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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루하루 몰입하는 투자자
하몰이입니다.

부자의 그릇 후기 작성합니다.
1회독을 했을 24년에는 철저히 돈에 대해서 생각을 했는데,
이번에는 사람에 대한 내용 위주로 작성해보려고합니다.
0. 책의 정보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부자의그릇, 이즈미 마사토
저자 및 출판사 : 다산북스
읽은 날짜 : 02.16~02.18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돈의지배, 리스크, 주변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부자의 그릇은 이즈미 마사토가 저술한 책으로 “돈의본질”에 대한 인식이 적은 일본에서
돈의 속성과 특징을 알리기 위해 작성한 책이다. 사실 돈을 벌기 위해 몰입하는 시간도 필요하고
그 안에서 우리가 알지못하는 수많은 기회와 리스크를 지나게 된다.
이를 소설형식으로 저자의 실제경험바탕으로 작성했고 그 속에서 돈의 지배를 받는다고 표현한다.
돈의 지배를 받다보면 리스크에 대해 인지를 덜 하게되고, 주변(동료,친구,가족)에 소홀하게 된다.
뇌가 비벼진다라는 표현이 맞겠다. 부자가 되기 위해 가져야할 여러 덕목, 이를 그릇이라하며
술술 읽히는 덕에 빠르게 부자의 태도를 엿볼 수 있는 책이다.
2. 내용 및 줄거리
돈은 결국 내가 버는게 아닌 타인이 주는 구조일 수 밖에 없다.
즉, 돈은 곧 신용이며 우리의 거울이다.

신용이란 타인이 나에게 돈을 줘도되는가?에 대한 것이고
거울이란 내가 스스로 그것을 감당할수있는가?에 대한
자와 타에 대한 개념이라고 생각했다.
1억을 다룰 수 있는 사람이 10억이 생긴다고 다룰 수 있을까?
결국 자기가 해보고 가져본것에 대해서만 쓰임과 확신이 있을뿐
경험해보지 못한 물건과 상황에 처하면 올바르게 할 수 없는 것이 당연.
→ 처음 투자를 했을때 1억이상의 돈을 써본적이 없었다. 1천만원도.
그렇기 때문에 투자를 머뭇거렸던 것도 있다. 다만 월부에서 배운대로
잃지 않는 선에서 (리스크방지) 1억을 제대로 다루기 위해 노력했던 것,
1억짜리 부자의 그릇을 빚는데 도움이 되었지 않았을까? 싶다.
89page, 무엇을 하느냐보다 누구와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책에서 사실 레시피를 만든건 하야마라는 요리사
주먹밥 사업을 제안한 것은 오타니이다.
2명의 동료가 없었다면 시작도 , 경영도 경험해보지 못했을 것이다.
→ 월부라는 환경이 없었다면 나도 시작도 , 투자도 경험해보지 못했을 것 같다.
“부동산 투자 한다”라는 관점에서는 뗄 수 없는 2종류의 사람이 있다.
첫째는 당연히 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해주는 동료다.
동료와 함께 시장과 단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속내도 공유하면서
이 활동을 왜 계속해야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찾고 꾸준하게 한다.
또 서로가 열심히하는 월부삼천지교 환경인만큼 계속해서 성장하는 느낌을 받기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두번째로는 부동산 사장님이다. 결국 투자로 연결이 되려면 중개인이 필요하다.
우리의 돈그릇을 키워주고, 투자금을 아껴주고 등기를 치는 전과정에서 필수이다.
그 안에서 우리에게 좀 더 호의적이면서도 일잘러 부사님을 찾게되는 그 과정
어쩌면 우리에게는 필수동료다. 또다른 동료이다.
175page, 자네가 돈에 휘둘려 모든 걸 잃으려 하는 건 정말 멍청해 보이지
주인공처럼 저도 투자활동을 하면서 돈에 휘둘려, 지배를 당하면서 놓쳤던 것들이 있었습니다.
첫째는 직장입니다.
한 때는 저도 투자생활이 더 재밌어서 직장에서 집중을 하지않고 그만둘까도 고민해봤던 것 같습니다.
매우 어리석었던 생각이었습니다.
직장은 수면시간을 제외하고 제 하루에 절반이상을 차지하기에 사람들과 관계가 좋아야 스트레스가 없습니다.
또 직장은 제가 투자를 하기위한 소중한 종잣돈을 주는 곳임을 망각하고 있었고 소중함을 알게되었습니다.
돈에 지배당해 회사를 하찮게 봤던 그 순간들, 회사를 관둬야 투자를 할 수 있었다는 그 생각들을 반성하고
지금은 무엇보다 일할때는 집중하고 야근도하면서 마무리하고 또 퇴근하면 투자자로 출근하는 밸런스있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유리공입니다.
왜 이해를 못해줄까?, 서로를 위한것인데? 라는 생각으로 일삼았던 초창기.
시세따면서 눈아프고 임보쓰면서 귀찮고 등등의 감정이 그렇게 전달해졌던 것 같습니다.
“너무 자책하지 말게. 고작해야 돈이야”
월부를 하는 이유가 뭐였을까요? 열반기초반 당시에 저는 노후준비와 조기은퇴였습니다.
그리고 이를 유리공과 함께 나누며 걱정없이 사는 것이었습니다.
즉, 유리공이 없다면 내가 월부를 시작하게된 의미를 잃어버리는 것이란걸 알게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돈에 지배당해 목표를 잃어버리고 “투자,투자”라는 생각만 가득찼던 것 같습니다.
책에서는 성공한 사업가중에서 이런경험이 없는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동의합니다.
다만, 대처능력에서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주인공도 사업이 성공하는 과정에서
여유를 갖고 집안에 화목해지듯, 여유를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필요없는 장표 채울시간에 가족과 시간을 더 보냅시다” (재이리 튜터님)
2월 한 달동안 임보를 작성하면서 불필요하게 넣었던 장표들을 삭제하며
컴팩트하게 작성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또 그러한 와중에 유리공과 한시간이라도 더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나의 그릇, 유리공관계, 동료의 소중함 등을 다시금 알게됩니다.
물론, 돈을 벌고있을때일수록 조심해야 한다는 원메시지도 와닿았구요,
시장에 따라서 공격적일때도 보수적일때도 있지만,
결국 중요한건 망하지 않는것, 감당가능한정도로 확장하고
역전세가 났다면 대응을 먼저하는것
이것이 꾸준하게 할 수 있는 이유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급해지지말자, 수익이 났을때 더 냉정해지자
돈의 지배를 받지말자는 것이 다시 읽더라도 머리를 때리는 느낌.
내가 지금 돈의 지배를 받고있는가? → Normal
처음시작할 때 뿐만 아니라,
처음 돈을 벌게될때도 돈의지배를 받게 되더라.
뭐든지 처음일때 항상 조심하자,
욕심보다는 여유를.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돈의속성, 부자의 그릇을 키우기 위해서는 신용도 중요하다.
그리고 이 신용은 돈을 다룰 줄 아는사람에게 들어온다.
돈의속성에서도 돈이 어떤사람에게 들어가는지 여러가지 속성을 알려주는데,
부자의그릇에서 맛을 봤다면 깊게 읽어볼만한 책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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