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내일가격인상] 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함께할때 더 빛나는 함께하는가치입니다.
오늘은 이미 많은 분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하고 계실 인플레이션 속 자산 가치 변화와
이런 돈의 대폭발 시대에 어떻게 대응해나가야 하는지를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인플레이션은 물가가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현상을 말하는데요.
물가 상승으로 인해 같은 돈으로 살 수 있는 물건과 서비스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걸 “화폐 가치가 하락했다.”라고 말하죠.

얼마전 500원 물가 체감짤이라는 재밌는 사진을 봤는데요 😂
20년전에는 500원으로 분식집에서 떡볶이 한접시를 먹을 수 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최소 3000원, 심지어 5000원 이상을 줘야 떡볶이 1인분을 먹을 수 있죠.
내 눈에는 보이지 않았던 변화가 어느새 내가 들고 있는 돈의 가치를 조금씩 갉아먹고 있었습니다.
아래의 그래프는 연평균 물가상승률을 3%, 5%로 각각 가정했을때
100만원의 가치가 10년 후, 20년 후에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보여주는 그래프입니다.

이렇게 그래프로 봐서는 이해가 안되시는 분들을 위해 숫자로 환산해보면
10년 후 → 74만원
20년 후 → 55만원
10년 후 → 61만원
20년 후 → 37만원
100만원을 오로지 현금으로만 보관하고 있었다면, 10년뒤/20년뒤 가치가 반토막이 나는 셈입니다.
이렇게 숫자만 봐서는 또 와닿지 않을 수 있으 몇가지 예시를 들어볼까요?
짜장면: 90년대 초 약 1,500원 → 현재 약 7,000~8,000원
(약 660그릇 먹을 수 있던 돈이 130그릇으로 축소)
영화 관람: 90년대 초 약 5,000원 → 현재 약 15,000원
(200명이 보던 영화를 이제 66명만 볼 수 있음)
강남 아파트 가격: 2000년대 초 약 3~4억원 → 현재 약 30억원
2000년대 초 직장인 평균월급은 약 2천만원이였고 고소득자에 해당하는 분들은 약 3천만원정도 되었습니다.
그러면 2000년대 초에는 연봉 3천만원인 고소득 직장인이 10년 모으면 집을 살 수 있었네요.
하지만 지금은 그때의 2배가 넘는 연봉 7천만원을 받는 직장인이 되었지만,
연봉상승보다 자산가치가 더 빠르게 상승했기 때문에 40년을 넘게 모아야
강남의 아파트 한채를 살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저희 부모님 세대때는 "월급 모아서 집산다."라는 말이 어느정도 통했겠다는 사실이 짐작되시나요? 😂
하지만 이제는 단순히 저축만으로는 자산을 지킬 수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게다가 인플레이션이 더욱더 자산격차를 크게 벌릴 수 밖에 없었던,
우리가 그동안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던 중요한 이유는 하나 더 있었습니다.
각국의 중앙은행이 화폐를 무한히 찍어내며 통화량을 폭발적으로 늘릴 때,
늘어난 새 돈이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뿌려지지 않는다는것이예요.
이 현상을 “칸티용 효과”라고 합니다.
중앙은행, 정부등에서 돈을 풀때 그 돈은 특정 집단(은행, 정부 관련 기업 등)에 먼저 도달하게 됩니다.
그리고 돈을 먼저 손에 쥐게 된 대형은행, 기업, 초고액자산가들이
돈이 실물경제에 풀려 인플레이션이 오기 전에 (물가가 오르기 전 낮은 가격으로)
부동산이나 주식 등 돈이 흘러들어갈 자산을 먼저 사들이게 됩니다.
반면, 돈의 거리와 멀었던 평범한 직장인, 서민들은 이미 돈이 흘러들어간 자산과 물가가
천정부지로 오른 후에야 늘어난 돈을 만질 수 있게 되는거죠.
이것은 월급을 부지런히 모으고 성실하게 살았던 우리의 노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그동안 모르고 살았던 “돈의 거리”에서 너무 멀리 있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출을 ‘빨리 갚아야 할 짐’으로 생각하지만, 적절한 대출은 오히려 시간을 사는 도구가 됩니다.
통화량이 폭발하여 화폐가치가 하락할수록 내가 갚아야 할 대출 원금의 가치도 함께 녹아내립니다.
거대한 돈의 파도에서 대출을 잘 다루는 사람은 그 파도를 더 잘 탈수 있게 도와주는 “서핑보드”가 됩니다.
그러나 모든 대출이 다 좋은것은 아닙니다.
가치가 사라지는 소비를 위한 대출은 ‘나쁜 부채’가 되지만
인플레이션 속도보다 더 빠르게 가치가 오를
생산 수단(부동산, 주식, 코인 등)을 사기 위한 대출은 ‘좋은 레버리지’가 됩니다.
월급만으로 돈의 거리를 좁히기 힘든 시대에서
현명하게 사용하는 대출은 돈의 거리를 좁혀주는 지렛대 역할을 해주기때문에
리스크를 잘 판단하시고 적정한 대출을 적극적으로 내편으로 만들어보세요.
매주 구해줘월부에서는 우리가 모두 이해하지 못하는 경제, 정책에 대한 흐름 전반을
너나위님, 자모님께서 정리해주고 계시는데요.
기사, 정책등을 따로 찾아보고 정리할 시간을 줄여 두분의 인사이트를 흡수해
정리해보는 것만으로도 돈의 거리를 좁혀가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
구해줘월부보다 더 깊고 방대한 내용들을 다뤄주는 강의를 통해
우리가 읽지 못하는 시장 흐름을 강의를 통해 정기적으로 수강하면서
지금 내가 해야할 액션플랜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것이 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번 2월 돈독모 책인 ‘돈의 대폭발’과 같은 책을 꾸준히 읽고
단순히 읽은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나와 다른 경험, 이야기를 들려줄 사람들과 함께
책에 대해 더 깊게 이야기 해보면서 돈의 거리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돈이 폭발하는 시대에 우리가 대응할 수 있는 핵심은 두가지 입니다.
첫째, 감당 가능한 수준의 ‘전략적 부채’를 활용해 돈의 흐름의 파도를 타는 자산을 확보하는 것
둘째, 좋은 자산을 구별 할 수 있는 나만의 기준과 원칙을 배워나가는 것
소득 불평등 시대가 지나가고 자산 불평등의 시대가 왔다는 걸 잊으면 자신만 손해다.
돈의 대폭발 -손진석-
인플레이션은 모두에게 공평하지 않지만, 원리를 알고 활용할 수 있는 사람에게는
강력한 부의 사다리가 되어줄것입니다.
여러분도 저와 함께 돈의 파도에 올라타실 준비 되셨나요? 🌊
오늘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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