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재테크 기초반] 통장쪼개기 관련 가계부 지출금액 조정 문의 🙏

23시간 전 (수정됨)

1. (너나위님 강의에서 배운 내용 중에) 맞벌이 자녀 1 세후 월급 800만원 기준으로 생활비 60~80만원으로 식비, 생필품, 공과금 등이 모두 포함인건지?

 

2. 공과금, 세금 중에 재산세, 자동차보험, 병원비 등 매달 지출되지 않은 지출은 비정기 항목에 포함시켜야 하는지?

 

3. 쇼핑과 생필품은 어떻게 구분하는지 궁금합니다.

 


 

4. (30대 중후, 세후 월 800만원) 통장쪼개기 기준으로 저희 가계부에 대해서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25년 월평균 실 사용 기준 ▶ 조정 계획) 

     *월 지출 591만원 ▶ 504만원으로 조정 계획

 

4-1. 생활비 222만원 ▶ 151만원

  • 식비 74만원 ▶ 50만원
    • 맞벌이 부부 집 식료품, 아이 식사(24개월) 일체 포함
  • 생필품 73만원 ▶ 30만원
    • 맞벌이 부부 가정 사용 물품 등 37만원 ▶ 15만원
    • 아이 용품 (기저귀 등 일체) 36만원 ▶ 15만원
  • 공과금 73만원 ▶ 71만원
    • 보험료(3인) 17만 ▶ 16만
    • 통신비(2인,tv) 12만 ▶ 12만
    • 관리비 38만 ▶ 33만

 

4-2. 활동비 197만원 ▶ 170만원

  • 본인 용돈(회사점심 포함) 40만원 ▶ 40만
  • 배우자 용돈(회사점심 포함) 40만원 ▶ 40만
  • 조부모님 용돈(아이돌봄) 20만원 ▶ 20만
  • 외식 22만원 ▶ 10만원
  • 쇼핑 33만원 ▶ 20만원
  • 여가/문화활동 8만원 ▶ 8만원
  • 교통비 30만원 ▶ 32만원
    • 지하철 8만원, 택시비 9만원, 차 주유 6만원, 기타(차 수리 등) 7만원
  • 운동 4만 (헬스,필라) ▶ 0만원

 

4-3. 주거비(월세) 102만원 ▶ 102만원

 

4-4. 교육비 32만원 ▶ 30만원

  • 부동산 강의/코칭 31만, 도서 1만 ▶ 19만원
  • 자녀교육 0만 ▶ 11만원

 

4-5. 비정기 38만 ▶ 51만

  • 자동차세/보험 6만 ▶ 6만
  • 재산세 2만 ▶ 5만
  • 가족행사 0만 ▶ 10만
  • 경조사 20만 ▶ 20만
  • 병원비 10만 ▶ 10만

댓글


함께하는가치
23시간 전

안녕하세요 자유님 :) 1.네, 맞습니다. 우리집에서 가족들이 함께 공동으로 사용하는 식비, 생필품, 공과금 등이 해당됩니다. 2.이 부분도 맞습니다. 정기적으로 지출되는 비용이 아니라 갑작스럽게 발생되거나 비정기적으로 발생하게 되는 항목들을 위해 따로 일정금액을 꾸준히 비정기계좌에 비축해서 사용하는 일종의 비상금 개념이라고 생각해도 될 것 같아요! 이 금액을 따로 비축해두어 각종 경조사나 예상치 못했던 비용이 발생했을때에도 저축액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함이 목적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3.쇼핑은 옷이나 화장품 구매 등 일반적으로 우리가족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생필품이 아닌 항목들을 쇼핑으로넣으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이 금액은 자유님의 활동비에 포함시키시면 될 것 같습니다~! 너나위님께서 강의에서 이 구조가 안정되는데 3개월정도가 걸린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지출구조가 한번에 내가 생각하는것처럼 딱 맞아 떨어지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런거예요~! 일단 자유님께서 구성하신 항목으로 한달정도 사용을 해보시고 우리가족에게 맞게 적절하게 비용 배분을 했는지 점검해보시고 수정해나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강의 들으시고 바로 이렇게 적용해보려고 하시는 모습 넘 멋지세요! 자유님 화이팅입니다!! 😊

부총
19시간 전

자유를사다님 안녕하세요! 1. 네 맞습니다. 2. 맞습니다. 3. '구매가 꼭 필요한지' 여부로 구분해보시면 되겠습니다. ex. 후라이팬이 없는 상황에서 후라이팬 필요하여 구매 -> 생필품 후라이팬이 추가로 필요한 상황이 아닌데 단순히 디자인이 예뻐서 구매 -> 쇼핑 4. 이 부분은 자유를사다님의 재무상황 및 제반상황을 모르는 제3자가 세목별로 조언 드리기는 쉽지 않은 부분이라, 일반적인 부분을 상기시켜 드리자면 - 비용을 줄여 대체하여도 편익의 차이가 크지 않다면 대체한다 ex. 헬스장 유료결제 -> 홈트레이닝 or 자전거타기 or 외부달리기 - 불필요하거나 과한 보험 다이어트 ex. 종신보험 -> 정기보험으로 대체 추가로, 월에 10만원 지출 줄여도 1년이면 120만원 차이인데 이게 얼마나 큰 차이인가 싶으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차이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주택담보대출 측면으로 말씀을 드려 보면 어떨까 합니다. 주담대를 상환하는 월 원리금 균등상환액을 자산취득에 따른 대가라고 본다면, 아래와 같은 계산이 가능해집니다. 이자율 4%, 40년간 원리금 균등상환 조건으로 가정했을 때 1억 원을 상환하려면 월에 약 41만 8천원씩을 매월 상환해야합니다. 이걸 역산해보면, 월 상환액이 1원 증가 시 대출가능 금액은 약 239원 증가합니다. 즉 월 상환액(=저축액) 10만원 증가는 곧 [239원x10만=약 2,400만원] 자산 증가의 효과와 같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지출통제는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강의에서 너나위님도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씀해 주실 겁니다. 하지만 그만큼 우리의 노후대비를 위해서는 꼭 필요한 일이지요.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온 길
12시간 전N

안녕하세요 자유를사다님. 위에서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는데, 저도 조금 덧붙이자면 저 같은 경우는 활동비 안에 개인이 쓰는 모든 비용을 다 넣어두고 사용하고 있어요. 식비(개인 외식), 교통비, 쇼핑, 생필품(화장품), 문화생활비까지 전부 포함해서 남편과 저 각각 정해진 금액 안에서 해결합니다. 그 안에서 다 써야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쇼핑이나 문화비용은 거의 지출이 없다시피 하게 되더라고요 정말 꼭 필요한 것 위주로만 쓰게 됩니다. 결국 핵심은 의지로 참는 것이 아니라 꼭 사용해야 할 것 위주로 지출할 수밖에 없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한 번 틀이 잡히면 오히려 고민이 줄어들어서 편해지더라고요 :)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