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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방정식
더 많은 돈을 벌고 더 많은 돈을 쓸수록 더 큰 사회적 부채를 떠안는다. 삶의 기본적 욕구를 충족한 뒤에는 더 나은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모든 소비에 사회적 의무, 타인의 평가, 눈높이의 변화 같은 부채가 계속 따라다닌다. 하지만 사람들은 부채의 존재를 무시하고 넘어간다.
이 책에서 인상깊게 읽은 구절 중 하나가 `사회적 부채`란 개념인데 잘 뜯어보면 큰 돈을 벌었을 때 생각해 봐야 하는 점임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구절이었습니다. 특히 한 운동선수의 인터뷰에서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는데 내가 (잘 되서) 버는 돈은 내 돈이 아니라 부모님, 가족, 친한 지인, 친구의 돈이라는 말에서 얼마나 많이 사회적 부채를 인지하고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임장을 가다 보면 최상위 생활권 단지를 보게 되기도 하는데 거주하는 분들이
소비하는 스타일이나 거주민 자녀들이 다니는 학원의 수준에 대해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도 하는데요.
이 책의 구절을 보면서 이 아파트 단지의 사는 자녀들의 면학 수준이 높을수록 단지 주변 학원의 수준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는 구절이었습니다. 옆집의 학교 친구가 방과후 시간에 학원을 간다고 하면 우리집 아이도
그 수준에 맞게 그 학원을 보내야 한다는 사회적 부채를 안게 되는 경험을 갖게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부자가 되는 길 또는 성공으로 가는 길은 여러 갈래로 나뉘어져 있고 개개인에 맞춰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임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고 부자의 길로 가는 과정 속에서 행복을 항상 느낄 수 있도록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이어 나가야 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나만의 목표점이 없다면 늘 비교하게 되고 나와는 맞지 않는 삶을 살수도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한 오류의 늪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남의 시선에 너무 의식하지 말고 내재적 가치에 집중해야 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후회하지 않을 결정을 해 나간다.
내 자신이 효용성을 추구하는지 사회적 인정을 추구하고 있는 건 아닌지 잘 생각해 본다.
경제적 독립의 수준에 이르기 위한 계획과 실행을 반복해 나간다.
뚜렷한 목적이 있는지 생각해 보며 소비 결정을 한다. (그냥 보기 좋아서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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