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잔여석99개] 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월부의 응원단장 우지공입니다.
요즘 이런 생각, 한 번쯤 해보셨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다 오르는데… 나만 없는 거 아닐까?”
부동산도, 주식도, 코인도
자산이라 불리는 것들은 하나같이 꿈틀거립니다.
내 이름으로 된 자산이 없다면
조금 과장해서, 두려울 정도로
자산의 속도가 빨라진 시대입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질까요?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계시듯,
시중에 돈이 많이 풀렸기 때문입니다.
화폐는 늘어나고
돈의 가치는 떨어지고
많아진 돈은 어딘가로 흘러가야 합니다.
그 “어딘가”가
바로 자산 시장입니다.
『돈의 대폭발』을 읽으며
저는 단순히 “돈이 많이 풀렸다”는 사실보다
그 돈이 ‘어디로’, ‘어떤 순서로’ 흘러가는지에 더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 인상 깊었던 개념이 바로
캉티용 효과(Cantillon Effect),
그리고 우리가 쉽게 풀어 말할 수 있는 ‘돈의 거리’입니다.
쉽게 말해,
새로 풀린 돈을 먼저 받는 사람이
가장 큰 이익을 본다는 개념입니다.
중앙은행 → 시중은행 → 기업 → 자산시장 → 개인
이 순서로 돈이 퍼져나간다고 생각해보면,
돈과 가까운 위치에 있는 사람과 자산은
가격이 오르기 전에 먼저 움직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돈과 거리가 먼 위치에 있다면?
이미 가격이 오른 뒤
비싸진 자산을 마주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돈의 거리입니다.

지금은 단순한 “상승장”이 아니라
유동성이라는 거대한 물이
시장 전체를 들어 올린 상태입니다.
바닷물의 수위가 올라가면
모든 배가 함께 떠오릅니다.
그런데 문제는,
배를 타고 있는 사람과
맨몸으로 서 있는 사람의 차이입니다.
가만히 서 있으면
밀려나지는 않더라도
결국 돈의 중심지로부터 점점 멀어지는
늪에 빠질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내집마련이나 투자가 ‘선택’이었다면,
지금은 최소한의 방어를 위한
기본 전략이 된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돈의 바다에서 살아남는 생존 공식 3가지
이 책을 읽고, 그리고 제 투자생활을 돌아보며
정리해본 생존 공식은 세 가지입니다.
이제는 “돈을 모아야지”가 아니라
“돈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아야지”의 시대입니다.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사업이든
하나를 정해 깊이 있게 파보셔야 합니다.
공부는 단순한 지식 축적이 아니라
리스크를 관리하는 도구입니다.
모르면 두렵고,
알면 대응할 수 있습니다.
공부만으로는
돈의 거리를 좁힐 수 없습니다.
행동이 있어야
비로소 자산이 생깁니다.
완벽한 타이밍을 기다리다 보면
유동성은 이미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작게라도,
내 이름으로 된 자산을 만드는 결심.
행동만이 돈의 중심과의 거리를
조금씩 줄여줍니다.
유동성이 공급되는 시기에는
한 번에 큰 부자가 된 사람들의 이야기가
유난히 크게 들립니다.
하지만
빨리 달리는 것과
멀리 가는 것은 다릅니다.
유동성의 시대는
짧은 질주가 아니라
오래 살아남는 구조를 만드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레버리지,
내가 유지할 수 있는 현금흐름,
내가 지킬 수 있는 원칙.
이 환경을 세팅하는 것이
지금 더 중요해졌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돈의 거리는 점점 멀어집니다.
하지만 공부하고,
행동으로 옮기고,
그 과정을 반복 가능한 구조로 만든다면
우리는 돈의 바다 한가운데에서
표류하는 사람이 아니라
방향을 잡고 헤엄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유동성의 시대는
두려움의 시대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기회의 시대이기도 합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도
함께 고민해보셨으면 합니다.
나는 지금 돈과 얼마나 가까운 위치에 서 있는가?
그리고 나는 어디로 움직일 것인가?
우리 모두
유동성의 바다에서
단단히 살아남아
각자의 목표를 꼭 이루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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