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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2. 저자: 이하영
3. 읽은 날짜: 2026. 2. 15.
4. 한출평: 지금을 충실히 살며 즐기고 감사하자
STEP2. 본깨적
p29. 굳이 열심히 살 필요 없다. '열심히'는 오늘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다. '열심히'는 내일을 위해 오늘을 희생하는 모습이다. 대산 '충실히' 살면 된다. 지금 이 순간을 충실히 보내면 그걸로 족하다. 더 나아가 '즐겁게' 살면 최고다. / 뭔가를 이루려면 의지가 있어야 하는데, 그 의지를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즐거워야 한다. 그래서 의지보다는 유지고, 유지보다는 유희다.
나는 과연 이 과정을 즐기고 있는가. 잘하면 즐겁고 즐거우니 계속하고 그러다보니 잘하게 된다.
p46. 미래는 무엇일까? 미래는 상상을 통해 인식하는 마음속 이미지다. / 하지만 상상이 일상이 될 때, 상상은 기억으로 넘어간다. 그러면 그 상상은 앎이 되고, 나에게 항상 느껴졌던 의사의 느낌은 나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바꾼다.
확언...? 미래 일기. 뭐 이런 느낌인가.내 무의식에 내가 원하는 것을 각인시키고 그것이 결국 내 삶이 된다. 재수생 때의 작가가 의사를 상상하고, 그 상상이 일상이 될 때 기억이 된다고.... 처음 읽었을 때는 말이야 방구야 라고 생각했지만, 부자가 된 것처럼 행동하라. 이것과 똑같지않은가. 나는 이미 부자라고 생각하고 부자라면 어떤 선택을 할지 고민하라! 시크릿, 더 해빙 뭐 이런류의 책에서도 나오는 이야기. 부자들이 그렇다고 하면 진짜 뭐가 있는게 아닐까.
p51. 실패의 당연함을 알고 나서는 두려움이 없어졌다. 그러면 또 하게 된다. 여러 번의 실패는 성공 노하우로 쌓였고, 어쩌다 성공으로 이어지면 그전 실패의 기억은 사라졌다. 당연한 실패의 경험, 그 경험이 행동하게 했다. 그리고 실패의 당연함이 쌓여갈 때, 성공의 당연함도 생기게 된다.
실패 경험으로 두려움을 없애고, 성공 경험으로 실패의 기억을 잊는다. 실패가 당연하고 성공도 당연하다.실패가 당연한 것이니 두려움도 불안도 없다.
p121. 쉽고 즐겁게 해야 잘하게 된다. 잘하려고 하면 잘하지 못한다. 그 잘하려는 무게가 완벽이라는 환상을 만들기 때문이다. 많은 이들이 행동하지 못하고 변하지 못하는 이유는 하나다. 너무 잘하려 하기 때문이다. 잘하려 하기에 못하게 된다. 그리고 못할 것 같아, 시도조차 안하게 된다. 그리고 그 안 하는 습관이 계속 안 하는 인생을 만든다. / 그러니 너무 잘하려 하지 마라. 그냥 하면 된다.
인생도 그렇다. '잘'하려고 하지 말고,'즐'기려고 해라.
일단 그낭 하자. 시작을 해야 뭐라도 이룰 수 있다.
p166. 마음이 결핍되면 우리는 행동하지 않는다. 불안의 생각만 반복할 뿐이다. 그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몸은 더 무거워진다. 더 이상 나악지 않게 된다. 행동하지 않기에 삶의 변화는 없다.
p185. 삶은 습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는 생각하며 사는 게 아니다. 습관대로 움직이며 산다. 그 습관화된 생각, 무의식의 관념이 우리를 말하고 행동하게 한다. 그래서 좋은 습관이 좋은 인생을 이끈다.
독서, 운동, 명상 습관, 습관은 생각하면서 하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하게된다. 무언가를 습관화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90일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고, 그 행동을 하는 시간과 장소를 정해두고 기계적으로 행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p193. 돈은 곧 시간이다. 말 그대로 돈이 많으면 시간이 많다. 그래서 부자들은 자유롭다. 시간에 대한 자기 결정권이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시간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p196. 내가 원하는 시간에, 내가 원하는 곳에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즐겁게 일하면 부자다.
p198. 우리는 100억이라는 돈 자체를 벌기 위해 시간을 보내지 않는다. 그 돈이 주는 넉넉한 생활, 마음의 여유, 내면의 풍요를 위해 돈을 벌고 있다. 물질적 돈을 통해 정신적 부를 얻는다. 이게 기본적인 부의 원리고 돈의 흐름이다. 돈을 통해 부를 얻고, 부를 통해서 풍요의 자리에 머문다. 그 풍요를 통한 삶의 행복, 영혼의 자유도 돈의 최종 목적지다.
p217. 직선으로 뛰어가는 것보다, 미끄럼 타듯 즐기며 내려갈 때 원하는 미래에 더 빨리 도달할 수 있다. 그것이 바로 '브라키스토크론' 부의 최단곡선이다. 이게 세상의 진실이고, 우주의 진리다.
