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 돈독모 후기 나믿따] 험블튜터님과 재회! 알차디 알차다!

26.02.20 (수정됨)

안녕하세요~ ‘나의 노력을 믿다’ 나믿따입니다! 

 

2월 돈독모는 험블 튜터님과 오랜만에 만나게 되어 더욱 뜻깊었는데요! 

멱살잡고 투자까지 이끌어주시고, 마음가짐을 더욱 단단하게 해주신 인생 선배님이시거든요~ 

 

이번 돈독모에 참여한 동료분들도 경험도 매우 많고, 깊은 생각들을 나눠주셔서 더욱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이번달 책인 ‘돈의 대폭발’에 대해 감명 깊게 읽었고, 현재 돈의 시장이 주는 신호들을 알아채고 준비하고자 하는 동료들과의 이이기들이 ‘돈과 거리’가 가까워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서로의 이야기들이 꽃피우면서 3시간이라는 시간이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간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인상 깊어서 소중히 챙겨볼 내용들을 적어봅니다. 

 


 

나를 위한 소비가 중요하다. 

 

통화량 증가로 화폐 가치가 떨어지고 소비 습관은 옛날보다 더욱 커져 가는 현실을 대부분 많이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주변에 많이 보이는 외제차, 해외 여행의 빈도, 값비싼 음식 등… 

이전보다 소득이 높아진 것도 있고, 통화량이 많다보니 유동성이 큰 돈이 고소비 습관으로도 옮겨가는 것 같았습니다. 

 

동료분께선 앞서 말한 거시경제 흐름상 씀씀이가 커진 것도 있겠지만, 

SNS가 활성화되면서 보여주기식의 일회성 소비가 점점 더 만연해지는 것 같다고 의견을 주셨는데요.

 

험블 튜터님께서도 많이 공감하면서, ‘남을 보여주는 소비’가 아니라 ‘나를 위한 소비’가 중요하다고 강조하셨는데요. 

현재 독서모임에 지불하는 값, 투자 공부를 위해 지불하는 강의비, 임장을 가기 위한 교통비 등.. 

나의 성장 가치를 높이는 소비를 우선시 해야한다고 말씀해주신 점이 많이 공감이 됐어요. 

 

사실 지방 앞마당을 늘리면서, 종잣돈이 부지런히 모아야 하는 상황에서

강의비나 교통비가 만만치 않아 뭔가 항아리에 물을 채우려 하는데 자꾸 물이 새는 건 아닌가 하는 고민도 있었거든요..

 

동료분들 이야기와 튜터님 말씀을 들으니, 

오히려 내가 성장 가치를 위한 소비에 너무 타이트하고 일회성 소비에 많이 관대하지 않았나 돌이켜 보게 되었어요. 

 

이번달 재테크 기초반에서 너나위님이 통장 쪼개기에 교육비 명목의 통장을 마련하라고 하신 말씀이 오버랩되면서, 교육비, 임장비 등 나의 성장을 위한 소비 통장을 마련해서 시스템화하고, 

오히려 불필요한 지출을 통제하는데 고민을 더 하겠습니다.  

 

인생은 정반합이다.

 

동료분께서 완만한 성장을 하시는 고민을 털어놔주셨는데요. 

험블튜터님처럼 급속 성장을 꿈꾸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움도 많기 때문이었어요. 

 

저도 회사일이 바쁜 시기에, 다리까지 다치니 임장에 대한 힘을 빼고 현재 회사일에 조금 더 에너지를 쏟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내심 마음 한켠에 죄책감(?)이 들기도 하고, 뒤쳐지는 것 같은 불안한 마음이 있었어요. 

 

튜터님께선 4년이라는 시간동안 투자에 찐하게 몰입하고 보니, 

'인생에 O/X는 없다'라는 것을 요즘들어 많이 깨닫는다고 해요. 

 

즉, 튜터님께선 투자에 몰입한 4년의 시간동안 남들보다 회사일, 가족과의 시간을 못 보냈고

질문 주신 동료분은 완만하게 성장해온 시간동안 회사일,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어느 누가 O이고 X라고 단정지을 수 없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튜터님께선 주어진 환경에서 내가 지금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그 반대로 챙길 수 없는 부분들을 인지하고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챙길 수 없는 부분들도 내가 시간의 문제인지, 마음의 문제인지 돌이켜보라 하신 부분도 인상깊었습니다. 

즉, 시간이 부족해서 못하는 게 아니라, 내가 그만큼 마음을 쓰고 있는 것이 중요한 것 같더라고요.

 

저도 요즘 회사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줄어든 투자 시간에 공부를 해야한다는 핑계로

가족과의 짧은 시간에 온전히 마음을 쏟지 못하고 있진 않았나 되돌아 보게 되었어요. 

반대로 다리가 다쳤다는 핑계로, 회사 일에 집중해야 한다는 핑계로 

투자 시간에 온전히 투자 공부에 몰입하는 마음가짐을 가졌나 반성도 하였습니다. 

 

튜터님 말씀처럼 인생의 O/X를 나뉘는 것이 얼만큼 시간을 쏟았냐보다는 

얼마만큼 내 마음을 쏟았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도 이제부터 그런 마음가짐으로 행동하도록 하겠습니다. 

 


 

믿을 수 없는 결과는 믿는 것에서 시작한다.

튜터님이 마지막에 저희에게 해주신 말씀인데요. 

제가 마지막으로 질문했던 내용에도 적용되는 것 같아 더욱 와닿았습니다. 

 

소액 투자라, 정부 규제가 점점 가시화되고 있어서, 다주택자 괜찮을까..

이런 걱정으로 소극적인 행동을 하기보다는, 

 

이번 책에서 배운 것처럼 ‘돈의 파도’가 요동치는 시기에, 

좋은 자산을 쌓으려고 노력하는 나의 행동을 믿는 것이,

믿을 수 없는 결과를 만들어 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발자취를 믿고, 

책에서 알려주는 메시지를 믿고, 

내 자신의 노력을 믿고 더욱 힘내보겠습니다. 

 

진솔한 이야기 나눠준 동료분들,

투자 선배로서 깊은 생각을 나눠주신 험블튜터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댓글


험블creator badge
26.02.21 14:19

믿따님~! 오랜만에 이렇게 만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다리 얼른 회복하시길 바랄게요! 늘 잘 해나가고 계신 것 같아 마음이 든든합니다. 오늘도 경청해주시고, 소중한 경험 많이 나눠주셔서 넘 감사해요! 앞으로도 늘 응원할게요 빠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