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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PART1 지쳤다는 마음을 이해하는 일
1-1. 큰 성공이 아닌 적당한 성공이 답이다
p40
마음지구력이 바닥나고 있을 때 우리가 하게 되는 반응을 알고 있어야 한다.
마음이 지쳐갈 때 우리는 본능적으로 회피 반응부터 한다.
첫째, 싫다는 말이 늘어난다.
둘째, 질문이 늘어난다. “이게 과연 잘될까? ”이길이 맞는길일까?"하며 미래에 대한 질문을 던지거나 “나는 도대체 왜이럴까?”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하며 과거로 돌아가는 질문을 한다.
셋째, 공상이나 환상에 빠져드는 현실 회피가 발생한다.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거나 누군가 나타나서 모든 일을 대신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진다.
1-2. 인생의 실패를 경쾌하게 건너는 방법
p67
아무리 굳은 의지를 지닌 사람도 무언가를 성공하려면 단계를 거쳐야 한다. 자연에는 항상성을 유지하려는 힘이 있어서 무언가를 시도하면 저항이 걸린다. (…)
모든 일은 단계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프로세스’라는 단어와 친해지자. 지금 당장은 우리가 바라는 대로 살고 있지 않지만 앞으로 10년을 다짐하며 마음을 가라앉혀보자.
p79
뜬구름 잡는 공상이나 고민에서 벗어나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싶을 때는 “이를 어쩌나?”라고 중얼거려보자.
왜이러지? - 감정이 상한 상태에서는 좋지 않은 방법이다. 초점을 과거로 끌고 가 현실을 외면하기 때문
어떡하지? - 우리의 마음을 조급하게 만들고 불안하게 한다.
이를 어쩌나? - 뇌에 실제적인 아이디어를 요청하는 방법. 여유가 된다면 메모도 해보고 떠오르는 아이디어도 적어두면 도움이 될 것
PART2 어제의 결승선이 오늘의 출발선이 되는 순간
2-1. 공감이 능력이다
p133
문제가 생겼을 떄는 자신의 감정부터 인식해야 한다.
“아 화가났구나” “아 억울해하고있구나” 감정의 이름을 불러줘야한다.
(…) 들어주거나 위로해주는 사람이 없어도 “아 내가 지금 많이 힘들구나”라며 언어 중추를 사용해서 표현해야 한다. 그래야 편도체에도 숨통이 트인다.
p142
공감
그럴 수 있는거구나, 나만 겪는 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나를 편하게 만들어줬다. 힘들 때 가장 힘든 점은 내 감정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럴 수있는 일이다. 나만 그런게 아니다. 라는 메시지가 제일 중요하다. 그게 공감의 힘이다.
2-2.나를 살리는 제1시스템
p185
우리의 방어력을 높이는 1단계:공감, 2단계: 생각의 변화
방어력을 낮추는 3대 생각: 나는 약하다 / 남은 강하다/ 도움은 필요하지 않다
PART3 주저하는 당신을 위한 조금 특별한 끈기 이야기
3-1. 시작하지 못한다면 완벽주의 떄문이다
p268
비난에 대한 두려움도 마찬가지다. 언제까지나 평가가 두려워 도망 다닐 수는 없다. 본인이 좋아해서가 아니라 남이 싫어할까봐 열심히 사는 것은 내적 동기가 아닌 외적 동기이기 때문에 금방 소진된다. 오차피 평가할 사람들은 오버한다고 평가할 것이고, 깎아내릴 사람들은 완벽주의가 지닌 비효율, 괴리감, 삶의 질 저하 등을 지적하며 깎아내린다.
p277
완벽주의가 해로운 이유는 도달할 수 없는 애매한 목표만 강요하면서 성취감이나 보람도 없이 불행하게 살아가기 떄문이다.
이정도는 누구나하는거잖아요. 나보다 잘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지나친겸손 때문에 자신에게 따뜻한 말한마디 건네지 않는다.
(..) 스스로 내편을 들어주는 연습부터 하자.
완벽하지않아도 괜찮아. 이정도면 잘하고 잇는거야.
p283
자기 행동을 완벽주의라고 표현하면 안된다. 진짜 변하고 싶다면 본인이 하는 행동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게 낫다.
