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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기12기 자산60억 달성할조 제리23] 2주차 강의 후기 by 광화문금융러

26.02.17

[4월 오픈] 재테크 기초반 - 같은 월급 2배 더 빨리 모으는 재테크 성공공식

 

"부동산 투자자가 주식 시장에서 '강남 아파트'를 사는 법"

 

안녕하세요? 자산60억 달성할조 제리23입니다.

지난주 1주차 너나위님 강의에 이어, 이번 주는 광화문금융러 님의 2주차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사실 저는 부동산 투자를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전부터 주식 투자를 꾸준히 해왔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수익이 좋았던 것은 아닙니다.

미국 주식을 알기 전, 약 6~7년 동안은 국내 주식과 국내 펀드에 투자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열심히 분석하고 투자해도 변동성이 큰 국내 시장에서는 계속 손해만 보기 일쑤였습니다. '주식은 정말 개미들의 무덤인가?'라는 회의감이 들 때쯤, 시선을 돌려 그당시 막 활성화 되기 시작하였던 미국 주식투자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부동산 공부를 시작한 이후에는 메인 투자 수단으로서보다는, 부동산 투자를 위한 시드머니를 불린다는 생각으로 비교적 안정적이라 판단되는 M7과 나스닥 지수 위주의 투자를 지속했습니다. 국내 주식시장과 달리 꾸준히 우상향하는 미국 시장을 보며 "아, 이게 책에서 보던 주식시장이구나" 깨닫게 되었고 투자의 재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개별 종목 투자로 기대할 수 있는 대박 수익률보다는 낮지만, 잃지 않고 괜찮은 수준의 수익이 발생한 덕분에 작년, 아파트 2호기를 투자할 때 그동안 미국 주식에서 얻은 수익이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당시 보유하고 있던 대부분의 주식을 매도하여 부동산이라는 실물 자산을 사는 종잣돈으로 요긴하게 사용했죠. 이 경험을 통해 저는 주식이 도박이 아니라, 자산을 증식시키는 강력한 수단임을 몸소 체험했습니다.

하지만 주식을 매도하고 나니 계좌는 다시 비워졌고, 이후 다음 부동산 투자를 위한 시드머니를 다시 만들기 위해 현재 어떤 방향으로 미국 투자를 재개해야 할지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예전처럼 M7 위주로 가는 게 맞는지, 아니면 더 안정적인 방법이 있을지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있던 찰나에 마침 광화문금융러 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이번 강의는 제 고민에 대해 '부동산 투자자에게 최적화된 미국 주식 운용법'이라는 명확한 해답을 주었습니다. 특히 제가 그동안 놓치고 있던 '절세'라는 무기를 장착하니, 기존의 미국 주식 경험이 더욱 강력한 자산 증식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된 기분입니다.

 

이미 알고 있던 내용은 확신으로, 놓치고 있던 절세 전략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부자가 된 사람들이 걸어간 길 (투자 마인드)

미국 주식 = 주식계의 '강남 아파트'

광화문금융러 님은 미국 주식(S&P500)을 '강남 아파트'에 비유하셨습니다. 제가 과거 국내 주식에서 쓴맛을 보고 미국 장으로 넘어와서 느꼈던 점과 정확히 일치해서 무릎을 쳤습니다.

  • 국내 주식: 단기 폭등과 폭락이 반복되고 우상향하지 않음. 하락하면 더 떨어질까 봐 불안해서 추가 매수가 망설여짐. (제 6~7년의 실패 경험이 증명합니다)
  • 미국 주식: 역사적으로 증명된 장기 우상향. 하락하면 '오히려 싸게 살 기회'라는 확신이 들어 적극적인 추가 매수의 기회로 느껴짐.

묵묵히 우상향하던 미국 시장의 힘을 알기에, '마음 편한 투자'라는 말씀에 200% 공감했습니다.

베타(Beta)와 알파(Alpha)의 조화

  • 베타 투자: 시장 평균 수익률 추구 (S&P500 ETF).
  • 알파 투자: 시장 초과 수익 추구.
    • 저는 그동안 M7이나 나스닥 위주의 투자로 시장 수익률을 상회하는 성과를 맛보았습니다.
    • 광화문금융러 님은 "가장 확실한 '알파'는 바로 [절세]"라고 정의해주셨습니다.
    • 수익률을 쫓는 공격적인 투자도 좋지만, 세금을 아끼는 것이야말로 리스크 없는 확정 수익이라는 점이, 다시 시드머니를 모아야 하는 저에게 딱 맞는 전략이었습니다.
       

2. 손해보지 않는 ETF 선택 & 매수 기준

iNAV (실시간 순자산가치) 확인 필수!

