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독모] 독서모임후기: 정전분리, 캉티용 효과, 그리고 돈의 거리

26.02.20

2026년 2월 20일 돈독모 후기
 

 

시작은 이 질문이었다.
지금이 2018년과 겹치는 것일까?

 

돈의 파티 (easy money)에서
우리는 어떻게 행동해야
꼭지를 잡지 않을까.

 

 

처음 들었던 단어는
정전분리, 캉티용 효과,
그리고 돈의 거리였다.

돈과 가까운 사람은
먼저 움직이고 혜택을 받는다.
먼 사람은 뒤늦게 알게된다.

 

 

작년말, 열반기초에서 비전보드 만들면서

생활비 300이면 가능할 줄 알았는데
물가가 생각보다 빨리 오른다. 

집값은 다 같이 올라
이사 갈 곳은 사라졌다.
그래서, 비전보드 수정이 필요하다.

 

 

두 번째 주제는 리스크였다.
피하다가 놓친 기회들,
가볍게 봤다 아찔했던 순간들.

예금만 고집했던 시간,
세끼고 사는게 뭔지도 몰랐던 나. 

리스크를 모르면 겁부터 나고,
알면 계산이 된다.

 

결론은, 무리하지 않되
적극적으로 감수하라.

 

 

그리고 돈의 거리.
월부에 들어오며 확실히 가까워졌다.

 

예전엔 문화면만 봤고
이젠 경제 뉴스와 CPI를 확인한다.

미국 S&P를 보고 시세를 트래킹한다.
 

습관을 바꾸려 한다.

힘들어서 미루던 행동을
일상으로 옮기는 것.
정예부님 언급한 너바나님의 칼럼: 

[시스템2를 시스템1로]

 


리스크를 이해하고
돈의 거리 안으로 들어가자.

 

독서모임 리드해주신 

삶은일기님 감사합니다.


댓글


삶은일기
26.02.21 10:04

리스크 없던 안전한 환경에서 나오며 드디어 날아오르고 계신 다스님^^!! 주변은 좀더 위험해졌겠지만 훨씬 더 멋진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 것 같네요. 웃수저 다스님 덕분에 어제 진짜 즐거운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ㅋㅋㅋ 월부 안에서 자주 뵙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