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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돈의 대폭발 독서후기 [나믿따]

26.02.13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도서 제목 : 돈의 대폭발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 [211p] 돈이 넘쳐나는 시대에서 돈은 어떤 새로운 매력 덩어리에 쏜살같이 튀어갈 준비가 돼 있다. 유동성이 시중에 넘쳐나고 그와 맞물려 과거에 없던 투자 대상을 찾으려는 부자들의 욕망이 넘쳐나는 시대적 배경을 주목해야 한다.  

    → 코로나 이후로 신생 부자들이 많이 나타난 걸 경험했다. 그 당시에는 나와 별개의 부류이거나, 비트코인이나 주식 등 활황하는 운좋은 시장에 맞물려 반짝 부자라고만 생각했다. 그러나, 책을 읽고 보니 돈이 넘쳐나는 시대에는 어떤 형태로 돈은 튀어가게 되어 있고, 그 기회를 빠르게 포착하고 발을 떼는 사람들이 부를 쌓는 열차에 탑승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지금도 유동성이 넘쳐나는 시기에 화폐가치가 떨어지면서 투자는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며, 더 좋은 자산을 철저하게 배우고 옮겨가는 용기와 행동이 필요한 것 같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 [202p] 비트코인이 시대적 조류가 된 건 거대한 사회적 무대 전환이 이뤄졌기 때문이다. 희소성, 익명성, 신기술의 매력이 어우러진 시기와 거대한 양적완화로 시중에 유동성이 크게 늘어난 시기가 딱 맞아 떨어졌다. 

    → 이전에 비트코인을 회의적으로 생각했다. 17세기 네덜란드의 튤립처럼 일시적인 쏠림 현상이라 치부했다. 책을 읽고 난 후, 튤립은 시간이 지나면 소멸되는 상품에 지나지 않지만, 비트코인은 유동성 시장에서 돈의 인플레이션과 중앙의 간섭이라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나타난 현 시대의 가상화폐 주자인 셈이다. 나처럼 회의적으로 생각했던 사람들, 정부들도 이제는 가상화폐에 대한 실효성을 인정하고 심지어는 현물 자산으로 인정하는 시대가 왔다. 이제는 가상화폐에 대해 회의적인 생각을 하기 보단, 신 화폐의 가치를 인정하고 리스크를 햇지할 수 있는 선에서는 매우 중요한 투자 대상이라 생각한다. 

  • [163p] 유럽은 디지털 전환이 늦었다. 미국 빅테크에 완전히 점령당했다. 
  • [152p] 엄청나게 불어난 각국의 돈의 파도가 미국 주식 투자로 급격하게 쏠리는 현상이 일시적이거나 단기적인 현상이 아니라는 생각이다. 개인과 기관 투자자들이 국경을 넘어 투자 범위를 획기적으로 넓히는 흐름이 두드러지고 있고, 주된 목적지가 뉴욕 증시라는 게 분명해지고 있다.

    → 최근 들어 코스피가 5000을 넘어서면 국장으로 투자 전환이 된다는 뉴스 소식을 접했다. 국내 장의 불공정한 제도가 규제로 개편되면서 많은 투자자의 유입을 이끌고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단기간에 너무 많이 오른 감이 있는 듯하다. 달러라는 기축통화를 이끌고, 2010년 이후 빅테크에 완전히 독점 질주하는 미국을 상대로 어떤 나라이든 투자자의 관심을 뺏는 다는 것은 일시적인 관점으로 봐야 할 것 같다. 국내 장이 인기를 얻고 많은 국내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봤을 땐 결국 미국의 증시가 전세계의 어떤 증시보다 높은 수익률과 미래 산업을 이끌지 않을까 싶다.  

     

✅ 나에게 적용할 점

  • [102p] 미국의 행보를 보면 이젠 경제 정책이나 통화 정책이란 게 구조적인 경제 체질 개선은 뒷전이고 주로 돈을 풀었다가 회수하는 식이다. 미국만 그런 게 아니라 주요 선진국이 대체로 그렇다. 돈의 밀물과 썰물을 잘 감지한 사람들이 돈을 벌었다. 앞으로도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은 이런 통화량의 파도가 몰려왔다가 밀려가는 반복이 계속될 확률이 높다. 통화량이 엄청나게 들쑬날쑥하다는 건 그만큼 큰 투자 기회가 생긴다는 뜻도 된다. 앞으로도 경제 위기가 닥치면 미국은 가공할 만한 속도로 ‘초저금리+돈 풀기’ 처방을 쓸 가능성이 높고 개인들은 ‘돈의 쓰나미’ 위에서 부유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 선심성 돈풀기 정책은 단순히 우리나라 뿐만의 문제는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경제 체질 개선이라는 것은 장기간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할 문제이고, 당장의 불끄기는 돈을 찍어내고 유동성을 늘리는 방법이 효과가 가장 빠르고 크다는 것을 다 인정하는 현상이다. 정부의 시장 유동성 정책이 나오면, 그때는 돈을 새로운 자산으로 옮길 때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 현재 돈이 넘쳐나는 시대에 돈을 단순히 저축하는 것은 마이너스 구조로 가는 것을 깨달았다. 그보다 돈을 새로운 자산(부동산, 주식, 채권, 가상화폐 등)으로 적절히 옮겨서 미래 가치를 잃지 않도록 대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위해 돈의 유출을 최소화하고 적절한 종잣돈이 모으면서, 새로운 자산을 배우고 투자 시기가 되면 더 좋은 자산으로 옮기는 용기와 행동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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