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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NEW]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서울 아파트 찾는 법 - 서울투자 기초반
양파링, 권유디, 잔쟈니, 주우이

이번 3강은 단순히 “B지역이 좋다”는 강의가 아니었다.
내 상황에 맞는 투자 의사결정 방법을 정리하는 시간이었다.
최근 부동산 대책 3가지를 짚으며 시작했지만,
결국 핵심은 정책이 아니라
on/off를 잘 하는 투자자가 오래 간다라는 메시지가 있었다.
모두가 강강강 할 수는 없다.
내 자금, 내 생활, 내 리스크 감내 수준 안에서
움직일 때는 움직이고, 멈출 때는 멈춰야 한다.
안양을 봐야 하는 이유도 명확했다.
결국 부동산은 여러가지 투자가치가 있지만,
직장이 들어오는 곳에 수요가 붙는다는 기본 원리였다.
특히 인상 깊었던 건
“하락장에 팔 수 있으려면 사람들이 좋아하는 곳을 사야 한다”는 말이었다.
하락장에 팔기는 어렵다.
하지만 거주선호도가 높은 곳은 그때도 거래가 된다.
또 소득의 중요성.
돈 있는 사람들이 살고 싶어 하는 곳인가?
원천징수 기준 근로소득이 낮고 주소지 소득보다 낮다면
그 지역은 베드타운일 가능성이 크다.
결국 입지는
직장 → 교통 → 학군 → 환경
그중에서도 직주근접의 힘이 가장 강하게 느껴졌다.
동편마을 사례도 인상적이었다.
역과 멀어도 비싼 이유는
과천 인접 + 지식정보타운 효과.
가격은 이유 없이 형성되지 않는다.
핵심 가치를 못 보면 “왜 비싸지?”에서 멈춘다.
그리고 비교평가 파트에서 남은 문장 하나.
“물음표로 끝나면 안 된다. 마침표로 끝나야 한다.”
결국 답은 단지 비교다.
방향만 잡고 고민하면 답이 안 나온다.
가치와 가격을 놓고 비교해야 확신이 생긴다.
① on/off 기준 명확히 하기
② 직장 중심 분석 루틴화
③ 생활권별 우선순위 정리
④ 단지 비교표 만들기
⑤ 시세 트래킹 유지
⑥ 저환수원리 점검 후 매수 판단
⑦ 10평대 고민 기준 세우기
이번 3강은
어디가 뜰지 맞히는 시간이 아니라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를 정리하는 시간이었다.
싸고, 수요가 있고,
내 예산 안에서 최선이라면
매수해도 된다는 기준이 조금 더 명확해졌다.
그리고 자산은
감당하려는 사람에게만 온다는 말씀..
완벽한 확신을 기다리면
영원히 못 산다.
결국 혼란스러울수록
단지 비교만 남는다.
가치와 가격을 놓고 비교하고,
생활권을 나누고,
시세 흐름을 쌓아가다 보면
확신은 생긴다.
투자 인사이트는 한 번에 오는 게 아니라
누적의 힘이라는 걸 다시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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