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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4월 돈버는 독서모임 <돈의 가격>
독서멘토, 독서리더

| 1. 책의 개요 | ||
책 제목 | 돈의 대폭발 | |
저자 및 출판사 | 손진석/플래비대자인 | |
읽은 날짜 | 2026.02.01. ~ 02.13. | |
총점 (10점 만점) | 10점/10점 | |
| 2. 책에서 본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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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words: #통화량 #속도 | ||
| 3. 책에서 깨달은 | ||
[깨달은 점] - 통화량이 점점 더 빨라지는 것을 봤을 때 정말 현금 자체의 돈의 가치가 많이 떨어지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 ||
| 기억하고 싶은 문구 | ||
| P. 26 | 통화량이 100조 원씩 늘어나기까지 걸린 시간을 따져보자. 2006년 1000조 원 시대가 시작된 M2가 2014년 2000조 원 선을 뚫고 올라가기까지 8년이 걸렸다. 하지만 이후로는 짧아진다. 3000조 원 문턱으로 올라간 2020년까지 6년이 걸렸고, 다시 4000조 원 선에 닿은 건 4년 만인 2024년인었다. 시간이 갈수록 돈이 불어나는 속도가 더 빨라진다. | |
| 2. 책에서 본 것 | ||
2장 대한민국은 ‘대출 잔치’중 | ||
3장 세계는 돈 풀기 경쟁 중 | ||
Key words: #빈부 격차 #병들다 | ||
| 3. 책에서 깨달은 것 | ||
[깨달은 점] - 돈을 많이 뿌리게 되면 빈부격차가 많이 일어날 것이고 우리 가족에게 정말 좋지 못한 영향이 갈 것이고 나중에 노후에도 큰 영향을 끼 칠수도 있겠다. | ||
| 기억하고 싶은 문구 | ||
| P. 113 | 한국이든 중국이든 어느 나라든 정책적으로 많이 뿌릴 때 공통으로 나타나는 부작용은 빈부 격차의 확대다. 중국에서는 돈을 풀면 중국 인구의 7%에 해당하는 1억 명가량의 공산당 당원들이 평범한 중국인들과의 경제적 격차를 벌릴 수 있게 된다. 우리나라도 이미 그렇다고 봐야 한다. 성장률이 워낙에 낮고 돈은 폭포수처럼 쏟아지지만, 그걸 갈퀴로 긁어가듯 주머니에 많이 쑤셔 넣은 사람은 일부에 그친다. | |
| P. 122 | 결국 전쟁이나 전쟁 위협은 빚을 늘리고 비용 지출을 과다하게 늘려 경제를 병들게 만든다는 걸 알 수 있다. | |
4장 돈은 미국으로 향한다 | ||
5장 미국은 ‘빚의 제국’ | ||
Key words: #높다 #심각한 수준 | ||
| 기억하고 싶은 문구 | ||
| P. 187 | 미국과 일본 외에 다른 선진국의 평균 자산과 중위 자산의 비율은 어떨까. 캐나다(2.41배)가 우리나라와 거의 같다. 하지만 프랑스(2.06배), 영구(1.93배), 호주(1.92배), 뉴질랜드(1.9배), 이탈리아(1.72배) 등은 우리나라보다 꽤 낮다. 대한민국의 빈부 격차 문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는 걸 보여준다. | |
6장 새로운 돈의 출현 | ||
Key words: #비트코인 #가상화폐 | ||
| 3. 책에서 깨달은 것 | ||
[깨달은 점] - 나도 처음에는 비트코인이 투자로서 못 미더워웠다 주식과 다르게 실적이 있는 것도 아니고 가상화폐로 보이니 하지만 나와 같이 생각했던 사람들 그리고 미국 정부까지 이제는 가상화폐를 인정해주고 있고 그것을 넘어서 국가에서도 자산을 모아가는 것을 봤을 때 비트코인도 투자재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내가 그 투자 대상을 잘 모르겠다면 투자는 못하겠다는 기준을 가지고 가야겠다. | ||
| P. 214 | 우선은 비트코인의 가치가 향후 크게 오를 경우 민간에 매각해 큰돈을 벌어들여 구멍 난 나라 곳간을 메우려 한다는 관측이 많다. 또한 가상화폐 업계는 이미 실질적인 힘과 돈을 갖춘 거대한 이익집단이 됐다. | |
| P. 218 | 이런 일련의 움직임을 볼 때 가상화폐 자체를 못미더워해서 투자를 망설일 이유는 없는 것 같다. 미국 공화당이라는 주류의 정치 세력은 가상화폐를 인정하고 키워보려는 스탠스를 분명하게 하고 있다. 그들처럼 생각하는 게 우리에게도 이롭다. | |
| P. 223 | 푸틴의 가상화폐 전략은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국가 생존과 지정학적 영향력 확대를 위한 종합적인 전략으로 볼 수 있다. 러시아는 가상화폐를 통해 서방의 금융 제재를 우회하고, 달러 의존도를 낮추며, 브릭스 국가들과의 경제 협력을 강화하려 하고 있다. | |
