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4월 오픈] 재테크 기초반 - 같은 월급 2배 더 빨리 모으는 재테크 성공공식
너나위, 광화문금융러, 김인턴

광금러님의 강의를 듣기 전까지 저는 매년 연말정산 시즌이 되면
그때서야 잠깐 연금저축계좌와 ISA계좌를 떠올리는 사람이었습니다.
“올해는 좀 더 넣어볼까?”
“세액공제 한도는 얼마나 되지?”
이런 고민만 반복하다가, 결국 실행하지 않고 또 한 해를 보내곤 했습니다.
그렇게 흘려보낸 시간이 무려 5년이었습니다.
계좌는 이미 만들어 두었지만,
사실상 방치에 가까운 상태였고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채 시간만 지나갔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가장 크게 깨달은 점은
저는 계좌가 없는 게 문제가 아니라,
전략이 없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광금러님은 단순히
“연금저축계좌가 좋다”,
“ISA계좌를 활용하라”는 식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가계 상황에서
얼마를 넣는 게 적절한지
어떤 흐름으로 자산을 배분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짚어주셨습니다.
그동안은 막연히 ‘좋다니까 해야지’였다면,
이번에는 “이 정도 금액은 충분히 가능하겠구나”라는
현실적인 판단이 생겼습니다.
돌이켜보면 저는 항상
“조금 더 공부하고 시작해야지”
“완벽하게 이해한 다음에 넣어야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강의에서 들은 말이 머리를 세게 때렸습니다.
미뤄서 안 하는 것은 결국 안 하는 것이다.
일단 시작해야, 나중에 완벽해질 수 있다.
그 말이 너무 와닿았습니다.
5년 동안 고민만 했지만,
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다릅니다.
매월 적금처럼 자동이체로 설정해서
꾸준히 넣는 습관부터 만들자고 다짐했습니다.
완벽한 계획보다,
지금 시작하는 행동이 더 중요하다는 걸
이제는 정말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또 하나 크게 반성한 부분이 있습니다.
SNS에서 ETF 관련 글이 올라오면
“이거 좋다는데?” 하며
생각 없이 매수했던 과거의 저입니다.
내가 비싸게 사는 건지
지금이 적정 가격인지
자산 배분에 맞는 매수인지
전혀 따져보지 않고
그저 분위기에 휩쓸려 매수했던 순간들.
지금 생각해보면 투자라기보다
투기에 가까웠던 것 같습니다.
이미 보유한 종목들은 어쩔 수 없지만,
앞으로는 강의에서 배운 기준을 적용해
“왜 사는지 설명할 수 있는 매수”를 해보려 합니다.
사실 저는 연금저축계좌와 ISA계좌에 대해
막연한 오해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강의에서 구조를 하나씩 설명해주시니
제가 얼마나 단편적으로 알고 있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몰라서 못한 것”과
“알면서 안 한 것”은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저는 사실
알고 있다고 착각했던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강의는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니라
저를 행동으로 밀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기존 계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매월 일정 금액을 자동으로 넣고
ETF 매수 시에는 반드시 기준을 점검하고
이 세 가지는 꼭 실천해보려 합니다.
5년을 흘려보냈지만,
지금 시작하면 또 다른 5년은 달라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번에는
고민이 아니라 실행으로,
생각이 아니라 행동으로 옮겨보겠습니다.
적용점)
서민형 ISA계좌. 연금저축계좌 100프로 활용하고 적용하기
배우자 연금저축계좌 개설하고 우리 가족 투자금액 설정하기
어떤 종목으로 투자할지 고민하고, 수익률 계산해서 청년도약계좌, 행정공제회 납입 비율 조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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