실수해서 비난당할까봐 불안해하는 것을 끊고싶다.
제대로 할 자신이 없다면서 포기하는 습관을 버리고 싶다.
이렇게 결심해야 뇌도 방향을 잡는다.
3-2. 완벽주의를 대체할 새로운 철학
p295
완벽주의자들은 최고와 최선, 남들이 뭐라고 하겠어?를 생각하지만,
적응주의자들은 미래 예측이나 남들의 의견에 별 관심이 없다. 다양한 상황, 다양한 사람이 수시로 변화하고 있으니 굳이 그 안에 섞이는 것도 남들과 다르게 사는 것도 관심이 없다.
p298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자주 던지기 바란다.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무엇을 해야하나? 이성적인 질문과 무엇을 하고 싶나? 감정적인 질문에 집중하며 살았다. 이성적으로 살면 안전하고 감정적으로 살면 재미가 있기에 그 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일단 지금 무엇을 할수있을까를 먼저 생각하자. 선택할 수 없는 보기를 들여다보면서 기운빼다보면 무기력이 생긴다. 내가 할수있는 것, 내가 가진 것, 내가 사용할 수 있는 자원 등을 생각하는 게 현실에 집중하는 것이고 세상에 적응할 준비를 하는 것이다.
깨
설연휴에 챙겨간 책인데,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었다.
나도 몰랐는데.. 내가 지쳐있었나보다.
2주전에 크게 아프고나서 후유증인가 정도로 생각했는데
최고와 최선에 대한 부담감
남들이 뭐라고 생각하겠어?라는 압박으로 인해서
재미와 의미를 잃고, 무기력을 느끼고있었따는 걸 깨달았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건
더 잘하려고, 더 완벽해지려고하는 마음이 아니라
적당한 성공과 작은 회복(행복)이라는 걸 알게 되었고
그러기 위해서는
왜이러지? 어떻게 해야하지? 라는 부정적인 감정을 만드는 질문이 아니라
내 감정을 솔직하게 들여다보고
감정에 이름을 붙여주기 !
그리고 내가 지금 할수있는게 무엇인지 찾아야한다는 것을 배웠다.
설연휴와 겹쳐서 어쩔수없이(?) 가족시간을 보내다보니
잠시 OFF시간을 보내면서
생각하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
완벽주의 역시 두려움의 표현일 수 있다는 사실도 돌아보게 되었다.
내가 완벽주의라는 생각을 단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는데,
잘하고싶은 욕심과 못할까봐 두려운 마음들이
더 잘해야해. 완벽해야 해. 나에게 압박을 준 것 같다.
이 책에서는 적응주의자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내가 가장 바라는 모습이자, 가장 부러워하는 사람들의 특징이다.
어떻게 될까? 예측하지않고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관심없고
대신 지금 나에게 충실한 사람들.
그렇게 살자.
책의 마지막에 나오는 글귀가 마음에 와닿았었는데..
너무 겁내지도 말고
너무 자만하지도 말자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앞으로 가자.
확신이 들면 어찌할 것이며 그렇지 않으면 또 어찌할 것인가
좋은 뜻을 품고 열심히 하자.
세상과 자신을 사랑하면서 웃으면서 가자.
그것 외에 다른 방법이 있다면 그렇게 하겠지만
대안이 떠오르기 전까지는 그렇게 살자.
이렇게 살자.
적
나누고싶은이야기
p185
우리의 방어력을 높이는 1단계:공감, 2단계: 생각의 변화
방어력을 낮추는 3대 생각: 나는 약하다 / 남은 강하다/ 도움은 필요하지 않다
Q. 저자는 우리의 방어력을 높이는 방법과 낮추는 생각들에 대해 이야기해주는데요.
지치고 소진된다는 생각이 들었을때, 도움을 받았던 경험/방법이 있었다면 이야기나누어주세요.
반대로 방어력을 낮추는 생각으로 인해 더 힘들었던 경험이 있다면, 어떻게 변화하고 싶은지 이야기나눠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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