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목적으로 동대구역 근처 신음동/신천동 300세대 이상 신축들로 6억대 매물을 보고 있습니다. 가격이 이러하다보니 84타입은 어렵고 59타입 위주로 보게 됩니다.
내마기, 내마중 수강 때 국가 대출을
(보금자리 등) 시중 은행 대출보다 선행해서 알아보도록 알려주셨는데, 시중은행 대출 상담 받다보니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ltv를 최대로 받지 않는다면 보금자리론 4.35 이율과 시중은행 4.3~4.4 이율이 별 차이가 나지 않고, 오히려 금리가 낮아질 가능성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시중 은행 대출이 나은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금리 자체가 너무 높은 상황이라 대출 가능한 총액이 줄어드는데 조금 지켜보는게 나을까요?
또 보금자리론으로 50년 원리금납부 또는 40년 체증식 납부가 가능한 상황입니다(만 34세 이하 무주택자입니다).
Kb는 시중은행 중 대출 가능 한도가 가장 높기도 하고, 50년 원리금 가능, 1년 거치가 가능합니다.
싱글이고 결혼 계획도 아직 없어서 혼자 원리금을 최대 130만원 정도까지 마음먹고 있는데, 어떻게 접근하는게 가장 효율적일까요?
댓글
안녕하세요 이게되네님~~ 대출 선택 시 정책자금대출과 시중 은행 대출 중 고민이 되실 것 같아요. 각각의 편익과 비용을 따져서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우선 보금자리론은 정책자금대출로 연소득 7천 이하이면서 1주택 유지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만 DSR이 아닌 DTI만 봅니다. 은행 대출은 주택 가격과 주택 수 제한이 없고 상환기간도 넓은 반면 DSR을 봅니다. 각각의 한도와 월 상환액을 꼭 계산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체증식 40년은 초기 월부담이 최소화된다는 장점이 있고, 비체증식 50년 원리금균등은 체증식보다 초기 상환액이 클 수 있습니다. 소득이 계속 상승할 가능성이 높고 아직 미혼이시라는 기준으로 보았을 때 체증식이 좀 더 합리적으로 보이긴 합니다. 다만 거치가 가능하다면 또 달라질 수 있으니 직접 계산해보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대출은 은행 마다 상품마다 다양하기 때문에 반드시 대출 상담사와 상담을 받으시고 결정해보시기 바랍니다. 이게되네님의 내집 마련을 응원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게되네님! 위에 아이린님이 잘 말씀주신것 같습니다 ㅎㅎ 기본적으로 정책대출이 시중은행대출보다 조건이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만, 위에 내용을 참고하면서 동시에 앞으로의 계획도 고민을 해보시면 좋겟습니다. 50년납을 대출 일으킨다 하여도, 우리가 50년을 갚지는 않고 중간에 갈아타기를 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기본적으로는 체증식이 원리금균등보다 조건이 좋으나, 원리금균등은 50년납, 체증식은 40년납이기 때문에 월에 내는 이자를 감안하여 선택을 하셔도 충분히 좋은 선택이실 것 같습니다. (단, 이번 한채를 투자 후 기간내에 추가 투자 계획이 있으시다면 체증식을 추천드립니다) kb 50년 원리금납에 1년 거치도 매력적인 조건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 부분도 추후 쓸 자금을 감안해서 (단기간에 쓸 금액이 있을 경우와 쭉 주담대 외에 사용해야할 금액이 없는경우) 계산해보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즉, 추후의 투자플랜 혹은 자금계획에 따라서도 반영하여 고민해보사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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