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 티끌모아부자 독서모임 후기 ING

26.02.20

논의 주제 1 - 돈의 가치의 변화

최근에 MZ세대를 강타했던 두쫀쿠. 고급 재료가 들어있어서 가격이 높게 책정되어 있다고는 하지만 너무 비싸다. 장원영이 샷아웃한 두쫀쿠 맛집이 집 근처에 있어서 지나가면서 살까말까 고민했는데 하나에 7천원 한다고 해서 기겁했다. 두 달 전까지만 해도 한 5천원 대였던 것 같은데 국밥 한 그릇인 7천원이 되었다. 이건 돈의 가치가 하락해서라기보단 유행 때문에 그런 거긴 하지만 그걸 줄 서서 먹는 사람들이 엄청 많아서 너무 놀랬다. 심지어 카페에서 나오는 사람들은 한, 두개를 사는 게 아니라 10개 정도 사왔다. 그걸 보고 이질감이 느껴졌다. 찹쌀떡 하나에 7천원이라니.. 근데 어느날은 그 가게를 지나치는데 줄이 없어서 사고 싶은 충동이 생겼다.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맛집을 줄 안 서고 먹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느껴졌다.. 게다가 다음날 친한 친구들을 만나니까 애들한테 사주고 싶은 마음이 불쑥 튀어올랐다. ‘이거 장원영 두쫀쿠야~ 원래 줄 엄청 서는데 내가 사왔어ㅎㅎ’ 라고 으스댈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그치만 친구 2명과 내 것까지 3개를 사면 21000원이다.. 순간 내가 잠깐 미쳤다고 생각됐다. 이런 유행에 민감한 사회에 사는 사람으로서 자산 관리를 철저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재테기에서 배운 통장 쪼개기를 제대로 시행해야겠다.

 

논의 주제 2 - 리스크

주택 청약. 2017년 경에 신길 뉴타운&가좌 뉴타운 모델하우스를 간 적이 있었다. 그 때 엄청 비싼 가격은 아니었는데 주담대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치만 그 때 당시에 사회 초년생이라 1~2천만원도 비싼 가격이었고, 집값 전부를 내 수중에 가지고 있어야만 살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하지 않았다. 그래도 해보면 어땠을까 생각이 든다. 

 

논의 주제 - 돈의 거리

돈에 대한 소식을 빠르게 접하는 게 매우 중요할 것 같다. 따라서 뉴스를 하나라도 보는 게 필요하겠다. 아버지가 매일 아침마다 경제뉴스를 전달해주시는데 귀찮아서 안 보고 있다. 감사한 마음으로 출근할 때 정독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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