7장 돈의 대결 | ||
Key words: #CBDC #돈의대결 | ||
| 3. 책에서 깨달은 것 | ||
[깨달은 점] - 디지털 화폐인 CBDC가 어떻게 되어가는지 잘 보긴 해야겠다. 내 영역이 아닐지라도 그래야 이 급변하는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 ||
| P. 251 | CBDC가 어디까지 진화하는지도 잘 지켜봐야 한다. 시진핑이 디지털 위안화의 영토를 넓히려고 애를 쓰는 것과 트럼프가 스테이블 코인을 띄우고 CBDC를 배척하는 건 그냥 관전만 하고 끝날 문제가 아니다. 우리 일상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거대한 ‘돈의 대결’이다. | |
8장 뒤집히는 경제 공식 | ||
Key words: #30년 #고금리 | ||
| 3. 책에서 깨달은 것 | ||
[깨달은 점] - 역사적으로 이제까지 저금리가 당연한 것이 아니였고 앞으로 고금리가 30년동안 더 많은 통화량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가만히 있다가는 큰일 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더 들었다. | ||
| P. 255 | 굿하트 교수는 2023년 말 조선일보 위클리비즈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30년은 고물가, 고금리가 이어지기 때문에 경제적 행동 양식도 그에 맞게 재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터뷰를 하던 시점은 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전 세계에 쏟아진 유동 자금이 물가를 밀어 올린 걸 세계인들이 충분히 실감한 이후였다. 그의 메시지는 간단했다. 높은 물가가 잠깐 찾아왔다가 물러가는 게 아니고, 시대적 대세로 우리 곁에 남는다는 것이었다. | |
| P. 256 | “지금이 고금리라는 말보다는 지난 30년간 금리가 이례적으로 매우 낮았다고 표현하는 것이 더 정확하다”며 “1990년 초부터 30년가량 이어진 저금리의 배경을 먼저 이해하는 게 앞날을 예측하는 실마리가 될 수 있다”고 했다. | |
| P. 259 | 대부분의 사람들이 코로나 사태 당시 풀어놓은 유동성을 회수하기 위해 찾아온 일시적 고물가, 고금리가 낯설게 느껴질 수밖에 없었다. 여기서 다시 굿하트 교수를 불러온다. 그는 “지금의 40세 미만 인구는 지금껏 저금리와 금리 하락만을 경험해왔다.”고 강조하며, “2020년대 이후로는 다시 1980년대 이전의 물가와 금리로 회귀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라”고 권했다. | |
| P. 280 | 투자자라면 글로벌 경제 전체의 흐름을 보는 게 중요하다. 내가 살고 있는 나라의 정책이 내 돈을 좌지우지하는 힘은 현저히 약해지고 있다. | |
9장 돈의 폭발, 어떻게 대응하나 | ||
Key words: #화폐가치하락 #금융이 경제의 중심축 | ||
| 3. 책에서 깨달은 것 | ||
[깨달은 점] - 내가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해서 그리고 감정적으로 힘들다고 해서 지금 변화하는 시장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하고 투자를 하지 않는다면 뒤쳐져 가는 것은 당연한 것 같다. 그러니 비관적으로 보면서 감정에 취할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살아남을 수 있을지를 생각해봐야겠다. | ||
| 4. 책에서 적용할 점 | ||
[적용할 점] - 일단 시장흐름도 잘 봐야겠지만 투자를 하면서 우리가족이 살아남아야겠다. | ||
| P. 294 | 그래서 인플레이션으로 화폐 가치가 하락하는 환경에서는 물가 상승의 영향을 줄이면서 이득을 얻을 수 있는 자산을 사들여야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주식을 사고 부동산을 매입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기업의 매출과 이익은 물가 상승분을 반영해 대체로 증가하기 때문에 주가는 길게 보면 오른다. 부동산 역시 화폐 가치 하락과 연동해 가격이 오르는 경향이 나타난다. | |
| P. 295 | 따라서 투자자는 현금 가치가 녹아내리는 위험에 더 많은 경각심을 가지고 생산성이 생산성이 높거나 실물 가치를 지닌 자산에 투자해야 할 필요가 이전보다 커졌다. | |
