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안코난] 26년 2월 돈독모 후기_돈의 대폭발

26.02.20 (수정됨)
  1. 이 책에 대해서

    통화량이 코로나 이후로 크게 늘어났음을 월부를 시작하며 알게 되었고, 투자 공부를 지속하며 민생지원금 및 소비쿠폰을 비롯해 정부가 바뀐 이후에도 통화량이 많아지고 있음을 알고는 있었습니다. 자산 가격이 상승할 수 밖에 없음을 알면서도, 개인적인 이유로 월부를 쉬면서 안테나를 잠시 끄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통화량이 늘어난 자세한 배경과 더불어 새로 등장한 화폐를 비롯해 세계의 흐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내가 어떤 상황에 처해있든, 돈과 관련한 안테나는 항상 세우고 있어야한다는 경각심을 갖게 해 준 이 책이 고마웠습니다. 책이 너무 재밌고 유익해서 어서 독모에 참여하고 싶었습니다.

     

  2. 오늘 느낀 점, 적용할 점(BM)

    1) 1번 발제문 관련

    돈이 녹는 것을 모두가 체감하고 있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청소년을 타겟팅한 명품 마케팅, 흑백요리사 영향으로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고자 하는 모방소비가 이뤄지는 것, 일상이 된 해외여행 등… 돈의 가치가 낮아져 비싼 경험 소비에 대한 허들이 낮아졌다는 사실이 와닿았습니다. 이럴 때 정신 차리고 모방소비를 하지 않으려는 마음을 다져야 함을 함께 느꼈습니다.

    실천(BM): 짠소비 - 빵지순례 그만, 외식 필요 이상 하지 않기, 꾸밈비 다시 줄이기(안하거나 셀프, 혹은 당근 모델로), SNS 다시 줄이기 / 통제 속의 자유 (통장 쪼개기) 이제부터 신용카드 사용 줄이고, 쓰게 되면 쓴 금액만큼 바로 옮기기

    2) 2번 발제문 관련

    리스크 = 무지함. 알면 불안하지 않은 상황. 매우 공감이 됐습니다. ‘무리가 안되는 선에서 적극적으로 리스크를 감수하라.’ 월부에서 말하는 잃지 않는 투자와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리스크를 감수할 수 있다는 건, 내가 리스크를 ‘알고’ 대비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 때 가능한 것이므로 내가 몰라서 두렵다면 더 공부하면 된다는 기준을 세웠습니다.

    실천(BM): 몰라서 두려우면 알면 된다. 그리고 작은 행동이 불안을 잠재운다. 배운 대로 하자. 저환수원리. 검증된 사람들의 기준을 탑재하면서 나대로 경험을 쌓아갈 것.

    3) 3번 발제문 관련

    결국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돈과의 거리를 좁혀 나가는 것입니다. 아예 놓아버리지 않으려면, 다른 영역을 관리해아 할 때는 에너지를 그곳에 쏟되 최소한 ‘독서’와 ‘시세’는 놓지 않으며 안테나를 세우고 있어야겠습니다. 원씽 무게추 그림이 생각나네요. 그 외에 부의 거리를 좁힐 수 있는, 매일 할 수 있는 작은 습관들을 소개해주신 열정님 감사합니다.

    실천(BM): #뉴스(흐름, 정책) #시세 #독서 - 이것만은 놓지 말기 (최소한의 안테나)

    원씽: 30분 시세 루틴 회복

    + 너나위님 최근 칼럼 읽기(앞으로도 체크)

     

  3. 함께 한 분들에 대한 마음

    비슷한 가치관을 가진 동료분들과 좋은 책을 함께 읽고 오랜만에 돈 이야기를 가감없이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오늘 돈독모를 터닝포인트로 느슨해진 루틴을 다시 정립해나가야겠습니다. 발제문 그리고 추가로 드린 질문에도 함께 다양한 생각 나눠주신 통통이든님, 야무진동백님, 꼬미아버지님 감사합니다. 핵심을 잘 요약해 성심성의껏 답변하며 독모를 아주 매끄럽게 이끌어주신 차가운열정님 감사합니다. 저희 모두 ‘돈’에 대해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부를 쌓아가는 행복한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나중에 또 뵈었으면 좋겠어요 :)


댓글


차가운열정
26.02.20 22:47

코난님~ 오늘 돈독모 핵심 내용들 정리해주셨네요!! 저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상기하게 됩니다^^ 오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고 소중했어요!! 또 만나뵙고 싶네요 :)

꼬미아버지
26.02.20 22:54

코난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같이 편하게 얘기나눌 수 있어서 인사이트가 배가된것같아요 ㅎㅎ 앞으로도 자주 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