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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기 12기 3대가 8자필조 제로자] 2주차 수강 후기

26.02.14

[4월 오픈] 재테크 기초반 - 같은 월급 2배 더 빨리 모으는 재테크 성공공식

 

안녕하세요.

월부와 함께 0에서 100이 되고 싶은 제로지입니다.

 

재테크 기초반을 기초니까 쉬울 거라 무시한 과거의 나에게 

우선 “정신차려!” 소리를 치고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첫 주는 통장 쪼개기로 혼이 났는데,

두 번째 주는 절세계좌로 혼이 나네요.

 

2016년에 주식을 처음 접하고,

그 뒤로 소액으로 여기 찍먹, 저기 찍먹하는 식의 

투자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활동을 했었습니다.

게다가 경험주의자라서 펀드부터 직투, 해외주식, 선물, 원유 인버스까지..

온갖 걸 해보긴 다 해봤습니다. (소액이라 참 다행입니다.)

 

그래서 2주차 강의에 나오는 MTS도 ETF도 분명히 아는 단어인데,

단어만 알고 내용들은 너무나 생소하더라고요.

아, 내가 이정도도 모르고 내 돈을 불린다고 생각했구나.

다시 뼈맞는 시간이었습니다.

 

광금러 님은 2년 6개월 수익률이 0.5%였다는데,

저는 현재 10년 동안 수익률이 한자릿수네요. 

 

그래서 더 최근에 주식에 전혀 관심을 두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나랑은 안 맞아, 이런 생각도 했던 것 같고요.

소액이니까 괜찮아, 이런 생각도 했고요.

그럼에도 계좌에 돈이 들어가 있다는 게 생각해보니 더 아이러니하네요;;;;

이것이 바로 기도의 영역으로 자산을 넘긴 사람의 태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광금러님의 2주차 강의를 들으며

지난 1년 동안 부동산에 대해 알려고 한 만큼 

주식에 대해서도 제대로 알려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튜터님께서 알려주신 절세계좌를 이용해서 투자하는 것을 시작하고 난 다음에요.

 

그래서 우선 현재 가진 모든 주식 계좌를 정리해야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수익이 났어도 아까워하지 말고, 내가 제대로 아는 것에만 투자한다는 마음으로

새롭게 접근해야 함을 꺠달았습니다.

<부의 속성>에서도 좋은 돈을 쌓아야 한다는 말이 있는데,

주식을 대하는 저의 태도가 ‘요행’을 바라는 딱 그 정도라서 

벌었다해도 결코 좋은 돈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확실한 수익률이 보장되는 것에는 빠른 행동이 필요함을 알았습니다.

S&P500이 우상향 한다는 것은 대부분이 아는 사실이지만,

대부분이 안다는 것 때문에 대부분 투자를 하지 않습니다. 저도 마찬가지고요.

내가 모르는 곳에 더 큰 금광이 있을 거라는 허상이

합리적인 사고를 가리고, 실제 수익률까지 갉아먹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광금러님의 2주차 강의는 이렇게 주식에 대한 저의 태도를 돌아보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작은 돌 하나라도 제대로 쌓아올려서 오랫동안 투자해야겠다,로

생각을 바꿀 수 있었습니다.

주식에 대한 올바른 방향과 태도를 알려주신 광금러님께 감사드립니다.

 

복습하면서 제대로 알고,

주신 과제는 반드시 실행하겠습니다.

 

적용할 점

-연금저축, ISA 계좌 개설

-투자 금액 배분 후 적립식 매수 실행(2월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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