| P. 297 | 2023년부터는 다시 서울 아파트값이 상승하는 흐름이 뚜렷하다. 이재명 정부가 과감한 돈 풀기 정책을 계속 이어 나가면 2030년대가 시작하기 이전에 서울 아파트값 상승 속도가 통화량 증가 속도를 앞지르는 시기가 다시 찾아 올 수도 있다. 이제는 요령 있는 투자자라면 이런 흐름을 보면서 투자 결정을 할 줄 알아야 한다. 부동산뿐 아니라 통화량이 포함된 지표로 투자 고수들은 주가 수준도 가늠한다. 상당한 투자 전략가들은 상장사 시가총액의 합계를 통화량M2으로 나눈 숫자의 추세를 본다. 이 숫자가 높으면 돈이 풀린 양에 비해 주가가 높다는 뜻이며, 낮으면 통화량에 비해 주가가 낮다는 뜻이다. 이건 주가의 장기적 추세를 따져보는 데 도움이 된다. | |
| P. 305 | 이제는 긴 인생에서 월급이 늘어나는 건 큰 의미가 없다는 걸 알아차린 사람들이 늘어났다. 아파트, 땅, 주식의 명목 가격이 불어나는 속도가 열심히 일해서 월급 인상되는 것보다 훨씬 빠르다. | |
| P. 307 | 문제는 자식 세대의 후생까지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우리 사회에서는 자산 계급화가 빨리 진행되고 있다. 부모 자산이 적으면 자식의 자산도 적은 확률이 점점 더 높아지는 세상이다. 특파원으로 유럽에서 4년을 사는 안 수백 년 내려오는 귀족 계급이 비공식적이지만 여전하다는 걸 감지하게 됐다. 우리도 자본주의의 성숙화 단계라 그런 세상에 접어들고 있다. 그리고 페이지가 넘어가는 속도도가 빠르다. | |
| P. 309 | 결국 ‘대출 공화국’이 된 대한민국에서 빚 내기에 대한 거부감이 컸거나, 빚을 많이 내기 위해 필요한 소득과 자산이 부족한 사람들은 ‘돈의 홍수’ 시대에 휩쓸려 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20년대에도 여전히 감당할 수 있는 빚마저도 두려워하거나 거부감을 표시하는 이들을 종종 만날 수 있다. 소득 불평등 시대가 지나가고 자산 불평등 시대가 왔다는 걸 잊으면 자신만 손해다. 지금은 금융이 경제의 중심축인 세상이다. | |
| P. 324 | 강성훈 한양대 정책학과 교수가 2017년 내놓은 논문을 보면 우리 나라에서 집을 한번 샀다가 매도하기까지의 평균 시간은 약 9년이다. 건국 이래 9년이란 시간 구간을 어디에 갖다 놓아도 집값이 하락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이건 누구나 원하는 ‘서울의 아파트’가 아니라 그보다 훨씬 가격이 낮은 범주인 ‘대한민국의 집’으로 봐도 그렇다. 산더미처럼 불어나는 통화량을 인간이 이겨낼 재주는 없다.. | |
| P. 325 | 서울의 주거비를 감당 못해 경기도로 나간 사람이 많고,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올라오는 사람들도 서울 시내로 진입하지 못하고 경기도를 찾는 사람이 많다는 얘기다. 서울 집값이 조금이라도 조정될 기미가 보이면 서울로 들어오려고 눈을 부릅뜨고 있는 대기 수요자가 서울 바깥에 너무나도 많다. | |
| P. 336 | 조심해야한다. 엄연히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시기에 인구 감소, 잠재 성장률 저하와 같은 비관적 단어에만 빠져 있다가는 큰코다칠 수 있다. 내가 잘 살고, 자식들이 잘 사는 것을 방해하는 마음가짐이다. 내가 잘 살고, 자식들이 잘 사는 것을 방해하는 마음가짐이다. 세상이 새로운 방향으로 움직일 때 생기는 기회를 놓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비관론자와 달리 긍정적 기대와 창의적 협업 마인드를 가진 개인은 저성장 시대에도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성공을 이룰 가능성이 높다.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한국이라면 노인이 될 때까지는 느릿느릿하더라도 경제가 계속 성장한다고 여기는 게 맞다. 현재의 경제 상황을 후진이 아닌 감속으로 이해하자 | |
| P. 341 | 프롤로그 그런 차원에서 건강의 의미를 끌어오고 싶습니다. 이제는 과거 어떤 시절보다 ‘나라의 건강’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대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은 비실비실한 유년기를 거쳤지만 청소년기에 무척 잘자라서 성년이 된 지금은 키도 크고 체력도 좋다고 비유할 수 있겠죠. 이제는 늙어가기 시작했기 때문에 국가 차원의 ‘저속 노화’를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겉으로 보여주기보다는 지혜로운 두뇌를 가진 모델로 진화해야 합니다. 그게 ‘건강하고 부유하게 늙어가는 모델’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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