 산책을 나서는 것이다.

창의적 인물들은 하루 중 가장 에너지와 집중력이 높은 시간대에 3~5시간 정도 핵심 작업을 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산책, 식사, 독서, 낮잠, 취미 활동 등으로 뇌를 재충전했다. 최고의 성과를 낸 이들의 삶에는 고요함과 차분함, 자기돌봄이 충만했고, 정보의 과잉과 가짜 노동, 과로와 자기 학대는 없었다.

⇒ ‘뇌 재충전’ 이라는 단어가 와닿는다. 계속해서 몰입하는것은 어려우니까! 나도 파이어하게 되면 집중력있게 밀도를 높여서 핵심 작업을 하고 뇌충전의 시간을 갖자. 뇌충전하고 싶은 활동은 산책과 독서, 그리고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싶다. 피아노를 다시 배우는것도 신나겠다. 그래! 피아노!

 

Key words:  #휴식 #비우기

인간에게 휴식의 시간이 필요한 이유

 

쉽 없이 일하다 보면 어느새 이티(ET) 체형이 되어 버린다. 만일 몸 상태가 이미 이런 지경에 이르렀다면 제대로 된 휴식은 기사회생의 동아줄이다.

⇒ 이티는 아니지만 배가 나왔다….휴식이 아니라 나는 뇌 재충전을 위해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스마트폰과 미디어 자극으로부터 머리를 비워내는 시간을 만들어보자. 끊임없는 메신저 알림과 영상의 자극 탓에 산만해진 머리를 마음챙김으로 가라앉히고, 종이책을 차분히 읽는 시간을 만들어보자. 많이 걷고 몸을 움직이자. 몇 시간이고 조용히 걷다 보면 뇌를 씻어내는 기분이 들 것이다.

시간을 보내는 장소가 어디이든, 술과 커피 등 기호 식품은 절제해보자. 어차피 뇌를 씻어내다 보면 술이나 커피도 훨씬 덜 당길 것이다.

⇒ 빼기 실행! 머리 비워내는 시간도 좋다. 여행도 좋지. 커피는 지금 줄이고 있고 술고 줄여보자. 뇌를 깨끗하게 해서 좋은 에너지를 발산하자!

 

채소로 시작해 단백질을 더하고 탄수화물로 마무리하는 거꾸로 식사법도 좋다.

 

Key words:  #유연함 #감사

건강한 삶으로 이끄는 저속노화 식사법 마인드셋

 

아무리 좋은 식사법이라도 유연하게 접근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오키나와, 사르데냐, 이카리아 등 장수 마을 사람들은 대체로 소식을 하고 식물 위주로 먹지만 축제나 명절 같은 특별한 때에는 기꺼이 음식을 풍성하게 즐긴다.

하루하루 칼로리를 일일이 계산하며 억지로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식생활의 추세선을 건강하게 그려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만 않으면 된다. 

⇒빡빡하게 하다가 지쳐 떨어져 나갈 수 있다. 유연함은 정말 중요! 

 

식사 후 설거지를 하고 주변을 정돈하는과정도 마찬가지다. 이것은 단순한 노동이 아니라, 방금 먹은 음식에 감사하고 마음을 정돈하는 시간이다.

⇒ 설거지는 귀찮다 생각했는데 음식에 감사하고 마음 정돈하는 시간이라니! 유레카! 그래 감사하기!

 

뭘 더 먹어서 건강해지려 할 게 아니라, 최악의 문제를 일으키는 것부터 빼는 것이 먼저다.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38

내가 통제할 수 있는 70퍼센트의 영역을 충실히 관리하는 편이 안전하고 현명한 선택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유전로또의 환상을 과감히 털어내고, 오늘부터 작은 생활습관들을 개선함으로써 나 자신의 건강운을 스스로 개척해보는 것이 어떨까?

P. 150

앞으로 100세 시대를 살아갈 우리는 평생 일하며, 동시에 늘 은퇴한 것과 비슷한 삶을 만들어가야 할 가능성이 높다.

2022년의 조사에서 우리나라 100세인 중 방 안에 머무는 비율은 20퍼센트에 불과했고, 열명 중 일곱 명이 하루에 30분 이상 바깥에서의 활동을 유지했다. 편안하게 누워 있는 것을 즐기는 이들은 적었다. 그러니 불편을 인위적으로 만드는 것은 어떨까?

P. 159

건강하고 행복한 100년짜리 삶을 만들어가는 과정은 평생 동안 나에게 중요하고 즐거운 것들을 발견하고 그것들을 추구해나가는 여정속에서 끊임없이 부딪히는 몸 고생과 머리 고생으로 만들어진다.

P. 270

뇌 썩음 상태에 가장 빠르게 도달하는 방법은 수면 박탈과 음주다.

술을 마시고 즐기는 일이 삶의 많은 부분을 차지해버리면 읽고 쓰는 예리한 뇌는 뭉툭해진다.

술을 마시고 잠들면 같은 시간을 자더라도 뇌는 제대로 된 휴식을 취하지 못한다.

술에 취해 잠드는 것을 가리켜 

P. 295

건강한 식사는 단순히 노화를 때려잡거나 살을 빼거나 병을 막는 전략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돌보는 과정이다. 음식을 대하는 태도는 곧 자기 자신을 대하는 태도와도 같다. 내 몸을 소중히 여기고 아끼는 마음으로 좋은 재료를  선택해 천천히 음미하며 먹을 때 식사는 치유와 활력의 시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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