함부로 열심히 살지 마라. 당신이 원하는 미래는 아래에 있다. 현실의 아래에서 곧 펼쳐질 미래로 이미 존재하고 있다. 그 미래를 즐기기 위해 오늘을 즐겨보라. 즐겁게 사는 게 충실히 사는 것이다. 그리고 그 즐거은 충실함 속에서 미래와의 연결성이 보일 것이다.
p228. 지금의 감사는 과거 노력에 대한 감사다. 그 축복이 미래의 풍요로 이어진다. 과거의 꿈이 오늘의 과정이고, 오늘의 과정이 미래의 목표와의 연결임을 아는 것, 그 앎이 우리의 내면을 풍요로 채워준다.
스무 살의 내가 그토록 원했던 삶이 바로 오늘이다. 오늘의 당연함은 스무살의 간절함이 만든 것이다. 그 당연함에 감사하는 것, 그것이 풍요의 본질이다.
오늘의 당연함에 감사하라. 지금 내 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에 감사해보자. 나를 감싸고 있는 이 모든 것들이 감사와 감동의 도구다. 당신이 10년 전에는 꿈꾸지도 못했던 것들이다. 오히려 꿈꾸고 바랐던 것들일 수도 있다. 그러니 모든 것에 감사하자. 있는 것에 감사할 때, 있는 자가 되어버려 없는 것도 나타난다.
감사의 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에 감사합니다. 내면이 풍요로운 사람이 되자. 나의 스토리가 있는 사람이 되자. 열심히보다 즐기며 즐겁게 이 과정을 충실히 살아가자.
p237. '시작이 반이다'라는 뻔한 표현을 쓰지 않더라도, 시작은 어렵다. 관성을 깨는 게 어렵기 때문이다. 가만히 있는 돌을 굴릴 때 가장 큰 힘이 들어가는 이유다. 그 돌에 짐이 실릴 때 우리는 좌절한다. 그 짐이 우리의 '다짐'이다. 뭔가 하려고 할 때, 더 하지 못하게 된다. 하려고 마음먹을 때, 그 마음만큼 몸이 무거워진다. 마음도 질량이 있다. 그래서 마음먹기 전에 움직여야 한다. 생각이 앞서는 순간 마음은 무거워지고, 몸은 피로해진다.
p241. 반대로 살아보자. '하자'라는 생각 대신 '하지 말자'고 다짐하자. 그 다짐이 나를 움직이게 한다.
먹지 말자고 생각하면 더 먹고싶은 것처럼, 책을 읽지 말자, 운동을 하지 말자라고 생각해보자. 그럼 책을 읽고 운동을 하게된다...? 일단 책은 읽는 장소와 시간을 정했더니 자연스럽게 읽게된다. 운동은..? 운동을 해야한다고 계속 생각하나보다. 하지말고 편하게 살자! 라고 생각하자 ㅋㅋㅋㅋ
p257. 삶은 소모품이고, 인생은 렌탈이다. / 세상에 소유란 없다. 인생은 렌탈이다. 잠시 빌려 썼다가 제자리에 돌려놔야 한다. / 47년간 '나의 어머니'는나에게 그 기간만큼의 즐거움을 주시고 떠나갔다. 그리고 나에게 지혜를 남기셨다.
p259. 힘들 때 힘을 빼면 힘이 난다.
사실 알고 보면 사는 게 힘들고, 현실이 어려운 이유는 하나다. 생각의 늪에 빠져서다. 힘든 상황을 힘든 상황으로 여기는 내 생각이 나를 힘들게 한다. 그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부정적 생각이 불안을 만들고, 그 불안이 두려움으로 이어진다. 생각 지옥이 펼쳐진다.
우리가 생각의 늪에서 벗어날 때, 각자가 처한 사건과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다. 그것을 인정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
현실이 힘들 때는 생각에 힘을 빼야 한다. 그때 나타나는 미묘한 안도감이 있다. 힘든 나를 볼 수 있는 또 다른 시선 때문이다. 그 시선의 자리에 머무를 때 나는 내 인생을 바라보는 관객의 눈을 가질 수 있다. 그 눈을 통해 슬픔과 두려움, 불안과 공포, 불평과 불만을 느껴본다. 그리고 조용히 그 감정을 흘려 보내 본다. 그 흐름 속에서 감정은 사라지고 생각은 잠잠해진다.
감정을 허용할 때, 그것은 흘러간다. 내가 생각을 잡지 않으면, 생각은 나아게 머무르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는 무승자박한다. 없는 포승줄을 내가 만들어 나 스스로를 묶는다. 눈에 보이지 않는 부정적 생각들을 내가 연결해서 나를 묶고 있다.
P260. 어머니의 '3그'는 나에게 보물 같은 지혜다. '그렇구나, 그럴 수 있다, 그래라 그래'
감정과 하나가 된 나를 바라보고, 그것을 인정하며, 포용하고 허용한다.
어머니가 정말 현명한 분이었던게 아닐까. 저런 마음을 갖기 쉽지않을텐데 말이다. 초연한 마음을 가진 어머니와 그 아들이다. 바라보고, 받아들이고, 인정하자.
3감: 감사, 감동, 감탄
3불: 불평, 불만, 불안
3그: 그렇구나, 그럴 수 있다, 그래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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