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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위

강사와의 만남 다녀온지 3주가 넘어 후기 적는 나 자신 반성해 라는 말로 글을 시작합니다ㅎ

지난 1월 실전준비반 수강 후 생각치도 못한 강사와의 만남에 뽑혀 급하게 연차를 쓴 후 서울을 다녀왔습니다. 직장 특성 상 스케줄을 급히 뺀다는 게 쉽지 않아 오프라인 강의 참석 기회를 번번히 날려 이번에는 꼭 가야겠다는 생각으로 직장에 제가 정말 급한 사정이 있어서요 라고 굽신굽신하여 겨우 참석한 소중한 강사와의 만남, 그리고 첫 월부입성!


마침 이번달 서투기를 듣고 있어 분임 후 시간이 되어 월부사옥으로 향했는데 생각치 못한 강추위에 코찔찔+탈탈털린 얼굴로 이지님과 강사님, 같은 방을 배정받은 분들을 처음 뵙게 되었습니다


제가 배정받은 방은 ‘지’
강사분들이 오기 전 안내문도 읽어보고 테이블 중앙 콘센트도 연결할 수 있어 노트북을 펼쳐 필기를 준비했는데
비록 들고오기 무겁긴 했으나 결국 노트북 챙겨갔던 게 정말 신의 한수! 강사님의 답변을 좀 더 놓치지 않고 최대한 기록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ㅎㅎ
주변 동료분들의 조언을 받아 질문 세 가지와 추가적인 질문 기회가 꽤 있을 수 있다는 말에 추가적으로 드릴 질문도 준비해갔는데 어찌나 떨리던지,, 같은 방에 배정 받은 다른 경험많으신 분들에 비해 너무 (실력이..)꼬꼬마인 것 같아 너무 초보적인 질문을 드리는 건 아닌가 싶었지만 결론은 잘 질문했다! 다른 분들의 질문과 제 질문을 몇 가지 정리해보자면..
[질문1]지켜보던 단지들의 시세가 하루 반나절만에 가격이 몇 천씩 오르는 걸 보며 어떻게 마음을 먹어야 할지?
튜터님답변 : 실거래가 8억이었는데 현재 10억이어도 가치가 있다면 사야 한다. 어제의 신고가가 다음달엔 신고가가 아닌 상황이 되기도 함. 신고가여도 다른 단지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이다 생각되면 사야 함
또한 앞마당 2개 중 저평가라 판단이 된다면 사야 한다. 지난 하락장의 2배 이하로 사면 잃지 않는다라는 걸 적용해서 지금 당장은 비싸더라도 5년 뒤의 가격은 싸다고 판단하는 시각이 필요. 실거래가 보다 호가를 봐야 한다
[질문2]9to6 직장인과 달리 정해진 루틴이 없는 직장생활에도 계속 월부를 꾸준히 할 수 있는 방법?
통제할 수 없는 부분(직장근무시간)에서 비교하지 말기. 루틴 직장인들과 비교하지 말자. 나의 장점을 생각해볼 것.
일주일 중 평일 하루라도 자유롭다면 그게 장점으로도 작용할 수 있음. 평일 매임 쉽게 할 수도 있는 점 등
지역 단지 선호도를 파악하는 게 임장이 파워풀한 수단은 맞으나 Only One은 아니다. 노트북으로 간접 임장을 할 수도 있고 전화도 해볼 수 있고 독서 등 채울 수 있는 게 있음. 전임이나 다른 것으로 보완할 수 있다.
교대 근무자였던 김다래튜터님이 비슷한 과정을 겪었는데 카페 글을 보면 교대근무자로서 어떤 자세를 가지면 좋을지 글을 많이 써두셨음 참고해보기.
[질문3]현재 투자가용금액이 소액인데 매달 모아가는 돈이 크지도 않은 상황에서 연금저축계좌, ISA 등의 절세계좌에도 저축을 하는 게 맞을지?
매달 N만원씩 절세계좌에 투자하며 당장 내 투자금이 줄어들면 투자할 수 있는 매물의 범위가 달라질 것 같겠지만 한 해에 400만원을 절세계좌에 넣고 그만큼 투자금이 줄었다하더라도 생각보다 그 4백만원으로 투자 가능 단지의 차이가 크지 않다. 절세계좌를 통해 세액공제 혜택도 챙겨가면서 투자금 잘 모아나가기
한 명씩 돌아가며 튜터님께 질문을 드렸고 한 분 한 분의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변해주시는 튜터님의 모습이 인상깊었고 모든 분들이 각자의 개인적인 얘기가 섞인 질문을 하기 쉽지 않으셨을텐데 가감없이 드러내주셔서 더 많은 인사이트를 쌓을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비록 투자경험이 섞인 다른분들의 질문들에 비해 제 질문이 작아 보여 조금 부끄럽기도 했지만 망설임 없이 질문을 하시는 모습을 통해 저도 떳떳하게 질문해볼 수 있었습니다. 늦은 감이 있지만 그 때 ‘지’방에서 함께 해주셨던 오렌지b님, 윈더님, 올투완님, 위대한 달루님, 전심님, 졸린다람쥐님, 좋은꽃님, 집문서님, 짱2님 모두모두 감사했습니다.
더불어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이지님을 비롯한 모든 운영진분들, 정성 가득한 답변을 통해 뜻 깊은 시간을 선물해주신 튜터님들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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