기존에 미국 직투를 할 때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던 부분인데, 국내 상장 ETF를 거래할 때는 iNAV가 필수더군요.

  • iNAV: ETF 1주가 가진 본질적인 가치
  • 괴리율: 시장 가격과 iNAV의 차이
  • 매수 원칙: iNAV보다 1% 이상 비싸면 절대 사지 마라! (쓸데없는 손실 방지)

국내 상장 해외 ETF의 세금 (중요)

  • 매매차익/분배금에 대해 배당소득세 15.4% 원천징수.
  • 2천만 원 초과 시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될 수 있음.
  • 해결책: 일반 계좌가 아닌 '절세 계좌(연금저축, ISA, IRP)'에서 모아가야 함.
     

3. 내 상황에 맞는 '절세 계좌' 선택법 (3대장)

1️⃣ 연금저축계좌 (절세의 꽃)

  • 혜택: 세액공제로 13.2%~16.5%의 수익률(안전마진)을 미리 확보하고 시작하는 셈.
  • 한도: 연 600만 원 (IRP 합산 최대 900만 원) 세액공제.
  • 특징: 55세 이후 연금 수령 시 저율 과세(3.3~5.5%). 중도 인출 시 기타소득세 16.5% 발생하므로 주의.

2️⃣ ISA (만능 통장, 당장 개설!)

  • 혜택: 손익 통산(이익-손실 합산) + 비과세(일반 200만 / 서민 400만).
  • 만기: 3년 의무 가입. 만기 자금을 연금 계좌로 이체 시 추가 세액공제(10%, 최대 300만) 가능.
  • 전략: 지금 당장 만들어야 함. (납입 한도 연 2천만 원 이월 가능)

3️⃣ IRP (퇴직연금)

  • 특징: 안전자산 30% 의무 보유 룰이 있음. (S&P500 못 사고 예금/채권 등 넣어야 함)
  • 전략: 연금저축 한도(600만)를 채우고, 추가 공제가 필요할 때 활용 (최대 900만까지)
     

4. 수익률 극대화하는 투자법 & 상황별 세팅

적립식 투자의 승리

  • "저점 매수" 타이밍을 노리는 것보다, 매월 꾸준히 사는 적립식 투자가 승률이 더 높음 (57번 중 40번 승리).
  • S&P500은 20년 보유 시 수익률 100% (손실 확률 0%).
  • 국내 주식에서의 실패와 미국 주식에서의 성공 경험을 비추어 볼 때, 결국 우상향하는 시장에 오래 머무르는 것이 정답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상황별 절세 계좌 세팅 (BM 포인트)

1. 싱글 직장인 / 사업자

  • 연금저축: 월 50만 원 (연 600 세액공제 풀)
  • ISA: 월 70만 원~
  • 꿀팁: 연금저축 계좌 내 펀드 상품은 담보대출이 가능함(DSR 무관). 급전 필요 시 활용 가능!

2. 외벌이 부부 (남편 직장인 + 아내 주부)

  • 남편: 소득에 맞춰 연금저축 세액공제 한도 채우기.
  • 아내: 소득이 없어도 '서민형 ISA' 가입 가능! (비과세 한도 400만 원 혜택 챙기기)

3. "딱 2가지만 기억하세요" (실행 가이드)

  1. 세액공제 받을 만큼 연금저축 납입하기 (결정세액 확인 후, 잘 모르면 월 30~50만 원)
  2. ISA 계좌에서 월 25만 원(일반) or 45만 원(서민) 적립하기 (비과세 한도 채우기)


강의를 마치며 (느낀 점)

강의 마지막에 소개해주신 "함께 부자의 길을 걸읍시다"라는 문구가 인상 깊었습니다. 저는 국내 주식의 실패와 미국 주식의 성공을 모두 겪어보았기에, '시스템을 갖춘 투자'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알고 있습니다. 이번 강의는 제게 '절세'라는 새로운 시스템을 장착해주었습니다.

부동산 임장을 다니며 '입지'를 선점하듯, 주식 시장에서는 '절세 계좌'를 선점해야겠습니다.


[적용할 점]

  1. 배우자 명의 서민형 ISA 계좌 즉시 개설 검토(비과세 400만 원 혜택 추가 확보)
  2. 기존 투자금 중 일부를 연금저축/ISA로 이동 검토 (세액공제 한도 활용)
  3. 매수 전 iNAV 확인 습관화
     

📚 추천 도서

  •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앙드레 코스톨라니)
  • <월 300만원 버는 주식 투자 공식> (광화문금융러)

부동산과 미국 주식, 제가 가진 두 가지 무기를 절세 계좌로 단단히 묶어 경제적 자유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제리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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