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돈의 대폭발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이제는 지금 수준의 번영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서라도 고도의 지식 사회로 넘어가야 합니다. 성장이 빨랐던 시대의 달콤한 기억을 뒤로 넘기고 ‘무형의 가치’를 추구해야 합니다. 그게 ‘더 건강하고 더 돈 많은 대한민국’을 위한 창의적인 전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시작은 책 읽기입니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 자산 거품이 벌어지기 쉽고 양극화가 심각해지는 부작용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통화량이 늘어나도록 유도하는 이유는 뭘까. 경기가 더 싸늘하게 식어버리지 않기 위해 부득이하게 처방을 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라고 봐야 한다. 사람 몸에 비유해보자. 어떤 약을 먹으면 부작용이 생긴다는 걸 알지만 그냥 내버려두면 중환자가 될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부작용을 감수하고 약을 먹는 것과 비슷하다.
- 경제도 생물과 같다. 오랫동안 당연히 여긴 전제와 믿음이 바뀔 수 있다. 예전의 경제 공식이 통하지 않을 수 있다. 2010년대 통화량이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불어나면서 세상의 흐름이 바뀐 것처럼. 그리고 짧은 인생 동안 진리로 여겼던 믿음이 긴 인류 역사에서는 잠깐 스쳐 지나가는 일시적 현상일 수도 있다. 그래서 세계사적인 긴 흐름을 꿰뚫고 있어야 미래를 대비할 수 있다.
- 경제는 하락론, 비관론, 폭락론이 긍정적인 전망보다 솔깃하고 설득력 있게 들린다. 그게 인간의 심리다. 그래서인지 대한민국 경제가 이미 마이너스 성장을 하고 있는 것처럼 호도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조심해야 한다. 엄연히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시기에 인구 감소, 잠재 성장률 저하와 같은 비관적 단어에만 빠져 있다가는 큰코다칠 수 있다. 내가 잘 살고, 자식들이 잘 사는 것을 방해하는 마음가짐이다. 세상이 새로운 방향으로 움직일 때 생기는 기회를 놓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비관론자와 달리 긍정적 기대와 창의적 협업마인드를 가진 개인은 저성장 시대에도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성공을 이룰 가능성이 높다.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한국인이라면 노인이 될 때까지는 느린느릿하더라도 경제가 계속 성장한다고 여기는 게 맞다. 현재의 경제 상황을 후진이 아닌 감속으로 이해하자.
제목인 ‘돈의 대폭발’은 통화량의 폭증을 의미했다. 통화량의 증가가 경제 다른 요소들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다양한 데이터를 통해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경제 흐름을 파악하기 위한 경제 뉴스에 귀를 기울이고 경제 관련 도서를 읽기 위해 노력하자.
아직 기초 개념이 잘 잡히지 않아 금리, 물가 등과의 관계가 약간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기초 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 도서를 찾아 읽어보자.
부동산 등 주식 외 다른 자산에 관해서도 관심을 갖고 시간을 내어 공부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