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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량이 늘어나는 지금, 가만히 있어도 괜찮을까요? [마그온]

26.02.20 (수정됨)

 

안녕하세요 :) 

정석대로 배우고 행동하고 행복한 노후를 돕는 마그온 입니다.

 

 

2/20일 네이버 튜스 헤드라인 을 잠시 들고 와봤는데요

요즘 핫한 코스피 소식과 얼어 붙은 비트코인 소식이 헤드라인으로 보이더라구요

 

주식, 비트코인 둘 다 잘 알지 못하지만, 그냥 기사만 봤을 때는 돈이 비트코인에서 주식으로 빠지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저는 이런 기사를 볼 때면 18~19년 비트코인 인기가 많았을 때, 

21년 부동산이 최고점에 올라 갔을 때를 떠올린곤 합니다.

환호 할 때 반대 쪽 면을 보는 습관이 생겼는데요.

 

‘너무 올랐는데 하락 할 때가 오지 않을까?’ 

반대쪽 면을 본다고 하지만 다르게 해석 하면 투자처를 잘 알지 못해 떨어 지기 만을 기다리는

습관인 것 같기도 합니다 ^^

 

정리 하면 

1.너무 급격히 오르면 반대의 모습을 보일 수 도 있으며

2.너무 급격히 오르면 오른 이유를 잘 알고 있는지, 투자처에 대해 내가 모르는 것은 없는지

알아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생각이 드는 부분에서 늘어 나고 있는 통화량에 대해서도 요즘 고민을 하곤 하는데요~

저도 처음에는 통화량에 대해 알지 못했지만, 

민생 지원금, 소상공인 지원금의 양과 월부에서 통화량에 대한 글을 보며

현재 어떻게 시장을 바라 보고 어떻게 행동 해야 할지 제 생각을 정리 해보려고 합니다.

 

 


 

 

1.통화량이 늘어 나는 현재 나에게 무슨 일이 있을까?

 

20년~21년 코로나 시기에 정말 많은 돈이 풀려 났습니다.

그 당시 소상공인에게 지원금을 풀었었는데, 전년 대비 소득이 적은 소상공인에게는 

400만원 정도 지원금이 나갔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보다 더 많은 금액이 풀렸고, 당시에는 투자를 하고 있지 않아 

돈을 준다고 하면 좋았었습니다. 

 

당시 부동산, 비트코인, 미국주식이 저점 대비 정말 많이 올랐던 시기였습니다.

 

그럼 통화량이 늘어 나면 나에게 무슨 일이 벌어 질까? 를 고민 해볼 수 있는데요

아무 일도 일어 나지 않습니다. 다만 미래에 일이 일어 날 수 있다고 생각 됩니다.

 

가장 큰 이유는 화폐 가치 입니다. 

 

원화 통화량이 많이 풀리면 돈이 흔해 지고, 인플레이션으로 화폐 가치가 떨어지고

물가가 올라 우리가 가지고 있는 화폐로 사고 싶은 걸 사지 못할 수 가 있습니다.

 

점심을 먹을 때도 느끼게 되는데요

저는 국밥을 엄청 좋아해서 항상 7~8천원 순대국밥을 즐겨 먹었습니다.

사무실을 위치를 옴겨 좋아하던 순대국밥을 못먹게 되었는데, 최근 순대국밥을 먹으려고

들어 갔는데, 1만원~1만1천원의 가격을 보고 놀랬습니다.

 

서민 음식 이라고 생각 했던 국밥 가격이 더 이상 서민음식이 아니게 되었더라구요..

오히려 요즘 쿠폰을 많이 뿌려 가성비라 생각 되는 햄버거가 저에게 서민 음식이 더라구요…

 

 

 

통화량이 늘면 화폐가치가 하락하고, 같은 돈으로 살 수 있는 물건의 가치가 줄어 들어 가게 됩니다.

 

통화량이 늘어 나는 것에 있어 당장 나에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선택이 줄 어 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 현재 어떻게 대응 해야 하는가?

 

21년 당시 바로 옆자리에 있었던 선배가 

18년도에 집을 사서 2배 이상의 차익을 버는 모습을 보며

‘나도 자산이라 불리는 부동산을 해야하나?’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내가 일하지 않아도 가치가 올라가서 돈이 불어나는 방법을

알게 된 것 같아 신났었습니다.

 

그렇게 21년 5월 부동산을 방문하고, 

아는 형이 이야기 해준 재건축 이야기가 돌았던 구축 25평 집을

계약 직전 까지 가게 되는데요~

 

결국 저는 사지 않았습니다.

사지 않았던 게 아닌 사지 못했습니다…

 

당시 큰 돈이 오가는 상황에서 내가 부동산을 잘 알지 못했고

겁이 났습니다..

 

21년 5월 당시 집을 사지 않았고, 같이 알아 봐줬던 선배가 

많은 걱정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당시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부동산을 사는게 무서웠고,

대출을 빌린다는 것을 감당 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생각 해서 당시를 정리 해보면

1.내가 거주 할 집을 잘 몰랐고, 부동산을 알지 못했습니다.

2.자산을 사면 돈을 벌 거라는 생각에 부동산의 가치를 알지 못했습니다.

3.다른 사람들이 벌었다는 부동산에 눈이 멀어 있었습니다.

 

부동산이라는 자산의 특성을 알지 못했고, 리스크에만 집중 했습니다.

그래서 배워야 겠다는 생각을 했고, 지금 까지 부동산 공부를 꾸준히 하게 되었습니다.

 

통화량이 많이 풀려 현금의 가치가 떨어져, 

21년 당시 ‘현금은 쓰레기야’ 하는 이야기가 다시 나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주변에서 이야기 하는 이야기로 인해 불안, 초조 하기 보단, 

이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하고 해결 해 나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

해보는 게 중요 하다 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21년~26년 현재까지 투자 공부를 하면서 느낀게 있습니다.

 

준비가 되었다면 자산을 소유 하는게 맞지만,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면 나만의 기준을 배워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통화량이 많아 지는 시기에 대응 하는 방법이라 생각 됩니다.

 

 


 

자산을 빨리 쌓아 가는 것도 물론 맞지만,

자산을 올바르게 쌓아 가는 것이 먼저라는 것이 중요하며,

왜 배워야 하는지, 왜 대응 해야 하는지 알아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스로의 기준을 만들어서 의미와 재미를 찾으며

현재 시점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생각 하며 자산을 꼭 쌓아 나가셨으면 합니다 :)

 

 

 

 


댓글


함께하는가치
26.02.20 14:41

자산을 쌓아나가는것도 중요하지만 올바른 자산을 쌓아나가는것도 중요하다는 말씀 너무 공감됩니다 곤님! 좋은글 감사해요! 순대국이 더이상 서민음식이 아니다ㅠㅠㅠㅠ요즘 너무 와닿아요.. 힝

삶은일기
26.02.20 14:51

늘어나는 통화량에 대응하면서 가치있는 자산을 잘 쌓아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곤님🤗

피커
26.02.20 14:59

자산을 올바르게 쌓아 인플레이션 헷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튜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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