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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크게 느낀 점]
더 시스템이란 책을 들어보긴 했지만, 저자가 만화가라는 점, 지나치게 학술적인 책이 아니라는 점에서 내 편견에 한 번 놀랐고, 책의 단순함에 대해서도 놀랐다. 하지만, 그 단순함 안에 성공으로 향한 방법은 명확해보인다. 이 책에서 주요한 키워드를 3가지를 뽑는다면 에너지, 긍정, 습관을 꼽고 싶다.
p100. 에너지가 가득하고 명랑한 사람과 대화를 나누면 마치 전염당한 것처럼 당신의 기분도 유쾌하고 활발해진다. 기왕이면 당신 스스로가 긍정적인 에너지를 내뿜는 사람이 되어 주변 사람들의 기분을 북돋아주는 편이 바람직하다.
p101. 언젠가 나를 회사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해줄 한두 가지 일들을 부수적으로 했던 것도 도움이 됐다.
>> 일상을 해야 할 일로 넘쳐나지만, 우리의 에너지는 제한적이다. 에너지를 관리해야 할 대상으로 보았지만, 엄격한 스케줄링으로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고, 좌절감을 느꼈다. 저자는 일상에서 에너지를 느낄만한 시간대를 선정하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재미있는 나의 일' 을 찾으려고 노력했고, 그렇게 해냈다. 그것이 목표와 관련된 것이라기보다, 정말 나의 에너지를 끌어올릴만한 일이었다는 것이다. 물론 대부분의 해야 할 일들이 온전히 나의 욕구로부터 시작한 것은 아니다. 결국 잘해내면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되고, 즐거운 일이 되기도 한다. 다만, 그 사이에 나에 대해 명확히 알고, 내가 어떤 일을 할 때 행복하고, 에너지 넘쳐나는지 스스로를 돌볼 줄 알아야 한다. 내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p134. 내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멋지고 유용한 내용을 알고 있다는 환상을 품는 것이다. 현실은 내 상상과 아주 다를 수도 있지만, 내게 미래를 보는 능력은 없다. 따라서 어떻게든 내게 가장 큰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상상하는 수밖에 없다. 나는 이 책이 사람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니 대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상상한다. 그러면 내 에너지가 증가한다.
>> 행복의 기원이란 책에서 나왔듯이 행복은 어떤 이상향이 아니라, 케미컬의 한 증상이고, 오롯이 생존 전략과 관련이 있는 하나의 수단일 뿐이다. 하지만 행복은 살아가는데 있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동기부여 역할을 하고, 나의 존재 이유가 되기도 한다. 요즘 나에게 행복은 아둥바둥 목표를 위해 살아가는 것이 아닌, 어느 정도 나의 한계를 인정하고 더 나은 나를 위해 즐겁게 채워나가는 모습이 행복이 아닌가 싶다. 완벽한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더 많이 가진 사람이 행복한 게 아니라, 더 나아지는 사람이 행복한 것. 그럼에도 불완전함에 압도당할 때, 저자는 상상의 힘을 빌리라고 한다. 자기 긍정, 긍정 확언을 어느 순간 놓고 있을 때, 빠른 속도로 슬럼프가 온다. 막연한 긍정이 아닌, 나에게 설득이 될만한 긍정으로 확언을 해나가자. 나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을 위해 내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그것으로 족하다. 잘하고 있다.
p179. 학습 또한 시스템이라 생각하고, 일단 자신이 재미있다고 여기는 주제로 시작해서 새로운 주제를 접하는 것이 현명하다.
>> 시스템의 핵심은 결국 일관성이고, 가장 쉬운 방법은 몇 시에 무엇을 해나가는 ‘습관’이다. 하지만, 습관은 절대로 한번에 잡히지 않는다. 설령 잡혔다라고 과신을 했을지라도, 다른 일정이 몰아쳤을 때, 언제든지 무너질 여지가 있다. 잘해내야 한다는 강박, 압도감이 모든 것을 무너뜨릴 때가 있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그 안에서의 ‘재미’를 찾아야 한다. 물론 매순간 재미가 있을 수는 없겠지만, 재미,의미,성장 이 3가지 중 어느 하나라도 속해 있고 꾸준히 해나간다면, 앞으로 나갈 수 있는 떨리는 나침반이 정방향을 잡고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막연하게 어떤 목표를 위해 루틴을 잡아야해 라고 생각하기 보다, 그것이 주는 나의 달콤한 과실을 생각하고, 철저히 나만의 보상을 주어 꾸준히 해나가자.
[바로 적용해보고 싶은 점]
매일 아침 기상하고 난뒤 간단한 운동을 한다. (푸시업 10개로 시작)
아침, 저녁 탄수화물을 먹지 않고, 사과, 견과류로 대체한다.
‘나는 투자 생활의 고단함이 있는 월부학교 학생들을 도와준다.’ 확언 시작 (오늘부터 롸잇나우)
[다시 보고 싶은 페이지/문장]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은 사항]
p95. 우리는 이타적인 행동을 해야 한다고 설계되었다. 문제는 덜 이기적인 삶에 대해 강박이 우리를 근시안적으로 생각하게 한다는 점이다. // 나는 당신이 자신을 먼저 돌볼 수 있도록 ‘허락’하겠다. 장기적으로 당신이 더욱 세상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도록 말이다.
Q. 기버로 살면서 이타적인 행동들을 많이 하지만, 동시에 더 장기적인 관점에서 더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올바른 이기심’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이타적으로 살기 위해 이기적으로 하고 있는 행동들이 있는지, 의식적으로 어떻게 하고 있는지 이야기 나누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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