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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돈의 대폭발 독서 후기 [윈터바이브]

26.02.13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 돈의 대폭발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성장률이 낮아지는 가운데 유동 자금이 넘치게 공급되면 자본을 활용해 자산 치를 늘리는 노력을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자산 격차가 빠른 속도로 커진다. p.41

강남에 부동산이 있는 사람, 미국 주식에 통 큰 투자를 한 사람들은 광의의 통화량인 M2 지표를 살핀다. 그들은 자신들의 자산 가치 상승 속도가 M2 증가 속도보다 높아지게 만들려고 부단히 애를 쓴다. p.45

돈의 거리(distance of money) : 새로운 돈의 생성지에 가까이에 사람들은 매력적인 재화의 가격이 오르기 전에 재빨리 투자할수 있고, 새로운 돈의 출처에서 멀리 있는 사람은 원하는 재화의 가격이 이미 오른 다음에야 소비를 하게 돼 상대적으로 손해를 입는다는 얘기다. p.57

현대 사회에서 새로 창조되는 돈과 거리가 가까운 집단은 금융회사, 정부, 부유한 개인들이며, 거리가 먼 집단은 평범한 월급쟁이, 소상공인, 연금 생활자 등이다. 하지만 개인의 노력에 따라서는 돈이 움직이는 시간차로 인한 불평등을 극복해 낼 수 있다. ‘돈의 거리’ 개념을 탑재하고 살아가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인생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세월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보편적 진리다. p. 60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알게된 것

  • 막연히 통화량=M2 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M1, M2의 개념을 명확히 알게 되었다.
  • 통화량 증가는 전세계적인 흐름이며 통화량을 정부 주도로 통제하기는 어렵게 됐다.
  • 미국의 경제 패권은 어떻게 유지되고, 유럽과 중국은 왜 뒤처졌는가.

깨달은 것.

전체적인 돈의 흐름에 대해 알기 쉽게 쓰여 있어 쉬운 내용은 아닌데 큰 어려움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폭발적인 통화량 증가와 그 배경, 그리고 ‘돈의 거리’ 개념이었다.

지난 상승장에서 부동산에서 관심을 가지기 전까지 나는 돈의 거리가 매우 먼 편에 속했다. 부동산 투자 공부를 시작하면서 그 거리가 조금 좁혀졌다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나는 부동산에만 관심을 갖고 있다는 생각이 강했고 다른 경제 관련 개념은 잘 알지 못했다. 하지만 자연스럽게 부동산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통화량, 금리 등에 대해 들으며 어렴풋하게나마 알게 되었는데 이 책을 통해 부족한 배경지식이 조금이나마 채워진 느낌이다. 앞으로도 ‘돈의 거리’를 좁혀나가려는 노력을 지속해야겠다고 생각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 특정 시점의 투자 의사결정 자체는 거시 경제와 크게 관련이 없지만 10년 이상의 장기적인 포트폴리오 구성에 있어서는 고려해야할 요인들이 있으므로 역시 꾸준히 공부해야할 부분이다. 돈의 대폭발과 같은 시간을 연 1-2권 읽자.
  • 이제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 평생 지속해야 한다. 언제나 ‘오랫동안 지속할수 있는’ 방향으로 선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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