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무한한상상입니다.
이번 2주차 강의는 오프라인 강의까지 다녀왔는데,
온라인을 다시 듣고나서 후기를 쓰고 싶어서 미루고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실전반 강의 답게
기초반에서 좀 더 심화된 내용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럼 이번에도 남겨서 적용할 만한 내용 위주로 빠르게 정리해보겠습니다!
| 부동산의 수요는 사람이 몰리는 것에 기인함
아파트는 기본적으로
“사람이 거주하는” 공간 이라는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사람이 몰리는 선호요소를 파악해야 합니다.
그래서 새로운 지역을 처음 방문하면 3가지를 순서대로 파악하고 이해해야 합니다.
이번 강의는 전체적으로 “사람이 더 좋아하는 것”을 찾아가는 과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 사람이 바뀌면 환경이 바뀐다
이전 기초강의들에서 익히 들었던 “환경 개선 효과”
그 때는 그렇지 그렇지.. 하면서 그냥 어렴풋이 느낌만 이해했었는데요,
이번 강의를 통해서 그 원인과 결과와 효과를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환경이 들어오면,
새로운 교통이 들어오면,
거주하는 사람과 지나다니는 사람이 모두 바뀝니다.
이렇게 사람이 바뀌면
도로과 바뀌고,
상권이 바뀌고,
바뀐 상권이 새로운 사람을 또 불러옵니다.
우리는 단 한 달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한 두번의 시야만으로만 경험하지만,
전 후 모습의 변화를 꾸준히 관찰하거나 상상하는 것으로도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1~2급지에서 땅의 힘
작년에 “문정시영” 이라는 단지를 보면서 많이 혼란스러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아는 지인이 이 단지를 고민하고 있길래 “나라면 다른데를 좀 더 보겠다” 라고 한 마디 했었습니다.

이 단지를 보면,
굉장히 오래된 연식에 위치도 별로 좋지 않고, 교통도 안 좋아서
아무리 송파이지만, 그래도 가장 선호도 떨어지는 단지일 것이기 때문에,
같은 가격에 아래 급지의 우선순위 단지가 더 좋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이 단지는 작년 말 무섭게 올랐습니다.

만약 진담 튜터님이 말씀해주신
"1~2급지 면 땅의 힘을 더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를
알고 있었다면,
이 단지를 보고 있던 그 지인에게 그 한마디를 안 했을 겁니다.
생활권 내 단지 선호도 보다는 땅의 힘(or 지역 브랜딩)이 훨씬 중요할 수도 있겠구나를
잘 느낄 수 있었던 사건이었습니다.
다른 투자상품들도 그런 면이 있겠지만,
부동산은 거주공간 이라는 특수성이 부여되기 때문이기에
그래프로만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없는 투자상품인 것 같습니다.
요즘 들어 많은 생각을 더 하게 됩니다.
이 생각의 끝이 빠르게 다가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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