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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NEW]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서울 아파트 찾는 법 - 서울투자 기초반
양파링, 권유디, 잔쟈니, 주우이

양파링님의 걍의 B 구
B구는 사실 전혀 생각지도 못한 구이다.
실거주+출퇴근 시간이 중요한 나에게 좋은 옵션으로 떠오를 수 있는 구로써, 앞마당 시야를 넓혀준 강의가 되었다.
3곳 업무지구, 특히 강남 접근성이 아주 인상깊었다!
물론 동작구 앞마당을 만들고 나니 언덕이라는 큰 허들이 있기는 하지만..
아직 임장을 가보지 않은 구이기 때문에 추후 꼭 가보리라 생각을 했다!
강의에서 특히 인상깊었던 점은 전화임장/매물임장 스텝바이 스텝으로 짚어주신 점이다.
월부에서 가장 큰 벽.. 전임과 매임. ㅠㅠ 어렵다. 여러모로 어렵다.
전임을 몇번 할때마다 도대체 뭐라고 말을해야 떳떳하게(진짜 살건데도)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차라리 시나리오나 스크립트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양파링님이 주신 예시를 들어 스크립트를 잘 짜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전화임장 하는거 방금 속으로 생각만 해봤는데도 두근두근하다.. 무섭 ㅠㅠ
매임은 더 무서울거같다. 매임의 무서운점 - 큰 돈쓰는 몇억짜리 매임인데, 딱 한번의 기회만 있다는 것.
그 공포(?)에 질려서 몸이 안움직이고 뇌가 순발력있게 돌아가지 않는 것 같다!
강의에서 말씀주셨듯이 내려놓을 수 있는 부분과 없는 부분을 잘 구분해서 봐야겠다.
화장실 덧방(이건 양파링님 강의는 아니었지만) 여부, 곰팡이
타일, 아트월 깨지거나 전구 나가거나 등등은 타협 가능하니 신경 크게 안써도 될 부분,
그러나 누수나 법적 하자가 있는(권리문제라던지) 것은 꼭 짚고 넘어가기.
로얄동이랑 입지 확인.
집주인이 왜 파는지, 누가 살고있는지 확인 등..
후기에 이런거 쓰면 안된다고 하니 이만 줄인다…
마지막으로 인순이의 세바시 영상
그것을 보고 여러가지 감정이 들었다.
나중에 하고싶어도 하지 못할때가 온다..
나도 호기심이 많아서 여러가지 뉴스를 보는것을 좋아하는데
금융자산에서 실물자산으로 갈아타려는 이 시점이, 꼭 지금 해야만 하는 시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아니면 못할 것 같다…
그럼에도 두렵다. 내 전재산 다 때려박고 + 약속할 수 없는 미래까지 대출로 덜컥 약속해버리는게
당장 일주일 후도 예측이 어려운 내 삶과 현재 세상에서 옳은 것일까?
일론 머스크는 저축하지 말라는 얘기를 하고 있고
그 현실이 점점 탠저블하게 다가오는데 이 시점에 내 전재산을 집이라는 한 종목에 몰빵으로 투자하는게 옳은것일까?
더불어 지킬 수 있을까?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하지만 할까 말까 할때에는 일단 한다.
후회한 적도 많았지만 지금 안하면 더 후회할것같다.
(물론 이런 로직으로 그 폐가를 샀던거지만)
완벽한 집을 살수는 없겠지만, 월부 기준에 맞추어 완료한다는 생각으로 접근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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