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본능이입니다.
지난 금요일 <돈의 대폭발>이라는 책을 가지고 프메퍼 튜터님과 독모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12월 열기반 때 매월 돈독모 참여를 목표로 세웠고,
이번 2월까지 진행하고 있는데 아마 가장 잘한 선택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돈독모 시작 전 모두에게 최고의 돈독모를 만들어 드리겠다는 메퍼 튜터님의 각오처럼
혼란의 시장에서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발제문에 맞추어 책과 관련된 3개의 소재와 마지막 질의응답까지 알찬 시간이었는데,
적용할 점 위주로 정리하며 후기를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1. 유동성
책에서는 통화량이 증가하며 그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음을 말하며,
그 파도에 올라타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발제문에 나왔던 것처럼 물가의 상승이 피부로 체감 할 수 있을 정도로 가파르게 오르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그 파도를 탈 수 있는 자산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개인의 의견을 나눈 후 튜터님께서는 요즈음 거시 경제와 관련된 공부를 더 하고 계시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유동성이 풀리긴 풀리는데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미국이나 국내 정부가 정책을 짜고 있는지,
그렇게 터진 유동성은 어디로 흘러가는지 아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런 것들을 알고 가장 중요한 것은 내 투자에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ex 유동성이 풀린 시장에서의 서울 아파트 흐름을 보고 지방 아파트 투자에 적용)
정책적으로 돈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알고 내 투자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튜터님께서 추천해 주신 방법은 구해줘월부 정리하기였습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월부에서 만나는 많은 튜터님, 선배님들께서 추천해 주신 방법인데,
아직 적용을 못하고 있는 점에서 반성하고 이번 독모를 통해 다시 한 번 목표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매주 특정 시간을 정해서 정리하는 것을 목표로 잡고,
돈의 흐름과 내 투자에 어떻게 적용할 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적용점: 1주일 특정 시간 - 일요일 밤 11~12시, 구해줘월부 정리 및 생각 남기기
2. 자산의 개념
결국 책에서 얘기하는 내용은 통화량이 증가하고 있고(인플레이션),
이 증가하는 통화량의 파도를 타야 한다(자산 확보)고 말하고 있습니다.
자산이란 결국 인플레이션을 따라 가는 것을 뜻하기 때문에,
서울과 지방 시장을 투자하는 데에 차이가 있는 것을 다시 한 번 정립해 주셨습니다.
비록 현재 투자가 어려운 서울 시장이지만 10년 보유했을 경우
인플레이션을 따라갈 수 있는 자산이고, 그렇기 때문에 싼 것 보다 좋은 것을 하는 시장이다
조금 비싸더라도 리스크 감당이 가능하다면 해야 하는 곳이다라는 점에서
욕심 내지 않고 매도해서 수익을 내야하는 지방과의 차이점을 명확히 해주셨습니다.
어쩌다보니 최근 6개월간 지방 시장만 바라보다 보니 서울 / 수도권이 조금 막막했는데
이런 기회를 통해 기준점을 다시 잡을 수 있어 3월에 계획한 임장을 할 때
기준을 잡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적용점: 서울은 좋은 것을 하는 시장 - 지방 투자와의 차이를 알고 접근
최근 정책적으로 부동산 관련 뉴스가 많이 나와 혼란의 시기를 겪던 와중에
만난 단비 같은 돈독모 시간에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구해줘월부에서 현 시점에 가장 궁금한 이야기들을 다루는 만큼,
꾸준히 정리하며 내 투자에 적용할 점은 무엇이지?라는 것을 한 스푼 얹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돈독모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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