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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임장 막막하다면, 이 3단계로 끝내세요 [부율]

26.02.19 (수정됨)

 

안녕하세요,  부율입니다. 

매물임장을 준비하다 보면
꼭 한 번씩 이런 고민이 생기더라고요.

“단지가 너무 많은데 어디부터 봐야 하지?”
“시간은 없는데 매임은 해야 하고…”

저도 초반에는 매임 날만 되면
설렘보다 긴장이 더 컸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매물임장 단지를 고를 때 쓰는
아주 현실적인 루틴을 나눠보려고 합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하려 하지 마시고
“아 이렇게 정리하는구나” 정도로만 참고하셔도 충분합니다.


STEP 1. 매임 일정 역산하기

단지를 고르기 전에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건 단지 선정이 아니라

“내가 이번 달에 몇 개나 볼 수 있지?”
를 계산하는 것입니다.

 

  • 부동산 1곳 = 단지 2개
  • 단지 1개 = 매물 3~4개
  • 평일: 부동산 1곳
  • 주말: 부동산 5곳

     

이 정도만 잡아도
2주면 단지 20~30개는 충분히 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내가 볼 수 있는 단지 수를 먼저 확정해야
우선순위가 생긴다는 점입니다.


STEP 2. 매임 단지 3종류로 뽑기(..)

모든 단지를 다 볼 수는 없습니다. 저는 아래 3가지 카테고리로 필터링합니다.

1. 저평가 단지 (투자 후보) 매임의 시작과 끝은 “가치 대비 싼가?”입니다. 시세지도를 그리면서 단지임장후 가치와 가격을 올려보며 가치보다 싼단지를 후보로 남깁니다. 

 

2. 궁금한 단지 (선호 단지) 매전갭 되는 단지만 보면 지역을 큰 판으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왜 사람들은 이 단지를 좋아하지?” 이 질문으로 생활권 선호단지를 꼭 넣습니다.

 

3. 생활권 랜드마크 (비교 기준)처음엔 저도“어차피 못 사는데 왜 보지?” 싶었습니다. 하지만 랜드마크를 보면 지역의 상한선, 사람들이 중요하게 보는 요소, 내 단지 상승 여력의 끝 이 한 번에 정리됩니다.

 


STEP 3. '예약 간격'이 매임의 퀄리티를 결정한다

많이 보는 것보다 ‘제대로 보고 정리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무리한 일정 대신 간격(Buffer)을 두세요.

  • 예약 타임 테이블 가이드

    • 초보: 2시간 단위
    • 익숙해지면: 1시간 30분~1시간 단위
  • 초보 (하루 4~5타임)

     오전 10:00 /12:00/ 오후 2:00 /4:00 / 6:00 

  • 익숙한 경우 (하루 6~7타임)

     오전 10:00 / 11:30/오후 1:00 / 2:30 / 4:00 / 5:30 / 7:00

  • 30분 단위 루틴

    • [30분] 현장 매물 보고 질문하기

    • [30분] 이동하며 바로 정리하기 (기억 휘발 방지!)

    • [30분] 다음 매물 동선 확인 및 휴식

       

      💡 부율 TIP : 동료와 매물임장가기전 보고싶은 단지를 선정하고 

      동선에 따라 시간별로 단지를 정리해놓고 매물예약을 진행해보세요!  

 

처음에는 단지를 고르고 예약하는 이 과정이 임장보다 

더 힘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머리를 많이 쓰며 고민한 만큼 

머릿속에 선명하게 남습니다.

"아, 그때 그 단지 왜 안 봤지?"라는 

후회 없는 T0P3 뽑기를 위해, 

이번 주 매임도 전략적으로 다녀오시길 응원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이팅! 


댓글


드림트루
26.02.19 14:42

부율님 나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막막한 매임은 이 루틴대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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