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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메퍼 튜터님과의 운영진 독서모임 후기 (/w 기브앤테이크) [월부학교 겨울학기 9반 꿈이있는집]

26.02.13 (수정됨)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가족들의 꿈과 희망이 가득한

내집마련과 경제적 자유를 이뤄낼 꿈이있는집 입니다

 

오늘은 프메퍼튜터님과 운영진들이 오프라인으로 모여

책 <기브앤테이크>의 독서모임을 하는 날이었습니다 🥹🙏🏻

 

같은 역할을 해나가는 10명의 운영진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 공감도 하고 이 길을 걸어가셨던 선배이신 메퍼튜터님과 고민을 나눌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는데요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터 시작해 

책를 읽으며 느꼈던 점을 나누었어요

 

대부분 기브앤테이크라는 책을 처음 읽었을 때에는 

기버?테이커?매처?에 대한 나의 정체성이 떠올랐고

그 다음으로 소진되지 않는 기버, 베품과 나눔에 대한 확신을 느꼈다고 말씀해주셨어요

 

내가 먼저 나누는 사람이 되자’

‘내가 도움을 받은 만큼 힘이 되어주려 노력하자’

‘JUST GIVE!’

 

라는 느낀 점을 말씀해주시는 걸 들으면서

이 자리에 모인 분들은 모두 공통적으로

월부를, 반원분들을, 그리고 나누는것을 정말 좋아하는 진심인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미리 준비해올까봐 발제문을 즉석에서 공개하신다는 튜터님은 <기브앤테이크> 라는 책을 읽고 함께 얘기 나누고 싶었던 내용을 3가지로 말씀해주셨어요

 

 

 

 

 

1. 탐험행동

 

탐험행동이란 집단의 목적과 사명을 생각하고 자신과 팀을 똑같이 생각하는 이타적 행동이다

 

튜터님이 제일 먼저 말씀 해주신 것은 

“탐험행동” 이었습니다

 

만약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어떤 사람이 엄청 무거운 짐을 들고 타려고 한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겠나요?

‘도와드릴까? 아니야.. 혹시 도와줬다가 저 사람이 날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며 그냥 휴대폰만 보며 조심스럽게 선을 긋지는 않았나요? 

 

사실 평범한 테이커는 극악무도 하거나 잔인하지 않아요. 단지 조심스럽고 방어적일 뿐입니다.

기버가 되려면? 테이커와 반대로 하면 돼요

적극적이고 공격적으로 하면 돼요

 

어떻게 적극적으로 공격적으로 할까요?

문을 잡아주는 것도 짐을 들어드리는 것도 좋지만

도와드릴까요? 라고 물어보는게 1번 입니다

거절당하면? 오지랖 부린 게 창피한 것, 그거뿐이에요

 

‘내가 도와주면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내 도움이 도움이 되기나 할까? 

그냥 가만히 있는게 중간이라고 가지 뭐’

 

라는 내가 생각하는 안전지대를 넘어서고 

타인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탐험행동을 기준으로 삼는다면 결국 가장 성장하는 것은 기버 본인이고 팀 전체의 파이를 키우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튜터님의 말씀 중에서 

어떻게 하면 우리 반 전체가 성장할 수 있을까?

전체 파이를 키울 수 있을까? 고민하며

지금까지는 안해봤던 새로운 문제를 제기하고 풀어나가면서 성장해야 한다는 말이 가장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같은 자리에 계셨던 운영진분들 모두

새로운 문제를 제기하고 반원분들 다같이 해결하며

성장하고 있다 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어요

 

탐험행동을 기준으로 행동하는 것은

실효적인 도움을 주겠다는 것 보다 

타인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먼저 질문 하는 것, 

내가 먼저 관심을 가지고 신뢰를 주고 받는 것,

새로운 문제를 제기하고 풀어나가며 성장하는 것 

이라는 걸 알려주셨고 배울 수 있었어요

 

 

 

2. 입체적 판단


두번째로 말씀해 주신 내용은 입체적 판단이었어요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가려는 방향은

“리더냐 팔로워냐” 결국 2가지일텐데

회사에서 평생 일하면서 팔로워로 살기 위해 

월부에 온 사람들은 많이 없을거 잖아요

 

그러니 언젠가 리더로서 내 일을 하게 된다면 

팀을 잘 이끌기 위해 좋은 판단을 해야 하고 

바로 그 판단이 “입체적 판단”이었습니다

이 입체적 판단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튜터님은 X-Ray를 예를 들어 주셨어요

 

우리가 건강검진을 하러 가서 X-Ray를 찍으면 뼈가 보이겠죠 그런데 그걸로 아픈지 안 아픈지를 다 알 수 있을까요? MRI, CT를 찍고 나면 X-Ray 찍었을 때보다 조금은 더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잖아요 

 

투자도 똑같고 사람도 똑같아요

분임 단임 매임 입체적으로 볼 수록 더 좋은 투자의 판단을 할 수 밖에 없어요

타인을 잘 도와주기 위해서는 상대방을 단편적으로 볼 게 아니라 상대방의 상황을 입체적으로 이해해야 해요

그래야 더 잘 도와주고 좋은 판단을 할 수 있어요

 

결국 리더의 본질은 

“사람”을 통해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기 때문에 

상대방의 상황을 입체적으로 이해해야만 

그에 맞는 안정감을 주고 

그렇게 했을 때 내 이익뿐만이 아니라 

우리 반 공동의 성장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이었어요

 

“항상 좀 더 믿어주고 기다리는 것이 더 좋았다” 

라는 너나위님 말씀을 인용해주신 것 처럼

 

나의 판단으로 사람을 단편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닌

타인의 상황에 대해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모르는게 있으면 질문을 하고

리더인 튜터님과 싱크를 맞추고 있는가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3. 성공한 기버


마지막으로 말씀해주신 건 

제가 책을 읽으면서 가장 궁금했고 같이 얘기하고 싶었던 키워드인 “성공한 기버” 였습니다

 

성공한 기버는 본인을 소진시키지 않으면서 

관리여부에 따라 나눔 그리고 성장을 함께 하는데요

어떻게 나눔과 성장을 같이 할 수 있을까요?

