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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기12기 39조 도방] 숫자는 어려웠지만 방향은 확실해졌다

26.02.22

[4월 오픈] 재테크 기초반 - 같은 월급 2배 더 빨리 모으는 재테크 성공공식

이번 강의에서는

✔ ETF를 어떻게 선택해야 하는지

✔ 내 상황에 맞는 절세 계좌를 어떻게 고르는지

✔ S&P 500 투자를 어떤 관점으로 봐야 하는지

✔ 상황별로 자산 세팅을 어떻게 달리해야 하는지

중심으로 꽤 촘촘하게 설명해주셨다.


 

🧮 솔직히 숫자는 쉽지 않았다

중간중간 계산식도 많고

비교해야 할 케이스도 많아서

100% 이해했다고 말하긴 어렵다.😂

 

하지만 그만큼

👉 내가 절세를 얼마나 감으로만 해왔는지

👉 체계적으로 관리하지 못했는지

를 아주 적나라하게 느끼게 된 강의였다.

 

직장을 거의 10년 가까이 다녔는데

그동안 놓친 절세 혜택이 얼마일까라는 생각이 드니까

솔직히 잠깐 앞이 깜깜해지기도 했다 😅

 

그래도 지나간 건 어쩔 수 없으니

앞으로 잘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끝까지 들었다.



 

⭐ 가장 크게 와닿은 문장: ‘확실한 알파는 절세’


 

나는 그동안 알파 투자 = 부동산, 고수익 투자 이렇게만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 강의를 통해

👉 절세 자체가 가장 확실하고 안정적인 알파라는 점을 제대로 인식하게 됐다.


 

이걸 이제야 깨달았다는 게 아쉽기도 했지만

그래도 지금이라도 방향을 알게 된 게 다행이라고 생각하려고 한다.


 

📊 ETF, 이름만 알던 단계에서 구조를 이해하게 됨


 

ETF는 지수 추종 상품이다 정도만 알고 있었지,

왜 좋은지 / 어떤 기준으로 골라야 하는지는

사실 거의 모르고 있었다.

 

이번 강의를 통해

✔ ETF 이름이 어떻게 구성되는지

✔ 어떤 지수를 추종하는지가 왜 중요한지

✔ 수익률을 볼 때 어떤 관점으로 봐야 하는지

를 처음으로 정리해서 이해하게 됐다.


 

NAV, iNAV 같은 개념을 보면서

다들 이걸 알고 투자했던 건가?ㅡㅡ

나만 너무 모르고 있었던 건가?ㅜㅜ

라는 생각도 들면서

스스로를 한 번 돌아보게 됐다.


 

그리고 ETF에도 보수가 있다는 걸

이번에 제대로 인식했다.

👉 장기 투자일수록 비용을 무시하면 안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 절세 계좌, 우선순위를 다시 세우게 됨

 

강의에서 계속 강조된 부분이

S&P 500 같은 ETF는

국내 기타 ETF로 분류돼

👉 배당소득세 15.4%가 발생한다는 점이었다.
 

그런데 이 세금도

연금저축, ISA, 퇴직연금 같은 절세 계좌를 활용하면

크게 낮출 수 있다는 걸

구체적인 사례로 보여줘서 이해가 확 됐다.
 

나는 그동안 IRP 위주로만 생각했는데,

이번 강의를 듣고

연금저축의 우선순위를 높여야겠다고 판단했다.


 

솔직히 연금저축 계좌를 이제야 만들다니

지난 직장생활 10년간 뭐 했냐라는 자괴감도 들었지만,

지금이라도 알게 된 게 어디냐 싶다.


 

IRP에 넣어둔 자금도

연금저축 쪽으로 일부 옮겨서

중도 인출 가능성도 열어두는 방향으로

다시 고민해보게 됐다.


 

ISA 역시

3년 이상 운용 시 굉장히 좋은 계좌라는 걸 알게 됐고

연간 비과세 한도를 기준으로

얼마를 넣는 게 적절할지

현실적인 고민을 하게 됐다.
 

🏠 현실적인 한계도 같이 느꼈다


다만 우리 부부는 주택담보대출 금액이 꽤 큰 상황이라

당장 큰 목돈을 만들기 어렵다는 현실도 분명했다.


 

그래서 강의를 들으면서

이론은 이해되는데,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범위는 어디까지지? 라는 막막함도 같이 느꼈다.


 

그래도 S&P 500 투자를

강남 아파트 같은 주식에 비유한 설명이 인상 깊었다.

단기 수익이 아니라, 길게 가져가야 할 자산이라는 관점이 확실히 잡혔다.


그래서인지

연금저축 계좌의 매력이 더 크게 느껴졌다.


 

📱 가장 오래 걸린 건… 계좌 정리와 개설 ㅠㅠㅠ

 

의외로 가장 시간을 많이 잡아먹은 건

MTS에서 계좌 개설이었다.

 

과거 공모주 청약이 유행할 때

증권사별로 계좌를 만들다 보니

IRP, 연금저축, ISA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었고

ISA는 예전에 한도를 최대치로 설정해버리고 증권사를 하나로 통일하려면

이전 신청도 해야해서 새로 정리하는 데 애를 먹었다.


 

5년 전만 제대로 알고 시작했어도라는

후회가 남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 앞으로

👉 20년은 더 일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안 늦었다는 결론으로 마음을 다잡게 됐다.



 

✨ 총평

이번 강의는

✔ 쉽지는 않았지만

✔ 방향을 확실히 잡아준 강의였다.

 

ETF와 절세 계좌를

대충 알고 넘어가는 영역이 아니라

👉 부부 단위로 전략을 세워야 할 영역이라는 걸 분명히 인식하게 됐다.

 

내용이 어려워서

솔직히 한 번 더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고ㅜㅜ

남편이랑도 계속 얘기하면서

우리 상황에 맞는 절세 전략을

차근차근 다시 세워봐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 시간이었다 😊


 


댓글


행복스
26.02.25 23:59

도방님 후기 보니 2강 다시 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어렵고 낯설었지만 그만큼 새로 얻어갈게 많았던 2강 강의!!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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