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 기초반 3강 강의 후기 [서울투자 기초반 8기 78조 냇가]

특히 와닿았던 점

이번 강의는 임장지역과도 연관된 강의였기에 더 집중해서 들었었음.

내가 모르는 지역에 대한 강의는 그냥 지역 소개로밖에 들리질 않았는데

특정 구만 돌았음에도 강의에 대한 몰입도가 남달랐음.

강의를 효율적으로 들으려면 앞마당이 많아야겠다는 생각이 듦.

적용해보고 싶은 점

내가 임장지에서 느꼈던 점과

멘토님을 비롯해 다른 사람들이 느꼈던 점

그리고 실제 거주민과 부사님들의 의견을 한데 모아서 정리할 필요가 있음.

예를 든다면 임장지 1등 생활권,

단지와 사람들, 그리고 주변 환경을 보면서 느꼈던 점이

정답은 아닌데, 마치 정답인 양 이럴 것이다며 끝맺기 보다는

내 생각과 멘토님 생각의 '궤'를 맞춰나가는 피드백 작업이 필요해 보인다.

결국 계속해서 전임을 해야한다는 것.

전임이 연습이 아니라 정보를 얻기 위한 임장이라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