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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택조합 질문건

4시간 전 (수정됨)

안녕하세요.

올 초부터 매달 월부 강의를 듣는 수강생입니다.

고민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현재 40살에 미혼이고,

부모님과 거주 중입니다.

 

부모님으로 부터 서울 은평구 연신내 지역 빌라 한채를 증여 받고, 월세를 준 상황입니다.

세입자분과는 2월 19일 이후 재계약을 앞두고 있습니다.

 

해당 지역은 지주택으로 묶여있고

5백만원에 지주택에 가입된 상태입니다.

올 3월에 지구단위계획 서울시 상신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완공 목표는 2032년입니다.

 

 

강의를 듣기 전에는 안일하게 지주택 되겠지 하고

기다렸는데 듣고 나서 보니, 매수하고 다른 지역으로 실거주 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지역의 빌라 가격이 높기도 해서

지주택진행이 어려울거 같기도 하고

(매도시 5.3억 예상)

분담금도 오르고 있는 추세인데

 

아직 기다려보는게 나을지?

이번 양도세중과유예 만료가 곧 끝날텐데

빠르게 움직이는 게 나을지?

 

고민 중입니다.

 

증여를 받는 과정에서 생애첫주택대출은

이용하였고 현재 7천만원 정도 대출금이 남았고

집 매도 후 종잣돈 및 대출을 받아 서울에 9억대 집을 보는 중입니다.

 

꼭 2가지 중 선택은 아니어도 바른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프로 참견러
4시간 전N

안녕하세요 유연한꿈님! 지주택을 계속 기다릴지, 아니면 매도 후 서울에서 내 집 마련을 할지 고민 중이신 것 같아요 지구단위계획 수립, 상신 단계는 아직 초기 단계라 사업 확정까지는 시간과 변수가 많다는 점은 염두에 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파트가 되면 물론 좋겠지만, 최소 10년 이상을 바라봐야 하고 그 사이 건축비·자재비 상승으로 분담금이 늘어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10년이라는 시간의 기회비용을 한 번쯤 계산해 보시면 판단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전 매도후 서울매수 vs 지주택 유지, 두 선택의 장단점을 차분히 비교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선택이어려우실 때는 투자코칭 또는 매물코칭을 통해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시면 시간을 세이브하실수 있을거에요 현명한 선택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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