튜터님과 동료분들고 이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볼 수 있었습니다.  

 

 

1) 원소스 멀티유저 

 

원씽에 나오는 파레토의 법칙과 같은 개념이었습니다

 

만약 내가 시세를 따고 시세지도를 그렸다면

그 시세를 가지고 나눔글을 쓰고 

반원분들께 시세톡을 하고 그 나눈 얘기를 임보에 쓰는 것입니다. 

 

즉 하나를 통해 여러 개로 나누며 어떻게 영향을 줄 지 의식적으로 생각해야한다는 것이었어요

 

 

2) 성공한 기버 이전 단계는 호구 기버

 

반임장때 이런 고민을 얘기했을 때

재이리튜터님도 똑같이 말씀해주셨던 내용이었습니다

 

성공한 다음 나눠야 하는 거 아니냐고 말하는 건

성공하지 않으면 나누지 않겠다는 말과 똑같아요

내가 나누었다고 타인이 해내야 되는게 아니에요 

받을 생각 하지말고 그저 행복한 호구가 되어보세요

 

효용감을 먼저 생각하면 성공한 기버가 될 수 없고 

먼저 주려고 해보는게 중요하다는 것이었어요

나누는 과정에서의 행복을 찾는 것 

그것이 바로 성공한 기버의 첫 단계였어요

 

 

3) 항상 더 높은 레벨에 도전

 

이건 어디에서든 적용되는 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회사에서든 월부에서든 할 만한데? 라고 느껴지면 성장하고 있지 않다는 거였어요

 

월학에 왔다면

내 한계가 어디까지 일지

내가 어디까지 갈지 한정짓지 않고 

한계에 도전하겠다는 마음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는 거에요

 

월부에 와서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수용성이 좋은 것이 장점인데

반대로 얘기하면 시키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생각을 하지 않고 두려워 합니다. 그걸 깨보려고 해야 해요.

 

내가 반원이라면 내가 운영진이다 생각하고

내가 운영진이라면 내가 튜터다 생각하고

내가 튜터라면 내가 멘토다 생각하고 

항상 더 높은 레벨을 바라보아야 성장할 수 있어요

 

우리는 메퍼튜터님께서 튜터님의 벽을 깨는 한계를 어떻게 설정하시는지도 궁금했는데요

메퍼 튜터님은 이렇게 말씀해주셨어요

 

‘저는 튜터님이 하지말라고 할 때까지 했어요.

이제 나눔글 좀 덜 쓰고 임장 더 많이 가세요 할때까지’

 

월학에 와서 나눔글을 처음 쓰려고 하니

한 달에 8개를 쓴다는 것은 다소 높은 목표였는데

어떻게든 해냈고 2번째 달엔 이 목표를 유지하는 것 만으로도 나는 잘하는거야 자기위안을 했던 게 생각이 나서 부끄러워졌습니다

 

선배와의 대화에서 선배가 하셨던 말도 떠올랐습니다

내가 할 수 있을 정도로 목표를 100% 설정하고 달성한 사람과

내가 이걸 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목표를 200% 설정하고 겨우 130% 달성했다면

어떤 사람이 더 성장했을까요? 

 

나의 한계는 내가 선택하는 것이고

스스로 마음 먹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해야

아이러니 하게도 독립된 투자자가 될 수 있다는 말씀이 반성과 함께 다시금 마음을 먹을 수 있는 원동력이 된 것 같습니다

 

 

 

3시간이라는 시간이 30분이 채 지나지 않은 것처럼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우리 9반 뿐만 아니라 각자의 반을 위해 나눔을 행하는 선한 운영진 분들과 한 자리에 모여 같은 마음, 같은 생각, 같은 고민을 나눌 수 있었다는 것이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소중한 시간 함께 나누어주신 딱봐도 선한 인상의 좋은 동료

4반 내안의 풍요님, 나는돌멩이님, 

7반 수잔님, 8반 채너리님, 행복한우주님, 하루쌓기님, 10반 프로참견러님, 수박조아님, 12반 방울모자님,   

너무 반갑고 다양한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했고 빠른 시일 내 또 다시 만나고 싶네요 ㅎㅎ

 

에이스반에서 너나위님과 독서모임하는 것처럼

월학 운영진들께도 이런 시간을 드리고 싶었어요

라고 말씀해주신 💚프메퍼 튜터님💚

 

바쁜 시간을 쪼개어 저희의 고민도 해결해 주시며 귀한 말씀들 나누어주시고 행복을 얻으며 또 성장하는 과정에 있다 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 귀한 독모이니 가서 얘기 잘하고 오라고 영상 보내주시고 전화해주시고 내려가기전 얼굴 보려고 기다려주신 재이리튜터님 진짜 넘 감사룽합니다 💘💘💘

 

 


댓글


달콤생
26.02.13 12:03

우리 꿈뿌님 성공한 기버~진정한 기버로 성장하시는 과정 멋지십니다♡♡

이훈팟
26.02.13 13:40

오오 꿈부님 독모 수고 많으셨어요~~ 꿈부님 정말 기버 그 자체이십니다 :)

삶은일기
26.02.13 13:43

꿈부님 너무 에너지 가득가득 채우고 힐링하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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