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돈독모] 돈의 대폭발 독서후기 [초이초이]

26.02.13 (수정됨)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돈의 대폭발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지금 우리가 가진 돈은 '진짜 물건'이 아니라, 언젠가 가치가 사라질 수도 있는 '약속'일 뿐이다."

월급을 모으고 집값을 계산하며 숫자에 매몰되어 살았지만, 정작 그 숫자가 담긴 돈의 가치가 매일 조금씩 녹아내리고 있다는 사실이 가장 뼈아프게 다가온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공부하면 할수록 '가만히 있으면 내 돈이 사라지겠구나'라는 위기감이 든다. 예전에는 집값이 너무 올라서 걱정이었는데, 이 책을 보니 집값이 오르는 게 아니라 돈의 가치가 그만큼 흔해지고 떨어진 것이라는 점을 깨닫는다.

​지금 1주택을 가지고 있으면서 더 좋은 곳으로 이사 가려는 내 노력이 단순히 욕심이 아니라, 내 소중한 자산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방어 기전이라는 생각에 확신이 생긴다. 돈이 세상에 너무 많이 풀려버린 상황에서, 종이돈을 들고 있기보다 튼튼한 '실물 자산'인 집으로 갈아타려는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느낀다.

 

✅ 나에게 적용할 점

첫째, 현금을 쥐고 고민만 하는 시간을 줄인다. 갈아타기를 위해 들고 있는 현금은 시간이 갈수록 가치가 떨어지는 소모품과 같다. 완벽한 타이밍을 기다리다가 돈의 가치가 녹아버리기 전에, 하루라도 빨리 상급지의 실물 자산으로 내 자산을 옮겨놓는 실행력이 필요하다.

​둘째, '영끌'에 대한 공포보다 '화폐 가치 하락'에 대한 공포를 더 크게 가진다. 대출이 조금 부담스럽더라도 입지가 확실한 곳은 결국 풀린 돈의 가치를 흡수하며 내 자산을 지켜줄 것이다. 원리금 상환을 감당할 수 있는 선 안에서라면, 최대한 가치 있는 '진짜 집'을 확보하는 데 집중한다.

​셋째, 집을 단순한 거주 공간이 아닌 '자산 방어선'으로 대한다. 돈이 흔해지는 세상일수록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곳의 희소성은 더 무서워진다. 갈아타기 후보지를 고를 때 내 취향보다는 남들도 탐낼 만한 확실한 입지를 최우선 순위에 두고 움직인다.

 

 

 

 

 


댓글


초이초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